카테고리 없음2012. 2. 21. 20:30
그 Y이 그 Y이다???

우리나라에서 예전부터 정치인들을 향해 내려오는 말에...

"그 놈이 그 놈이다"
라는 말이 있다.
일반 서민들은 선거철만되면 늘~"그 놈이 그 놈"이라며 선거를 포기하거나
그냥 지역주의에 입각하여 표를 찍어 대곤 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변했다고는 하는데...
아직도 "그 X이 그 X이다"
증거를 보면 박희태 국회의장이 그렇고...
곽노현 이도 그렇고...
또 아직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박원머시기도 그렇고...
새누리든 통합민주든 "그 X이 그 X"이기 때문이다.
돈 준 X은 벌금형으로 관직에 있고 돈 받은 X은 징역3년...
그런데 이번 총선은 기존의 "그 X이 그 X"이라는 기존의 전통 대신에
"그 Y이 그 Y"으로 바꼈다.
누구를 찍어도 변함이 없다는 이야기다.
참~! 슬프다.
정말 대한민국정치는 남녀평등이 확실한것 같다.
이번 총선에 누구를 찍든 안찍든 똑같다는 이야기다.
새누리는 심판해야할 대상이지만 그렇다고 도덕성에서 그렇게 새누리당보다
우세하지 않은 민주통합당이 심판의 주체가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그래서 "그 Y이 그 Y"이지만 꼭 투표를 해야 하는 이유다.
왜냐하면 그 심판의 주체는 국민이기 때문이다.
"그 X이 그 X이다"
"그 Y이 그 Y이다"
라는 말의 전통이 계속적으로 이어지지 않게 이번 총선에서
"이번 선거 정말 잘 했어!"라는 말이 직장인들 회식자리에서...
가족모임에서 서로서로 이야기 나눌 수 있게...
그 X들과 그 Y들이 서로서로 법을 지키며 국민을 위해서 잘 해 주었으면 한다.
슈퍼파워도 꼭 투표를 할 것이다.
당신도 꼭 투표하기 바란다.

"그 Y이 그 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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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2. 13. 19:36
박원순은 '주유소 생수다!!!'

자동차 기름을 넣으면 일부주유소에서 생수를 준다.
그런데 이 생수가 여러번 '불만제로'나 '소비자고발'에 나왔다.
생수를 생산할 수 없는 곳에서 제조되거나 생수의 기준을 벗어난 마실수 없는 제품들을
일부주유소에서 무료로 나눠주기 때문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그런 일부주유소에서 나눠주는 '생수다.'
받아도 찝찝하고, 먹지 않고 차에 오래두거나 버리게 되어 있는...그런 생수...
혹! 부유물이라도 보이면 다신 그 주유소를 가지 않는다.
한때 모든 국민들의 '공공의 적' 이었던 강용석의원의 주장이 진실에 99% 가깝게 느껴지는
것은 박원순시장이 주유소에서 나눠주는 그런 찝찝한 '생수'이기 때문이다.
일단 서울시민들은 그런 생수인 박원순 생수를 일단 먹었다.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검찰에서 더 밝혀야 하겠지만 당시 소문에 1억짜리생수 보다는 서울시민은 무료생수를 원하고 먹었다.
아이~~C...찝찝해!!!
난 서울시민이 아니라 투표권이 없다.
그런데 박원순의 행태나 아들병역문제만 보아도...
난 박원순이 내가 투표권을 행사할 지역이나 그 범위에 들어오면 절대 무료로라도 그의 주유소생수를 먹지 않을 것이다.
거기에 정치후원금을 내고 사먹지도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찝찝하기 때문이다.
이 생수가 더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들의 병역문제 뿐만아니라...이번에 서울시의 수해대책을 세우기 위하여 언론에 떠들며 일본 동경시를 출장방문한 사건은 박원순이 깨끗한 진짜생수인척 하면서 얼마나 찝찝한 주유소 생수인가를 증명한다.
폭우가 내릴것을 대비하여 터널을 뚫어 지하에 빗물을 집수하여 보관하다가 배수하는 정책은 이미 못난이 오세훈 전 시장때 다 검토된 사항으로 그냥 사인하고 집행하면 되는 것인데...
마치 자신이 무슨 새로운 것을 하는 모양으로 모양새를 만들고 일본출장에 수십명의 수행원을 동반하고 언론에 일반석 타고 가는것을 마치 엄청난 자랑처럼...
국민세금 수천만원 쓰면서...
야~~~안가도 되는 거 였어~~~그런데 수십명이 가서 돈지랄한 거야~~그걸 일반석으로 포장한거야~~~
뭐로???국민의 세금으로...
예전에는... 기업의 기부금으로...지금은??? 국민의 세금으로...
내가 책을 출간하기 위해 2006년부터 자료를 찾다가...일본의 집수시설에 대한 내용의 다큐멘터리만 여러번 봤는데...거기에 다 있다.
서울시청 옥상에 양봉장 아이디어는 뉴욕시에서 이미 하고 있고...유럽의 여러시가 하다가
잘 안된 정책중에 하나다.
난 이 내용의 다큐멘터리도 여러번 보았다.
어디서 대충들은 잡지식을...
내 책에는 이런 내용의 이이디어를 보완하여 2008년에 

