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4. 11. 3. 20:58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중이 절이 싫으면...중이 떠나야 한다.
절이 떠날수는 없는 것이다."

매년 공무원시험 경쟁률이 수십대 일이다.

공무원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이 수십...수백만이다.

이런 상황에...

수요보다 공급이 넘쳐 나는데...

한 기사에서 공무원이 "노후에 연금때문에 봉급이 작아도 버텼는데... "

국민들 생각에는 "딱 받은 봉급만큼만 일하면서...사기업에서 어떻게 일하는지 알아???"
"사기업에선 그렇게 일하면 짤려....."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다음에 추가로 또 공무원연금 개혁을 다시 꺼내들기가 쉽지 않다.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의 형평성을 0...제로로 만드는 것이다.

공무원도 국민이다. 하지만 공무원의 월급을 주는 사람도 국민이다.
그러므로 국민이 원하는 만큼 공무원연금을 개혁하는 것이 진정으로 공무원들을 위한 것이 아닐까???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어설프게 하지말고...찔끔찔끔 하지말고...과감하게 질러라...뒤에는 국민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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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3. 2. 19. 20:30

내가 '박근혜'라면...2...(유시민)

결국 박근혜 당선자는 측근이나 콘트롤하기 쉬운 사람들로 인선을 마치는듯 하다.
그런데, 그것은 당연한 것이고 나쁜것이 아니다.
정권을 창출한 대통령 당선자가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완수하기 위하여 자신의 측근들로
정부를 구성하는 것을 누가 뭐라 하겠는가???
당연하다!
정부 인선의 내정자들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청문을 하는 것도 또한 민주통합당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이다.
당연하다.
좋은사람인지...나쁜X인지...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치열하게 검증하라!
그런데...유시민과 노회찬은 좀...아쉽다.
유시민 전 의원이자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정계은퇴성 기사를 보았다.
유시민이 누구인가???
난 유시민을 좋아한다.
논리적으로 완성된 그를 좋아한다.
하지만 너무 논리적이라...도덕적으로 완성된 정치를 하려니...지금 시점에서 먹고 살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나도 정치를 하고 싶지만...그래서 이런 정치적 신념을 담은 블로그를 통해 작으나마 정치를 하고 있지만, 경제적 활동을 그만둘 수 없어 고민만 하고 있다.
'정치적 신념' 보다는 먹고 살기가 우선이기 때문이다.
정직하게 정치를 하려면 자기 재산이 충분히 있던가...아니면 진짜 정직함을 가지고 정치를 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아이들 학비도 있고...
사실 유시민씨 정도가 칼럼이나 정치평론가로만 활동하여도...먹고 사는데는 문제 없을 것이다.
난 유시민씨가 정직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촌놈근성'...(세련되지 못한 성격)때문에...자리를 잡지 못하고 '비호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유시민은 예전에 학생회장 하던때나 장관, 국회의원 하던때의 유시민이 아니다.
지금의 유시민은 대화와 타협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렇게 꽉 막히지 않았다.
내가 박근혜 당선자라면 유시민씨를 '인권'이나 '노동', '복지'관련된 위원회의 위원장이나 조직의 '장'을 맡게...만나서 대화해 볼 것이다.
유시민씨는 복건복지부 장관 시절에 일을 추진함에 있어 그렇게 못하지 않았다.
지금은 성격도 많이 둥글둥글해졌다.
상대방...반대파를 만나 대화하고 그들의 말을 들어주고, 그들을 움직여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바로 우두머리의 역활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우두머리는 앞으로 5년동안 박근혜대통령이다.
모두가 무조건 '예' 'Yes'하는 사람들을 뽑았으니 제대로 '직언'하는 사람을 한두명정도 두는 것도 미래를 위해서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노회찬의원도 마찬가지다.
노회찬의원은 보는 시각에 따라서 서로가 평가가 다르지만...그래도 국회에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라 생각한다.
생각이 다르다고 나쁜사람은 아니다.
대통령 취임 후 첫 8.15 광복절에 특사로 사면하여 다시 국회에 도전할 수 있게 기회를 주었으면 한다.
임기 말기에 어중이..떠중이들도 다 특사로 풀려나는 판에...노회찬 정도는 사면해 줘야...
국회가 조금은 재미가 있어지질 않을까???
내가 박근혜당선자라면???
반대파들을 주위에 둘 것이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만나 대화하며 그들의 생각을 읽을 것이다.
그것이 국민과의 대화의 연장 선상이 아닐까???
유시민과 노회찬은 우리나라 정치에 꼭 있었으면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있어야 재미나는 양념이 뿌려진다.
그래야 대한민국이라는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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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11. 8. 15:30

