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4. 11. 3. 20:58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중이 절이 싫으면...중이 떠나야 한다.
절이 떠날수는 없는 것이다."

매년 공무원시험 경쟁률이 수십대 일이다.

공무원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이 수십...수백만이다.

이런 상황에...

수요보다 공급이 넘쳐 나는데...

한 기사에서 공무원이 "노후에 연금때문에 봉급이 작아도 버텼는데... "

국민들 생각에는 "딱 받은 봉급만큼만 일하면서...사기업에서 어떻게 일하는지 알아???"
"사기업에선 그렇게 일하면 짤려....."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다음에 추가로 또 공무원연금 개혁을 다시 꺼내들기가 쉽지 않다.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의 형평성을 0...제로로 만드는 것이다.

공무원도 국민이다. 하지만 공무원의 월급을 주는 사람도 국민이다.
그러므로 국민이 원하는 만큼 공무원연금을 개혁하는 것이 진정으로 공무원들을 위한 것이 아닐까???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어설프게 하지말고...찔끔찔끔 하지말고...과감하게 질러라...뒤에는 국민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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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4. 9. 30. 23:04

'못된 사람'과 '바보'의 실체???

오늘 '못된 사람'과 '바보'가 드디어 서로 손을 잡았다.
그런데 '바보'가 진짜 '바보'가 아니고 '바보'인척 한 것이 아닐까???
167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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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4. 7. 11. 15:48

이 '새'가 그 '새'야???

2014년 7월30일...
국민을 대신하여 입법권을 행사할 각 지역의 대표를 뽑는 선거에...
그동안 함량과 재질이 불손하여 사법부에 의해 나가 떨어진...
X들을 대신하여 국민의 대표를 뽑는 선거에...
집권여당 새누리당...
제1거대야당 새정치민주연합...
그렇게 공천할 사람들이 없니???
전혀 준비가 안되 있네...
그냥 막 던지네~~~
새누리당의 '새'

새정치민주연합의 '새'
혹시 이 '새'가 그 '새'냐???
Bird...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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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4. 6. 12. 21:26

문창극...참극...

우리 국민들은 강심장이다.
군대도 안갔다온 대통령도 경험해 보았고...
군대도 안갔다온 서울시장도 경험하고 있는데...
이런 국무총리는 진짜 경험하고 싶지 않다.
편향적 종교관과 역사관으로 뭉친 '종교인'만큼 우리사회에 위험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유병언을 보호하는 구원파들을 보아라...

우리는 누구나 이 나라...대한민국에서 종교의 자유를 갖는다.
하지만 국가는 종교위에 군림한다.

아~국무총리...
그렇게도 사람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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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4. 6. 3. 21:48
이제는 '재벌'도 서울시장이 되는 시대가 되어야...???

나는 서울시민이 아니라서...서울시장을 뽑는 투표권이 없다.
그렇다고 특정 정당인 빨간사람들이나 파란사람들을 지지하지도 않는다.
물론 나머지도 지지하지 않는다.
그리고 5월31일에 미리 사전투표를.. 나의 기준인 '슈퍼파워' 원칙으로 마쳤다.
우리는 지방정권의 수장을...어두웠던 군사정권시대에는 정권 수탈자에게 말 잘 듣는...
별들과 대령,소령들이 각 시,도를 맡아 통치하였고...
민선시대에는 거의 모든 지방 정권을 거대 양당이 나눠가지며, 여러출신의
정치인들이 맡았다.
그리고 소통령이라 불리는 '서울시장' 자리에는 요전에는 변호사출신이...
지금은 시민단체출신이 맡고 있다.
이제는 '재벌'도 서울시장에 당선되는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내일이 선거다.
이것은 단지 나의 기준이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100년, 500년, 1000년을 이어져야 하는데...
국제적인 주변 사항이 그렇게 녹녹치는 않다.
혹자는 서울시장이 대선으로 가는 관문처럼 말하는데...그럴지도 모른다.
그래서 소통령이라고 칭하는 사람들도 있다.
인구 일천만의 세계적인 도시 서울의 시장을 뽑는 일이니...투표권이 없는 나 또한
관심이 가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나 나름대로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먼 미래 뿐만 아니라...가까운 미래 또한...
그래서 서울시장은 굵직굵직한 큰 일들을 치밀한 기획과 계획으로 만들고 성공시켜 나가는 
그런 사람이 맡아야 한다.
벌통 몇개 가져다 놓고, 언론을 통해 사진찍고 홍보하고, 도시농업한다고 언론을 통해
사진 찍고 언론플레이하고...
이런일들은 시민단체 사람들과 서울시청의 주무관들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1000년이 넘게 이어져야 하는 대한민국의 서울시장에 '재벌'이라는 데이터도
한번 등록해 놓아야 후세에서 여러 직업군의 데이터가 쌓이고, 이를 바탕으로 후세들이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내일 참~궁굼하다.
과연 서울시민들이 '재벌'을 서울시장으로 인정해 줄지가...
난 많은 나라를 경험했고, 여러 회사를 거치며 많은 경험을 하였다.
이제는 '재벌'들도 그들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정치에 기여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벌'이면 왜 안되냐???
대한민국의 미래에 기여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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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4. 6. 3. 00:12
이번 투표 '슈퍼파워'의 기준!!!