6. 녹색에 답이 있다

그린 옥상  _219

이라는 대,소제목으로 양봉을 안해도 자연히 벌들이 꼬이게 하는 정책을 담고있다. 

그런데 서울시는 토쿄시로부터 받은 지하 집수시설에 대한 정확한 자료까지 있을테니까...이번 출장은 박원순 이름 알리기 '쇼'에 불과한 것이다.
뭐로???국민의 세금으로...
이런 박원순이 아들병역문제가 언론을 달구자...주유소가 아닌 민주통합당(에너지기업)으로 방패막을 삼았다.
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이 당선되기 전에 이미 '슈퍼파워'를 통해... 박원순=민주당 이라고 주장했었다.
그때 난 박원순의 눈에는 푸근한 아저씨의 눈매보다는 정치적야망으로 가득차 보인다고 글로 옮겼었다.
내일부터 나도 종로에 자리나 깔아야겠다.
일단 국민들의 알권리인 박원순아들의 병역문제부터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그것을 박원순을 입당시키기 전에 통합민주당 당신들이 먼저 재신체검사를 요구해라!
그래야 민주통합당도 같이 주유소생수로 취급되지 않을 것이다.
왜??? 안돼??? 주유소생수도 당신들은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거야???
박원순은 '주유소 생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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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2. 8. 20:22

대기업 개혁??? 진실을 비켜간 한심한 100분토론!!!

어제 100분토론을 보았다.
대기업 개혁과 그 과제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그동안 친기업 정서였던 한나라당이 당명을 새누리로 바꾸면서 반기업적인 정책을
들고 나왔고...금산분리...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을 철저히 분리하자는 민주통합당...
그리고 100분토론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재벌의 해체를 주장하는 통합진보당...
그럼 진실은 무엇일까???
난 솔직히 재벌이 부럽다.
나도 20대부터 기업인...신재벌이 되기 위해서 발버둥치며 여지껏 살고 있는데...
이제는 그 꿈이 점점 작아져서 소박해졌다.
하지만 여전히 꿈을 꾸고 있다.
단 내가 대한민국의 힘없는 서민이기 때문에 정책이 더 서민적으로 바뀌기를 희망할
뿐이다.
하지만 내가 경험한 바로는 절대로 재벌...대기업은 해체되면 안된다!!!
자본주의이기 때문이다.