비비디 바비디 부 (1화)

약속한대로 내책 '비비디 바비디 부''대한민국을 G9 선진국가로 만드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시리즈로 공개하려고 한다.
이 책은 2009년 1쇄가 다 팔려 2쇄까지 찍었으며, 지금은 정산이 다 끝나 더이상 판매하지 않는다.
내가 내 책을 팔려고 이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공지한다.
이 책의 내용은 모두 모듈화가 되어 있다.
책을 끝까지 읽어야 각 톱니바퀴가 맞물려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이 책은 2009년 이명박대통령을 비롯해 각부수석,각부장차관,영향력 있는 지자체장,국회의원 178명에 보내졌다.
나의 2006년부터 2008년의 내가 겪은 대한민국에 대한 생각이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비비디 바비디 부

 

 

대한민국에 마법을 걸다!

대한민국을 G9 선진국으로 만드는 마법 같은 이야기

 

 

 

비비디 바비디 부

초판 1쇄 발행 2009 5 25

       2쇄 발행 2009 6 25

 

지은이 이만주

펴낸곳 도서출판 슈퍼파워

  396-2009-000038

 

책임 기획 편집 이만주

표지 디자인 권기령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330 브라운스톤 오피스텔 103-404

문의 031-932-3050(현재는 다른번호)

e-mail leemanzoo@hanmail.net

인쇄 신우씨앤피  제본 원일

 

13,000

ISBN 978-89-962607-0-7 (13330)

 

저작권자©이만주2008

이 책의 내용과 기획들의 저작권은 모두 저자에게 있습니다. 서면에 의한 저자의 허락 없이 내용의 일부를 인용하거나 발췌하는 것을 금합니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비비디 바비디 부

전략기획가 이만주가 제시하는 대한민국 리모델링 프로젝트

남녀노소 온 국민이 알아야 할 선진국으로 가는 대국민 전략서

 

여자도 장애인도 모두 평등하게 군대에 가야한다!

서민! 내집마련을 위해 초등학교를 활용하여 1억원, 5천만원짜리 서민아파트를 도심에 지어라! 부동산 문제가 바로 해결된다.

일본의 독도 도발은 무시하라. 대신 독도공항을 건설하라!

디지털 선거로 대통령과 국회의원 임기를 3년으로 줄여라!

황사의 근원지 중국의 사막을 우리땅으로 만들자!

무기수출만 잘해도 자동차 몇 만대 파는 효과가 난다!

자연세를 물려 그린 코리아를 만들어라!

태양열과 풍력발전으로 녹색 일자리를 창출하자!

종교세를 걷어 아이들에게 무료급식을 하라!

애완동물세를 걷어 아이들 무상교육에 활용하라!

대학입시에서 영어과목을 삭제하라!

국립대학교를 무상교육으로 바꿔라!

학제를 10학제로 바꾸고 특성화 중고등학교를 만들어라!

버스노선을 줄이고 자전거도로를 늘려라!

한미FTA 재협상때 자동차 부문을 내주더라도 인적교류 제한을 없애라!

중소형 비행기를 만들어서 항공우주산업을 키워라!

사회지도층 인사가 죄를 지으면 형량을 2배로 늘려라!

 

전략기획전문가 이만주가 거침없이 풀어헤치는 대한민국 난도질.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끌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글로벌 경제위기로 무너져 내리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을 너무 사랑해서 이대로 주저앉는 대한민국을 결코 방관할 수 없는 한 시민의 대한민국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G9 선진국가로 가기 위한 마법 같은 이야기

일자리창출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잘 모르면 나에게 전화해라! 내가 컨설팅 해주겠다.

끝까지 읽어라!

대한민국 국민은 너무나 특별하게 교육받고 너무나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대통령, 국회의원, 공무원, 국민들 모두 내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

이 책의 원래 제목은

‘이명박 대통령! 내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평


이 책은 살 만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주제별로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생소한 명칭이지만 미래전략가이면서 교육구조의 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자가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조금은 급진적이고 비현실적인 내용이 있을 수 있지만, 민주주의는 본래 다양성을 포용하는데 그 존재의 의미가 있다는 점에 비추어 한 번쯤은 귀 기울여 볼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담론을 이끌어갈 지식인으로 성장하여가기를 바라면서 소위 힘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사시와 행시를 동시에 합격한 조 봉 변호사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국가기획, 전략보다도 명쾌하고 통쾌하다.

무수히 제안하고 반복되었던 모순을 정말 이렇게 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로 바꿔주는 발상의 전환이다.