나는 대한민국의 그냥 서민이다.
내가 서민임을 안것은 늘~돈걱정을 하면서부터다.
너무 찌질한가??? 인정~
하지만 나같은 사람들이 모여서...모여서...
진정한 '슈퍼파워'가 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동등한 한표를 행사하려고
많이 노력했다.
다행히 이번에는 사전투표제도가 있어서 5월31일 토요일 오전에 미리 투표를 마쳤다.
'투표얼리어뎁터'
나와 아내와 둘째아들이 집에 우편으로 배달되어 온 선거인명부와 홍보물들을
금요일 저녁에 모여 하나하나 채크해 가며 정독하였다.
그래서 만든 기준이.....
첫째...전과자들을 우선 배제 시켰다.
우리아이가 "아빠~정치자금에 관한 법률위반이 뭐야?"
정치자금에 관한 법률위반, 벌금 3,000만원!
아~3만원도 아니고...30만원도 아니고...교육감 후보가...아이들 교육이...
그래서 어차피 수십장의 홍보물 중에 아는사람은 단 몇명...5명도 안돼...
전과자들은 모두 빼버렸다.
그랬더니 수고가 훅~줄었다.
둘째...4.16 세월호 대참사를 배제 시켰다.
감정적인 투표보다는 냉철한 판단이 요구되는 선거이기 때문에...
4달도 아니고 앞으로 4년을 맡겨야 하는데...
난 아직 4.16 세월호 대참사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제는 세월호 뉴스를 피하는 수준이다.
미안하고...죄송하지만...자꾸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나서...
빨간사람들이나 파란사람들 그 누구도 이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이 글을 쓰며 대한민국에 사는 나 또한 이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래서 이번 선거에서는 위 두가지 '슈퍼파워' 원칙을 가지고 인물과 정책만을
보고 전과자들을 배제한 상태에서 투표를 마쳤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내가 예전에 대한민국을 G9 선진국가로 만드는 마법같은 이야기
'비비디 바비디 부'에서도 줄기차게 주장했듯이 '디지털선거'를 했으면 하는 것이었다.
사전투표부터 차츰차츰 디지털선거로 바꾸면 30년후면 모두 디지털선거로 바꿀 수 있다.
왜냐하면...이미 인터넷 1.0세대인...인터넷과 모바일에 완전히 적응한 '디지털리안'인 우리
40대가 30년 후면 70대가 되기 때문이다.
그때는 모두 '디지털리안'이다.
이점이 조금은 아쉬웠지만 사전투표제도는 지금 현 시점에서는 좋은 제도임은 분명하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도 여러분 만의 '대한민국의 미래'...너무 거창하죠??? 미안...
'여러분의 미래'...이것도 조금은 거창하죠??? 먹고 살기 바뿐데...
'여러분의 이익'...이러면 이해가 쉽죠???
'여러분의 이익'에 누가 더 필요한지...원칙을 세워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경상민국과 전라민국이 대립하는 그런 선거는 없기를...
삼국시대의 신라와 백제로 돌아가지 맙시다!
1번 쭉~...2번 쭉~...
제 원칙되로 하면 위의 경우는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이 6.4지방선거에 여러분이 투표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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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4. 5. 30. 12:49

선거 안하는 사람의 어원???

고대 로마에서는 선거를 안하는 사람을 이디오스트...idiost...
이디오티스...idiotis...
라고 불렀다고 한다.
지금의 영어 이디어트...idiot...바보...멍청이의 어원이다.
그 옛날 고대 로마에서도 선거를 안하는 사람에게는 주권도 없었다는 이야기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
차선이 아니면 차악이라도...
반듯이 투표하자.
우리는 그날...알았다.
우리가 잘못한것을...
나먼저 반성하고 나부터 행동하자!
이디오스트...이디오티스가 안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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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4. 5. 28. 15:54
누구를 찍나???

장동건 얼굴에 김구라 몸을 가진 사람?
김구라 얼굴에 장동건 몸을 가진 사람??
아니면...
박명수 얼굴에 박명수 몸에.. 뭐든지 삐딱하게 만드는 성격파탄자???
아니면 근본도 없는...??
그래도...
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차선이 아니면 차악이라도...
꼭 투표한다.
나부터 변하고 나부터 움직인다.
아~6월4일...
진짜 짜증나는 선택의 날이다.
당신은 정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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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3. 2. 19. 20:30

내가 '박근혜'라면...2...(유시민)