지주회사를 세워 순환출자의 고리를 끊는다...라든가...하는 요즘의 새누리당이나

민주통합당의 금산분리원칙에는 원칙적으로 동의한다.
그런데 이미 순환출자되어 있는 대못은 어떻게 뺄것인가???
이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도 없으면서 민주통합당이나 새누리당은 또 뜬구름을 잡고 있다.
총선에서 표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통합진보당의 '재벌해체'는 공산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한 제도인 것 같다.
그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강제로 국가가...말이다.
다음의 입법부와 행정부의 집권당은 금산분리를 철저하게 지키면서 국민에게 유리한 쪽으로
유연한 정책을 빨리 마련해야 할 것이다.
내가 대기업 형태의 기업제도가 우리나라가 앞으로도 가야 할 방향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그때가 1993년 아니면 1994년인것 같은데...
내 여동생이 대만의 보인대학교에서 유학중이었다.
보인대학교는 대만 최고의 사립명문대학교다.
당시의 대만은 우리나라 보다도 국민소득이 한참 앞서 있었고 수출되는 제품들도 우리나라
보다도 세계적인 인지도가 높았다.
당시는 그랬다.
난 봄축제를 맞이하여 어머니가 싸주신 김치와 오이소박이를 짐이 허락하는 무게의 양만큼
들고 내여동생이 유학중인 대만을 찾았다.
뭐 한국유학생의 밤 행사에 쓴다고 해서...
당시 대만의 학생들은 자부심이 대단했다.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일본유학생들 보다도 더 기상이 있었다.
나도 내 책에서 밝혔듯이 미국에서 공부할때 대만의 여학생에게 말실수 했다가 큰 봉변을 당할 뻔 했기 때문에 잘 안다.
대만은 눈으로도 한눈에 우리나라 보다 발전해 있었다.
당시는 그랬다.
그런데 대만은 대기업이나 재벌은 없고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발전을 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수출에 주력하였다.
그리고 20년이 흐른 2012년 지금 대만과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국가의 위상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우리나라의 정책이 훨씬 더 우수했다는 것이 데이터로 나와있다.
지금 우리나라와 대만은 경쟁상대가 아니다.
앞으로도 더 벌어질 것이다.
이를 깨달은 중국이 대기업 형태로 기업의 규모를 키워 우리나라의 기업정책을 따라하고 있다.
결국 대만은 하청업체에 불과하다.
난 이러한 20년간의 상황을 직접 눈으로 귀로 입으로 들었다.
우리나라에서 대기업...재벌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럼 이대로 둘것인가??? 아니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은 총선으로 집권할 입법부와 대선으로 집권할 행정부의 몫인듯 싶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다.
대기업,재벌과 차기집권 입법부,행정부...그리고 국민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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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2. 2. 12:41

한나라(새누리)당이 내 정책아이디어를 훔치고 있다!!!

어제 발표된 한나라당의 '남부권신공항'에 대한 정책 기사 전문이다.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한나라당이 영남과 호남 지역을 아우르는 남부권 신공항을 4·11 총선 공약에 포함할 전망이다.

한나라당 총선공약개발단 국토균형팀장인 조원진 의원은 1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지난달 27일 국토균형팀 회의에서 남부권 신공항을 공약으로 추진키로 결정을 내린 상태"라며 "어제 남부권 지자체장들도 이 문제를 재점화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8개 지자체는 대구·부산·광주·경남·경북·전남·전북·울산 등으로 영남에 한정한 동남권 신공항과 달리 남부권 신공항은 영호남을 아우르는 개념이라고 조 의원은 설명했다.

신공항 필요성에 대해 조 의원은 "수도권 경제권이야 말할 것도 없고 중부 경제권도 세종시와 대덕단지를 중심으로 활성화됐지만 남부 경제권은 소외돼 있다"며 "남부 경제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중추공항 건설이 핵심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조 의원은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의 문제점은 객관성과 투명성, 공정성을 모두 확보하지 못했던 것"이라며 "국내외 전문가 컨소시엄을 이뤄 타당성 조사 등을 실시하면 남부 경제권 주민들도 수긍하고 따라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동남권 신공항은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로 입지가 좁혀졌다가 불리한 지형조건과 미흡한 경제성을 이유로 지난해 3월 백지화됐다.

이로 인해 밀양과 부산의 지역 여론이 들끓었으며 영남권 여당 의원들은 이 대통령의 탈당까지 주장하는 등 반발이 거셌다.

(ephites@newsis.com 위 기사를 인용하게 되어 뉴시스와 김형섭기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라고...뉴시스의 김형섭기자는 전하고 있다.
그리고 조.중.동 을 비롯한 모든 언론이 이 정책...남부권 신공항에 관한 기사를 쏟아 냈다.
또한 부제목으로 '영,호남의 표를 싹쓸이 할 한나라당의 ...'라고 전했다.