이 책은 국가 전략기획을 담당하는 고위 공직자부터 우리 사회의 올바른 변화를 생각하는 일반인들까지 모두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재무전략 컨설턴트 PCA생명 삼성지점장 김민석

 

저자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모순된 문제점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직접 경험한 사례와 편안한 문체로 페이지가 술술 넘어간다.

저자가 그리고 있는 대한민국은 공정하고 부강한 대한민국이다.

대학입시에서 영어를 없애고 종교세를 걷어 무료급식에 쓰자는 아이디어는 다시 읽어도 참신하다. 몇몇 아이디어들은 과연 실현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현실과 먼 이야기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이 책의 아이디어들이 현실이 된다면 좀 더 살맛 나는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

매일경제신문 기자 양유창

 

 

     

이 책을 쓰면서

1. 전략가와 대한민국

전략가 이야기  _15

~한민국  _25

 

2. 군대를 바꿔라

여자가 군대에 가야 선진국이 된다  _41

동방불패  _79

군사무기수출  _85

 

3. 늙은 정치는 가라

대통령의 약속 쥐가 아닌 장어로  _93

늙은 정치  _103

찌질이들의 나대기  _110

임기 3 12  _114

디지털 선거  _117

디지털 주민소환  _120

공직자비리감시청 사회지도층법  _122

정보공개 작은정부  _124

지자체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자  _125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_127

100분 토론 100분 주장  _129

 

4. 영토를 넓혀라

황사 식량위기 미래  _131

독도공항을 건설하자  _136

회 초밥 VS 스시 사시미  _143

우리나라 땅 이어도  _148

 

5. 국제정세를 이용하라

북쪽의 북한  _151

미국 형님  _159

좌 중국  _165

우 일본  _170

가까워진 러시아  _177

생명의 은인 유엔군  _179

월드컵 올림픽 태권도  _181

축제! 엔터테인먼트코리아  _187

독특해야 문화를 알린다  _195

외교통상부  _201

 

6. 녹색에 답이 있다

자연세의 탄생  _204

부동산! 제일 중요한 서민들의 안식처  _208

그린 옥상  _219

에너지 자체발광  _221

대중교통 자전거 A보드광고판  _227

자동차 경차 국민차  _239

동네주차 어린이공원  _245

 

7. 지친 아이들 내버려 둘 건가?

교육! 학교를 다시 만들자  _248

무료급식 무료수업  _254

아이들의 희망 종교?  _255

대한민국은 개판이다  _260

학원은 이제 그만  _264

영어는 기본  _266

국립대학교 기여입학 커뮤니티컬리지  _277

서울대 자장면집 치킨집  _283

학원스포츠 스포츠중고등학교  _285

 

8. 유빽무죄 무빽유죄

세계 1위 삼성공화국  _289

기업은 스스로 알아서  _294

최신형경찰 공권력  _297

공무원 공기업의 10% 법칙  _307

좋은나라 운동본부  _316

국민참여재판 배심원제도  _324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치러야  _326

유전무죄 무전유죄 국선로펌  _329

건강보험 국민연금의 부익부 빈익빈  _330

 

9. 일자리 창출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FTA 일자리 만들기  _333

신성장동력 우주항공산업 747정책  _336

정규직만 있는 나라  _339

4대강살리기 경인운하 한강르네상스  _343

의사 변호사 그리고 무한경쟁  _347

출입국관리 불법체류자들의 재앙  _350

미수다 인종차별 일자리창출  _353

 

10. G9 코리아를 위하여

돈 되는 쇠고기원산지표시  _356

속이는 사회 모자이크  _364

CCTV  _371

세금과 공제를 나도 모르게  _373

재개발 재건축 권리금 OK!  _379

카드의 생활화  _381

물가와 환율  _383

공공요금 현실화  _384

과태료 범칙금이 너무 싸다  _388

벤처기업 연구소  _390

도로공사  _391

상습정체구간  _393

기름값 이마트  _395

트럭(화물)운송업자  _397

선진국형 농업 축산업 어업  _399

개인정보를 사수하라  _404

생활의 달인  _405

다민족 다언어국가  _407

Made in Deahanminkook  _408

복불복  _409

요람에서 무덤까지  _410

파타고라스의 정리 A²+B²=C²  _413

우생순  _415

 

 

감사의 글(Thank to)

이 책에 나오거나 인용된 인물들은 모두 현존하는 인물들이나 이미 역사 속에 사라진 인물들입니다. 대한민국을 G9 선진국으로 만들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다 보니 저자가 직접 경험한 것이나 기존의 사건,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많이 인용하였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사실에 근거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대통령이나 정치인들, 공무원, 경찰, 스포츠스타, 연예인 등의 공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 비판은 공인이라 겪는 노고일 것입니다. 내용이 본인들의 생각과 다르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저자는 책 속에 표현된 인물들을 인용하여 대한민국을 변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 책에 인용된 공인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이 책의 시작에서 발표까지

이 책은 2006, 2007년에 시장조사를 거쳐 2008 2월부터 저자가 내용을 쓰기 시작하여 2008 10월에 완성됐으며 사건의 진행에 따라 일부가 수정되었습니다.