결국 박근혜 당선자는 측근이나 콘트롤하기 쉬운 사람들로 인선을 마치는듯 하다.
그런데, 그것은 당연한 것이고 나쁜것이 아니다.
정권을 창출한 대통령 당선자가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완수하기 위하여 자신의 측근들로
정부를 구성하는 것을 누가 뭐라 하겠는가???
당연하다!
정부 인선의 내정자들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청문을 하는 것도 또한 민주통합당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이다.
당연하다.
좋은사람인지...나쁜X인지...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치열하게 검증하라!
그런데...유시민과 노회찬은 좀...아쉽다.
유시민 전 의원이자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정계은퇴성 기사를 보았다.
유시민이 누구인가???
난 유시민을 좋아한다.
논리적으로 완성된 그를 좋아한다.
하지만 너무 논리적이라...도덕적으로 완성된 정치를 하려니...지금 시점에서 먹고 살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나도 정치를 하고 싶지만...그래서 이런 정치적 신념을 담은 블로그를 통해 작으나마 정치를 하고 있지만, 경제적 활동을 그만둘 수 없어 고민만 하고 있다.
'정치적 신념' 보다는 먹고 살기가 우선이기 때문이다.
정직하게 정치를 하려면 자기 재산이 충분히 있던가...아니면 진짜 정직함을 가지고 정치를 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아이들 학비도 있고...
사실 유시민씨 정도가 칼럼이나 정치평론가로만 활동하여도...먹고 사는데는 문제 없을 것이다.
난 유시민씨가 정직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촌놈근성'...(세련되지 못한 성격)때문에...자리를 잡지 못하고 '비호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유시민은 예전에 학생회장 하던때나 장관, 국회의원 하던때의 유시민이 아니다.
지금의 유시민은 대화와 타협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렇게 꽉 막히지 않았다.
내가 박근혜 당선자라면 유시민씨를 '인권'이나 '노동', '복지'관련된 위원회의 위원장이나 조직의 '장'을 맡게...만나서 대화해 볼 것이다.
유시민씨는 복건복지부 장관 시절에 일을 추진함에 있어 그렇게 못하지 않았다.
지금은 성격도 많이 둥글둥글해졌다.
상대방...반대파를 만나 대화하고 그들의 말을 들어주고, 그들을 움직여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바로 우두머리의 역활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우두머리는 앞으로 5년동안 박근혜대통령이다.
모두가 무조건 '예' 'Yes'하는 사람들을 뽑았으니 제대로 '직언'하는 사람을 한두명정도 두는 것도 미래를 위해서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노회찬의원도 마찬가지다.
노회찬의원은 보는 시각에 따라서 서로가 평가가 다르지만...그래도 국회에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라 생각한다.
생각이 다르다고 나쁜사람은 아니다.
대통령 취임 후 첫 8.15 광복절에 특사로 사면하여 다시 국회에 도전할 수 있게 기회를 주었으면 한다.
임기 말기에 어중이..떠중이들도 다 특사로 풀려나는 판에...노회찬 정도는 사면해 줘야...
국회가 조금은 재미가 있어지질 않을까???
내가 박근혜당선자라면???
반대파들을 주위에 둘 것이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만나 대화하며 그들의 생각을 읽을 것이다.
그것이 국민과의 대화의 연장 선상이 아닐까???
유시민과 노회찬은 우리나라 정치에 꼭 있었으면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있어야 재미나는 양념이 뿌려진다.
그래야 대한민국이라는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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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3. 2. 4. 14:35
내가 '박근혜'라면...1

국무총리에 '문재인'을 임명한다.
물론 내정자 신분으로 인사청문회를 받아야 하겠지만...
이미 대선에서 도덕성이 검증된 사람이다.
물론 '문재인'의원이 승락을 해야 하겠지만...
박근혜 당선인이 부르짖던 '국민대통합'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완성하기
위해서는 내가 대통령 당선자신분...아니 새누리당의 대통령 당선자 신분이라면...
난 민주통합당의 '문재인'의원을...(경쟁자)...국무총리에 임명할 수 있도록...
문재인의원을 찾아가 바지가랑이라도 잡고 매달릴 것이다.
여러 수차례...
그래도 문재인의원이 고사한다면...그것 또한 국민에게 비춰질때 얻은 것이
잃는것 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또한 문재인의원이 승락한다면...(승락하게끔 언론을 몰고 가야한다.)
그 또한 '국민대통합'의 시작인 동시에 성공한 대통령으로 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대화와 타협으로 말이다.
이미 문재인의원은 대통령선거에서 패했기때문에...차기 대통령선거에 다시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의원이 차기 국무총리로 적합하다는 것이다.
여당의 대통령후보였을때의 정권을 창탈하기 위한 정책과 실지로 국정운영을 하면서
현안을 해결해 나가기 위한 정책과는 서로 다른 것이다.
여태까지 문재인후보가 걸오온 길을 보면 그렇게 꽉 막힌 사람이 아니다.
박근혜 당선인과 오히려 잘 맞을 지 모른다.
나 '슈퍼파워'는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우리나라 최초의 성공한 대통령을 위하여...
박근혜 당선인에게 국무총리로 '문재인'의원을 추천한다.
안되면 바지가랑이라도 잡고 메달려라.
국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어야 진정한 대통합의 대통령이다.
이제는 성공한 대통령이 나와야 국민의 세금이 제대로 국민들에게 씌여 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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