그럼 작년...2011년 3월 25일 자로 '슈퍼파워'블로그에 공개된 내 글의(정책아이디어) 전문이다.

동남권 신공항!!! 이명박 대통령!!! 내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

동남권 신공항은 약 10조원이 드는 국책사업이오.
경상남도의 부산 가덕도와 밀양의 문제가 아니란 말이오.
국민의 세금 10조원이 들어가는 사업이란 말이오.
그런데 부산이든 밀양이든 지자체의 문제이니 수도권은 아무말하지 말아라...는 식으로
지역주민과 그 지역 지자체들 그리고 그 지역 정치인들은 말하고 있소.
그런데 동남권 신공항은 국토부에서 발주를 하고, 운영은 결국 공항공사가 맡게 되있는데...
모든 것이 국민의 국세로 짖고 운영된다 말이오.
그러니 수도권에 거주하거나 중부권에 거주하거나...대한민국 국민이면 다~ 지분이 있단 말이오.
지어진다면 그 신공항도 언젠가는 이용하게 될 것이고...
그러니 이명박대통령은 내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
그래야 "그래도 그 공항은 잘 지었어" 라는 말을 듣거나 "참 소신있는 결정을 한거야"라는 말을 들을 것이오.
1.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 필요한 공항은 동남권 신공항이 아닌 울릉도 공항이오.
   이 내용은 내가 책을 통해...블로그를 통해 어려번 이야기 하였소.
2. 현재 동남권 신공항은 시기 상조이며 KTX로 동남권 거점도시들이 모두다 연결되는 지금... 김해공항을 잘 활용하면 무난할 것이오.
곧 김해시와 부산시가 경전철로 연결이 되질 않소.
'동남권 신공항건설 백지화!!!'
이것은 이명박대통령에게 참~소신있는 결정이 될 것이오.
3. 굳이 신공항을 건설하고 싶다면 '동남권 신공항'이 아닌 '남부권 신공항'을 건설해야 할 것이오.
어차피 이래저래 10조원의 국민의 세금을 쓰고 싶다면 경상남북도전라남북도를 모두 아우르는 신공항을 건설해야만 경제성물류성을 모두 갖춘 그런 신공항이 될 것이오.
국민의 세금도 아끼며 각 지역 모두를 두루 발전시킬수 있는 그런 공항 말이오.
접근성경상남북도전라남북도 모두에서 KTX나 전철로 1시간안에 연결되는 그런 공항 말이오.   
지금 당장 동남권신공항 건설을 서두르면 결국 수년뒤 정권이 바뀌면 전라도 지방에서 그 보상성 서남권 신공항또 10조원을 들여서 전라도 지방에 건설하게 될 것이오.
이럴경우 국민들은 결국 정치적 논리에 의해 눈탱이두번 맞게 되는 것이오.
내가 분석을 해보니 남부권 신공항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소.
서울과 부산 제주만 알던 외국관광객들이 남부권 국제공항이 생기게 되면 부산,울산,대구,포항, 해인사,불국사 등의 경상도권 관광지와 전주,광주,목포,여수,담양,무주 등의 전라도권 관광지를 한번에 구경할 수 있으니 우리나라의 보다 많은 모습을 세계로 알리는데 큰~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오.
또한 경상남북도의 시민들과 전라남북도의 시민들...그리고 수도권의 시민들이 이용하게되어 개항과 동시에...인천공항과 같이 흑자공항이 될 것이오.
이제 외국한번 가려면 남부에서도 간혹 출발은 하지만 많은 비행편이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니 남부권 공항은 이 4개의 지자체를 모두 아우른다면 필요한 것이오. 
그러니 내말을 듣고 동남권 신공항을 백지화 하던지 아니면 동남권 신공항이 아닌 상생의 고심으로 전략적 완성도를높인 경상도전라도를 아우르는 남부권 신공항을 건설하든지...
앞으로 일주일 후면 아니 6일후면 발표요.
일단 발표를 유보하고 고심을 하시오.
그리고 이명박대통령!! 내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
신 국제공항에 대한 남부권의 니즈가 있으니 남부권 신국제공항 건설이 맞는 수순일 것 같소.
그러면 다음 총선이나 대선에서 전라권에서도 상당한 를 얻을 것이오.
입지는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화개장터가 있는데...
농담이오...
한번 전문가들과 상의하여 경상남북도전라남북도경계지역에 4개의 지자체가 모두 참가하는 그런 상생의 신공항을 건설하기 바라오.
우리나라 공항의 역사는 참 슬프오.
역대정권마다 말도 안되는 공항을 정치적 논리와 무계획성으로 짓고 남은 나머지...지금 적자와 아예 공항이 폐쇄되는 공항도 있지 않소.
이 모두가 국민의 세금이오. 
정치적 논리가 아닌 진정으로 국민들 모두의 행복을 생각하시오.