 

이 책의 모든 내용과 기획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 책을 쓰면서

난 이 나라 대한민국이 지금의 모습과는 많은 부분이 발전적으로 바뀌기를 바란다. 하루빨리 선진국이 되어서 G8, 아니 G9의 그 아홉 번째 선진 강국이 되기를 바란다. 나의 어린 시절과 현재에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기억과 세계를 보고 느꼈던 기억을 되살려,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인 전략기획과 아이디어, 미래기획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공개하고 내 기획대로 대한민국이 바뀌기를 바라며 이 책을 쓴다.

결국 내 책을 실천한다면, 그 수혜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될 것이다. 내가 기억을 하는 약 30년 전에서 현재에 이어지는 일이라 기억의 조각들이 다소 틀릴 수도 있지만, 듣고, 보고, 느낀 점을 있는 그대로 쓸 것이다. 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이나 등장인물들과 사건은 내가 직접 접촉하고 경험한 것이거나, 방송이나 인터넷을 통해 간접적으로 본 내용을 인용하였다.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나와 생각이 다를 수도 있다. 난 서로 다름을 잘 알고, 서로 생각이 다름도 잘 알고, 서로 입장이 다른 것을 잘 알고 있다. 이것이 민주 자유주의다.

모든 일에는 전략과 전술이 중요하다. 그래야 설득력을 가지고 뜻을 모아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전략은 큰 그림, 전술은 전략을 만드는 세부사항이다. 40, 50대나 그 이전 세대들이 학교 다닐 때 배웠던 북한의 통일전선전술, 통일전략 등으로 인해 전략과 전술하면 거부감을 느끼는 기성세대들도 많다. 시대가 바뀌었고, 전략과 전술은 그것과는 다른 것이다. 그래서 교육이 중요한 것이다.

내가 말하는 전략과 전술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것이다. 어떤 것은 가까운 미래, 어떤 것은 먼 미래일 것이다. 그래서 내 책을 다른 나라, 특히 일본이나 중국의 고위층이나 기업들이 읽는 것이 겁이 난다. 우리가 먼저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통령을 직접 만나 볼까도 생각해 봤다. 곰곰히 생각 끝에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왜냐하면, 국가의 모든 권력과 힘은 국민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민을 먼저 설득하기로 했다.

내 책에는, 내 전략과 전술에는, 내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에는, 대한민국의 군대, 육아, 보육, 교육, 학교, 부동산, 먹거리, 대통령, 정치인, 직장, 삼성 등등 국민이 겪는, 서민이 겪는, 중산층이 겪는, 부자들이 겪는 모든 일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겪는 가장 힘든 일을 해결하는 방안들이 담겨있다. 나의 이야기로 인해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한번 더 생각하고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모든 일은 서로 톱니 바퀴처럼 맞물려 있으며, 서로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그래서 이것을 고치면, 저것을 또 고쳐야 하고, 저것을 고치면, 이것은 또 안 된다고 한다. 그러니 공무원들이나 지자체, 정부가 처음에 소리만 요란하게 하고 국민에게 티만 내고, 생색만 내다가, 지쳐서, 슬그머니 하는 시늉만 하고, 문제가 되는 일은 다음 정부에 넘긴다.

어차피 임기 5, 4년 동안 뽑아낼 대로 뽑아내면 되는 것이 오늘날의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래서 선거 때만 국민을 위하게 되는 것이다. 5년이나 4년에 단 몇 개월… 그래서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는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예전에는 자동차가 고장이 나면 부품을 하나만 교환했다. 그런데 요즘은 부품이 모듈화 되어서 그 부품과 연관되어 돌아가는 연관 부품이 하나의 부품처럼 모듈화되어 있다. 즉 소위 통으로 되어 있어서 그 모듈 전체를 바꿔야 한다. 미래로 가면 갈수록 더 모듈화될 것이다. 어떻게 보면 합리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고장 난 것만 바꾸는 것이 더 합리적이고 비용이 적게 들지 않을까? 그건 그렇지 않다. 부품을 모듈화시키면 부품의 생산단가가 줄어들고, 부피와 무게도 줄어든다. 그리고 어떤 부품이 고장이 나면 그 부품과 연관되어 동작하는 다른 부품도 피로도가 쌓여 결국 얼마 안 가서 교환해야 한다. 여러 개의 톱니바퀴가 맞물려 잘 돌아가듯이, 수 만개 수십 만개의 자동차와 비행기 부품이 모듈화되어 잘 동작하듯이 대한민국을 모듈화해야 한다.

난 이 문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평등하면서도, 가장 불평등한 군대문제부터 풀어나가려 한다. 그냥 제안만 하거나, 아이디어만 내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 기획과 그 제반 비용의 구체적 마련 방법까지 들어가 있다.

군대문제만 해결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반은 해결된 셈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을 모듈화시켰기 때문이다. 군대문제가 바뀌면 대한민국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금액으로 따져서 몇 십조 원이 있어도 해결하기가 쉽지 않은 육아와 보육, 교육문제가 해결된다. 농업, 어업, 축산업 등이 첨단화되어 발전하며, 농업, 어업, 축산업의 수익이 향상되어 종사자들이 늘고, 청년실업이 다소나마 해소된다. 그동안 아이들의 문제로 맞벌이 할 수 없었거나 맞벌이를 해도 불안했던 국민들의 문제도 해결되어 가정의 수익은 늘고 스트레스는 줄고, 경제활동 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그동안 중국이나 동남아 사람들이 차지했던 저임금 저 생산성 노동자들이 설 땅이 없어져 불법체류자가 없어지고, 노동자들 간의 경쟁으로 인해 기업은 생산성이 증대되고, 정부는 경제활동 인구의 증가로 세금 수입이 늘어난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은 국민에게 해줄 것이 더 많아지는 것이다. 가장 현명하면서 합리적이면서 평등한, 그러면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근간이 되는 그런 미래의 선진국, 대한민국 말이다.

국민과 국가의 지도자들이 내 글을 읽고, 미래의 전략과 아이디어들을 보고, 내가 제시한 대로 추진한다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반듯이 세계를 선도하는 G9 선진국이 될 것이다.
(2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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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9. 26. 21:37

'이정희' 정도는 내가 이긴다.

'이정희'가 대통령선거에 나오다니...
그럼 이번 선거에... 나...슈퍼파워도 나가야 되겠다.
어디서 눈먼돈 3억 기탁금...펀딩 받아서...
이정희 정도는 당장 내가 아무 조직없이 나가도
도덕적으로나...
정책적으로나...
인물적으로나...
내가 무조건 이긴다.
한표라도...더...
이정희가 누구인가???
요즘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둘째치고라도...

국회의원특권을 버리자며 울부짖다가...
국회의원 한번만...하루만 해도 평생 120만원
연금받는 법안찬성한 사람이다.
자신의 이익에는 철저히 국민배신하는...

거기에 방송인터뷰에 출연하여 "그게 그 법안인줄 몰랐어요"라고 인터뷰한
어처구니 없는 직무유기국회의원이였다.
자신이 찬성하는 법안이 무슨법안인지도 모르는...
박근혜,문재인,안철수의 3자구도로 가서 선거방송 정책토론프로그램
의자를 하나 더
끼워 놓을 생각이라면 그 생각을 접어라.
이정희 당신이 낄 자리가 아니다.
만약 문재인과 안철수단일화를 한다면 대선 선거방송의 의자는 2개다.
그래야 국민들이 보다 더 많은 부분의 정책과 비젼을 대통령후보로 부터 들을 수 있다.
이정희 당신은 강지원변호사...아니...허경영 하고 이 정책토론 선거방송 해라.
어디서???
나꼼수에서...
이정희 당신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다.
"가화만사성"
집안 단속이나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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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6. 4. 18:01

원조 '종북주의자' 임수경에게...리쌍이...

임수경이 사고를 쳤다.
2번째다.
내가 내책...늘~이야기 했듯이...
이런 부자격자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비례대표...국회의원들은 이제 더이상...
새로운대통령이 뽑히고 개헌을 할때...국회의원 비례대표를 없애야 한다.
이석기,김재연, 임수경을 보면 그 답이 나올 것이다.
국민의 선택도 받지 않으면서 지들끼리 딱지돌려서 뽑으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임수경의 3번째 사고가 은근히 기대되어진다.

가수 리쌍의 최신곡 '겸손은 힘들어'를 임수경에게 바친다.
"겸손...겸손은 힘들어~
겸손...겸손은 힘들어~
겸손...겸손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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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5. 9. 20:12

10명중 1명이 '새빨간 평양냉면'을 먹었다!!!