슈퍼파워가 말하오.
이명박 대통령!!! '동남권 신공항' 아니 '남부권 신공항' 내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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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난 이글(정책아이디어)를 정부...이명박정부를 위해서 썼다.
왜냐하면 부산이나 밀양에 공항이 들어설 경우 위의 내용에서도 있듯이 국민의 세금이 쓸데없는 곳에 낭비되기 때문이었다.
10조를 써서 2조원의 효과를 얻는것과

10조를 써서 10조원의 가치를 얻는것과
10조를 써서 20조원 이상의 가치를 얻는 것과는 국민세금의 쓰임새가 전혀 다르기 때문이었다.
남부권신공항은 전략적 접근도 좋지만 제대로된 완성프로젝트를 구현한다면 10조를 써서 20조원이상의 효과를 얻는 그런 정책인 것이다.
그런데 이 정책을 제안한 '슈퍼파워'에게는 한마디 이야기나 연락도 없이 그냥 자신들의 공략인냥 훔쳐간다면 이건 공정한 것과는 거리가 멀다.
원래 저작권은 저작권등록을 안해도 글이 쓰여지는 순간 생기는 것인데...
최소한 이야기나 허락을 받았어도 나는 이런 글을 쓰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저작권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중이다.
난 2006년부터 2008년에 거쳐 시장조사를 하여 2008년 12월에 '대한민국을 G9 선진국으로 만드는 마법같은 이야기'라는 부제목으로 '비비디바비디부'라는 정치사회 서적을 정책서 형식으로 재미있게 나의 경험을 덧붙여 2009년에 출간하였다.
당시 2쇄까지 찍었고...
이명박대통령을 비롯한 각부 장차관, 영향력 있는 국회의원, 지자체장, 178명에게... 6월에 내 책을 보냈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한나라당에서는 정몽준의원의... 목소리가 나이가 지긋한...사무장인지...사무총장인지 하는 분에게 전화를 받았고, 박근혜의원의 여직원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민주당의원 2명에게서 전보와 엽서를 받았다.
그리고 안양시장의 여직원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그 여직원은 내가 안양시장님을 아냐고 나에게 물었다?ㅋㅋㅋ
그 이후 2009년 가을부터 내책에 나와 있는 정책인 '무상급식'이 민주당의 정책으로 채택되면서 그 다음해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무상급식'한방으로 압승을 거둔다.
그래도 난 민주당이 내 아이디어를 훔쳐갔다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무상급식'그 하나만으로 국민들에게 좋은 정책이기 때문에 누가 해도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책을 보냈던 것이다.
내 책을 국회의원이 직접 읽으면 제일 좋지만 그 보좌관이 읽어서 정책으로 채택만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했다.
그래도 연락이라도 해오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곤 했지만...더 많은 것을 주고 싶어서...
원래는 825페이지를 줄이고 줄여서 400페이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2권으로 출간할까도 생각했었다.
그 이후 내책에 나와 있는 많은 부분들이 정책으로 채택되었다.
난 힘있는 한나라당이 조금만 더 내 책에 나와 있는 정책들을 채택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망가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늦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저작권이 있는 독보적인 정책이나 아이디어는 최소한 허락이나 연락은 하고 한나라당의 정책으로 채택되어야 한다.
그래야 더 많은...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들을 전략적 완성도를 높여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남부권신공항'도 마찬가지다.
위 '슈퍼파워' 글의 전문을 보면 정책아이디어지만 조금만 더 갈고 다듬으면 완벽한...국민을 위한 정책으로 탈바꿈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국민들에게 전체적으로 보다 많은 표를 얻어 총선에서 승리할 것이 아닌가???
그런데 국민의 정책아이디어나 훔쳐서...홀랑 자신들의 독보적인 정책인냥 가져다가 써 버리면...더이상 정책아이디어를 제공해 주기가 싫어지고...저작권에 의한 법적인 문제를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2010년 지방선거때의 '무상급식' 정책과 같은 2012년 4월 총선에서 한방에 압승을 거둘 정책아이디어가 있는데.............
작년부터 가다듬었던 정책이었다.
이거 한방이면.....
난 이 정책을 안철수교수가 정치에 뛰어들면 제공할 생각으로 만들었다.
그런데 그는 내가 생각했던 안철수가 아닌것 같다.
너무 재는것이 많다.
나서기만 한다면 인터넷1.0세대이하 세대들이 그냥 전력을 다해 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한나라당은 '슈퍼파워'의 정책아이디어를 허락을 받고 쓰시오!!!
그래야 새이름인 '새누리'처럼 그 뜻에 부합한 정당이 될것이 아니오!!!
이름만 바꾸고 그 전과 같다면 뭐가 변한 거요???
내것이든 네것이든 가져다 쓰면 그만인가???
'슈퍼파워'는 10개를 줄 수 있는데...1개를 훔쳐서 쓰려고 하다니...