'새빨간 평양냉면'???
난 이전의 글에서 '유시민은 비빔밥을 잘못 비볐다'라는 제목의 글로 통합진보당이 3개로 쪼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글의 내용 중에서
[난 유시민의 사상과 그 내면에 깔린 북유럽식 '사민주의'에 동감하고...유시민의 그 사상을 지지하고 싶다.
그런데 그 파트너를 잘 못 골랐다.
이번 총선이 끝나고... 대선이 끝나면 하이에나로 돌변한 파트너를 보게 될 것이다.
원래 대화는 대화상대가 되었을때 할 수 있는 것이다.
눈막고 귀막은 사람과 대화가 될까???
유시민은 비빔밥을 잘못 비볐다???]
난 통합진보당이 3개로 쪼개져야 한다는 말을 취소한다.
2개로 쪼개져야 한다.
'새빨간 평양냉면'과 '진짜진보'로 말이다.
'이정희,이석기와 아이들'과 '유시민,심상정,노회찬과 아이들'로...
이번 4.11선거를 위한... 대선을 위한 통합진보당의 합당은...
민주노총표 육수에...
유시민표 면발에...
심상정표 배채에...
노회찬표 계란반개에...
이정희표 캡사이신이 듬뿍들어간 새빨간 양념장을...
거기에 민주통합당의 '홍어고명'을 올려 놓았으니...
그런데 이 '새빨간 평양냉면'을 4월11일에 국민 10명중 1명이 먹었다는 것이다.
국내산 천연재료인줄 알았던 양념장이 중국산 저질 재료와 중금속에 오염됐는 줄도 모르고 말이다.
빨리 식약청(검찰)에서 이 양념들을 조사해야 한다.
국민들의 재대로된 알 권리를 위해서...
이제는 절대 '새빨간 평양냉면'을 먹지말자!
원래 평양냉면은 심심함과 단백함이 특징이다.
'새빨간 평양냉면'???
당신들의 원산지가 궁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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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4. 23. 21:47

줘도 못먹나??? 동해(East Sea)???

오늘부터 모나코에서 열리고 있는 제18차 국제수로기구 IHO총회에 우리나라와 일본뿐아니라 국제적 관심이 세계적인 언론으로부터 흘러나오고 있다.
이 총회의 여러주제 중에 핵심은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의 병기표시인데...
난 우리나라가 전략적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세계적 언론들에서도 일본해 단독표기가 유리하다고 점치고 있다.
외교력과 전략적 접근의 실패다.
내가 쓴 "대한민국을 G9 선진국가로 만드는 마법같은 이야기" '비비디바비디부'에서 주장했듯이...
5. 국제정세를 이용하라
우 일본  _170

'초반생략'
'중간생략'

Sea of Japan 문제도 이제는 전략을 바꿔야 한다. 암만 우리가 East Sea라고 하여도 국제사회는 잘 움직이지 않는다. 그 당위성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럼 국제사회에 설득력이 있는 문구로 바다 표시를 바꿔야 한다.

‘Sea of Korea and Japan’이 그것이다.

혹 스펠링의 순서에서 밀려서 ‘Sea of Japan and Korea’로 표기될 수도 있지만 ‘Sea of Japan’하고는 비교도 안 되는 발전적인 방향이다. 그리고 세계지도의 표기 중에 우리나라의 위치가 왼쪽에 있고 일본이 오른쪽에 있으므로 ‘Sea of Korea and Japan’이 표기되면 서로 나라의 위치와도 맞는다. 오히려 국제사회에 설득력이 있다. 그럼 ‘Sea of Japan’ ‘Sea of Korea and Japan’으로 바꾸는 나라나 기업이 늘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각 나라의 위치나 바다의 위치가 설득력이 있다.

꼭 추진하여라. 그리고 우리나라 지도부터 바꿔라. 이렇듯 우리나라와 일본은 늘 부딪치고 살아간다. 이웃이라 그렇다. 가깝지만 먼 이웃. 이제는 정말 가까운 이웃이 되었으면 한다. 일본은 우리의 이웃이다.

상호주의 원칙으로 일본에 대응하기 위한 일본전략팀을 대통령 직속으로 만들어야 한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비비디 바비디 부~

위 글은 이미 2쇄로 단종된 내가 쓴 대한민국에 대한 이야기의 한 대몫이다.