한나라당은 '슈퍼파워'의 정책아이디어를 허락을 받고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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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서 전달하기....

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1. 6. 21:36
민주당도...아니 민주통합당도 3개로 쪼개져야 민주주의가 발전한다!!!

이전 글에서 난 한나라당이 3개로 쪼개져야 한나라당이 총선과 대선에서 승산이 있고
민주주의의 꽃인 '다수결의 원칙'이 발전한다고 썼다.
민주통합당도 마찬가지로 3개로 쪼개져야 한다.
합친지 얼마 않됐다고...???
얼마 안가 곧 깨질 합당이었다.
원래 오소리와 너구리는 비슷하게 보이지만 전혀 다른 동물이다.
거기에 늑대처럼 보이는 여우까지...
정치는 뜻(정책)과 이념이 같은 사람들이 정권창출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다.
정권창출만을 위해서...한나라당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모였다면...???
민주통합당은 거대여당인 한나라당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그리고 더 비대해 질려고 하고 있다.
지금의 거대여당 한나라당과 무엇이 다른가??? 
우리는 이미 거대 여당인 한나라당과 거대야당인 민주당을 경험하지 않았는가???
이들이 서로 주고 받으면서 무엇이 달라졌는가???
이 거대여당과 거대야당은 철저한 민주주의인... 다수결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미국에서나
가능한 정치형태다.
우리나라는 이제 여러당이 총299석인 국회의원 의석을 30~40석, 20~30석씩 나눠 당선되는...다당형태의 10여개 당들이... 서로 정책과 입법으로 승부하는 국민을 위한 대의정치 형태로 바뀌어야 한다.
북유럽처럼 말이다.
철저히 정책과 입법으로 다수결의 원칙에 입각한 승복하는 정치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민주통합당도 3개의 당으로 쪼개져야 한다.
박지원을 대장으로 한 호남당...
손학규를 대장으로 한 수도권당...
문성근을 대장으로 한... 뭐가 있을까??? ...당?
뭐 이정도로 쪼개져야 진정한 민주주의를 시작할 수 있다.
국회는 입법기관이다.
정권은 정당이 창출하는 것이다.
그리고 권력은 정권을 창출한 정당이 가지는 것이 아니고 국민에 의해 나오는 것이다.
지금처럼 거대여당, 거대야당이 국회를 입법기관이 아닌 권력기간으로... 국회를 어지럽힌다면 앞으로의 대한민국 정치는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할 것이다.
한나라당이 3개로 쪼개지고...
통합민주당이 3개로 쪼개지고...
이제 6개 당이 되었다~~~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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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