국제사회가 설득력을 가지게 하고 난 후에... Sea of Korea and Japan에서 동해(East Sea)로 명칭을 자연스럽게 옮겨 간다면 일본의 극단적인 거부감과 국제사회의 일본에 대한 지지를 서서히 무너뜨릴 수 있을 것이다.
지도는 지명 그대로를 제시했을때 설득력이 배가가 된다.
우리에게 동해는 지명으로 설득력이 있다.
하지만 일본에게는 설득력이 없다.
거기에 예전부터 내려오는 지명이라고 아무리 주장하여도 미국이나...등등등의 국제사회의 '갑'의 나라들에 설득력이 없다면 그 지명은 지지받지 못할 것이다.
이번만 해도 미국과 영국은 일본해를 그대로 인정하는데에 힘을 싣어주고 있지 않은가???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이번에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가 병기가 된다면 더 바랄나위 없는 외교력의 승리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동해의 지명전략을 'Sea of Korea and Japan'으로 수정하는 것은 어떨까???
난 이책...내 책을 이명박대통령과 각부 장,차관 178명의 영향력있는 국회의원에게 2009년 초에 3권씩 보냈다.
택배로...
제대로 전달은 된걸까???
보좌관들이 가로채거나 버리지는 않았을까???
다음 대통령은 제발 내가 시키는데로 하길 바란다.
그래야 최종 목표인 동해(East Sea)로 일본해(Sea of Japan)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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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4. 20. 22:00
막하막하???...

이번 4.11총선의 결론이다.
원래 치열한 정책대결로 '막상막하'...즉,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여 앞서거니 뒤서거니...
한 '막상막하'의 대결이었어야 하는데...
이번 총선은 예전에도 그랬듯이 정책은 온데간데 없고...뒤서거나 뒤서거니 한 '막하막하'의
이념과 저질의 대결이었다.
그래서... 그래도 조금 더 제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던 새누리당이 이긴 것이다.
서로 뒤서거니 뒤서거니 뒤로 한발자국씩 물러 나면 결국 가만히 있는 사람이 한발자국도 앞으로 전진하지 않아도 이기는 것이다.
정말 '막하막하'였다.
그래서 승리에 도취된 박근혜 전대표가 대선을 지금 현재에서 잡을 것 같지만...
우리 국민이 누구인가???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냄비근성을 잊었는가???
확 달아 올랐다가 바로 식어버린다.
언제 그랬냐는듯이...
당장 내일이 대통령선거일이라면 박근혜 전대표가 대통령이다.
하지만 아직 7개월이 남아 있다.
그리고 이번 총선의 결과는 '막하막하'였다.
아직 새누리당의 잠룡인 정몽준, 김문수, 이재오에게 기회는 남아 있다.
그것도 아주 많은 기회가...
전략적 완성도만 높인다면 충분히 대선경선과정에서 박근혜 전대표를 위협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경선의 시기다.
새누리당 경선이 최대한 늦춰진다면 이들에게도 승산은 있다.
이재오는 할아버지라...좀 그렇고...그냥 킹메이커로...
김문수와 정몽준 중에서...난 김문수와 정몽준이 단일화하여... 정몽준의원이 박근혜 전대표와 1:1로 새누리당 경선을 치뤘으면 한다.
원래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하는데...호랑이도 잘 알아야 한다.
재벌을 후려쳐 재대로된 재벌개혁을 하려면 그 칼을 재벌이 후두르는 것이 훨씬 더 설득력이 있다.
그래서 정몽준 전대표가 새누리당의 대선후보가 되고...
민주통합당에서는 다른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냥 경선을 거쳐 문재인의원이 민주통합당의
대통령후보가 되었으면 좋겠다.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군복무를 공수부대로 마쳤으며...방위출신인 나로는 존경의 대상...
국민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한 대한민국 대표 서민의 이미지다.
거기에 안철수원장이 가세하여 민주통합당과 단일화를 하지않고 단독으로 출마하기를 희망한다.
이렇게 3파전이 되어야 정말로 재미있는 대선이 되지 않을까???
이념과 지역주의로 또 한번 선거를 치를려면 새누리당 박근혜 전대표...
민주통합당 문재인의원...
거기에 안철수원장이 민주통합당 문재인후보와 단일화 한다면...안원장은 완전국민경선이 아닌 지금의 경선구조라면 결국 문재인의원이 야권단일후보로 선출될 것이다.
결국 또 대게와 홍어의 이념과 지역주의 대결로 대선이 시작될 지 모르겠다.
그럼 누가 이기겠는가???
안철수원장이 대선의 출발을 알리는 기자회견부터가 아마 모든 대선후보의 대선의 출발점
이 될 것이다.
이번 12월 대통령선거야 말로 진정으로 정책과 인물의 대결로 '막상막하'...흥미진진한 대결이 되었으면 한다.
이제 국민들은 '막하막하'인 대결에 지쳤다.
가만히 있으면 이기는 대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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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4. 9. 21:22

꺾기도!!!

'꺾기도'의 정의를 보니 '잘 나가고...있다가 뜬금없이 꺾어 주위사람들을 공황상태로 만드는 무시무시한 무술'이란다.
이 무시무시한 무술을 총선 초기부터 새누리당이 '민간인 사찰'로 뜬금없이 꺾어 국민들을 공황상태로 만들더니...
민주통합당 김용민'막말''저질'파문으로 국민들을 완전 공황상태로 만들었다.
개그프로그램이라면 이 무시무시한 무술인 꺾기도에 웃음으로 화답하겠지만...
국회의원...대한민국 입법부의 출연자를...국민을 대표하여 국회에 출연하는 출연자를 뽑는 4.11총선 프로그램이다보니...그냥 웃음으로 넘어가기에는 너무 많이 꺾었다.
그것도 한방에...
이 현정부꺾기도와 4.11입후보자인 김용민의 대 국민을 향한 꺾기도...
그리고 4.11총선에 입후보한 친일파 후손들의 꺾기도...
군대도 안갔다온...의무는 안하면서 권력만 가지려고 하는 군면제 꺾기도...
기타 수없이 많은 입후보자들의 대 국민을 향한 꺾기도로 더이상 국민들이 뜬금없이 공황상태가 되는 일은 이제는 4월11일부터 없어야 하겠다.
결국 그 무시무시한 꺽기도 무술을 대 국민을 상대로 뜬금없이 썼던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그들은 4년내내 국민을 공황상태로 만드는 법안에 찬성을 던지고 주변을 뜬금없이 꺾어 뉴스나 언론을 통해 국민들을 공황상태로 만들 것이다.
국회의윈선거는 개그나 예능이 아니다.
이글을 읽는 당신도 뜬금없이 꺾여 공황상태가 안될려면 이번 선거에서 당과 지역색을 보지말고 대한민국의 현재(실현가능한 공약)와 미래(다음세대)를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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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3. 23. 19:43

'박수쳐'

통합진보당 이정희가 결국 사퇴했다.
이건 뭐...대단한 것도 아니고...언론에서는 대승적 결단이라는데...
도덕성에 금이 가서 사퇴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와도 이 상태라면 진다.
그래서 사퇴하는 것이다.
이런 결단을 빨리 내린...아니 더 늦기전에 결단을 내린 이정희에게
"박수쳐~~~" "박수쳐~~~"
내가 이정희에게 컨설팅을 하나 해주겠다.
한나라당...아니 새누리당을 이기고 싶나???
그럼 내가 시키는대로 하라~~~
우선 언론에서는 새로운 후보를 관악을 지역에 공천한다는데...
그러지마라~~~
그럼~ 민주통합당이나 통합진보당이나 둘다 '양아'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새누리당에게 관악을 지역을 내주고 만다.
눈 딱 감고...억울해도...민주통합당 후보였던 지금은 무소속 김희철후보에게도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꾹 참고...
관악을 지역에 통합진보당 후보를 내지 마라!
그리고 지금은 무소속인 김희철의원을 지지하고 유세전에 함께 동참하라!
그리고 한명숙과 함께 김희철후보를 만나...꼭 함께 만나야 한다.
김희철후보가 다시 민주통합당에 입당하게 종영하는 모양새를 국민에게 보여야 한다.
그리고 김희철 후보를 야권연대 단일후보로 추대하라!
난 김희철이 누군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 오해 할까봐.....
그리고 꼭 당선시켜라!
'이번에는 지는것이 이기는 것이다.'
그럼 다음선거에서 다시 단일화가 이루어 진다면 민주통합당으로부터 얻어내는 것이
많을 것이다.
사실 지금의 야권연대도 통합진보당에게는 큰 이득이 아닌가???
그냥 통합진보당으로 총선을 치른다고 생각해보라???
의석수 몇 석이나 건지겠는가???
3석? 5석? 10석?
상황을 직시하라!
내가 시키는 대로 한다면 국민들은 '비호감' 이정희에게서 새로운...참신한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서둘러라!
이정희 당신은 바둑에서 자신의 돌 하나를 뺏겼을 뿐이다.
바둑이 끝나려면 아직 한~참 있어야 한다.
새누리당은 도덕성이 없어도 능력이라도 있지...라고 국민들은 생각한다.
능력도 없으면서 도덕성까지 없다면...그것이 새누리당 보다 조금이라도
국민들은 그것을 크게 느낀다.
큰 산을..큰 숲을 보라! 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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