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3. 2. 19. 20:30

내가 '박근혜'라면...2...(유시민)

결국 박근혜 당선자는 측근이나 콘트롤하기 쉬운 사람들로 인선을 마치는듯 하다.
그런데, 그것은 당연한 것이고 나쁜것이 아니다.
정권을 창출한 대통령 당선자가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완수하기 위하여 자신의 측근들로
정부를 구성하는 것을 누가 뭐라 하겠는가???
당연하다!
정부 인선의 내정자들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청문을 하는 것도 또한 민주통합당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이다.
당연하다.
좋은사람인지...나쁜X인지...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치열하게 검증하라!
그런데...유시민과 노회찬은 좀...아쉽다.
유시민 전 의원이자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정계은퇴성 기사를 보았다.
유시민이 누구인가???
난 유시민을 좋아한다.
논리적으로 완성된 그를 좋아한다.
하지만 너무 논리적이라...도덕적으로 완성된 정치를 하려니...지금 시점에서 먹고 살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나도 정치를 하고 싶지만...그래서 이런 정치적 신념을 담은 블로그를 통해 작으나마 정치를 하고 있지만, 경제적 활동을 그만둘 수 없어 고민만 하고 있다.
'정치적 신념' 보다는 먹고 살기가 우선이기 때문이다.
정직하게 정치를 하려면 자기 재산이 충분히 있던가...아니면 진짜 정직함을 가지고 정치를 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아이들 학비도 있고...
사실 유시민씨 정도가 칼럼이나 정치평론가로만 활동하여도...먹고 사는데는 문제 없을 것이다.
난 유시민씨가 정직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촌놈근성'...(세련되지 못한 성격)때문에...자리를 잡지 못하고 '비호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유시민은 예전에 학생회장 하던때나 장관, 국회의원 하던때의 유시민이 아니다.
지금의 유시민은 대화와 타협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렇게 꽉 막히지 않았다.
내가 박근혜 당선자라면 유시민씨를 '인권'이나 '노동', '복지'관련된 위원회의 위원장이나 조직의 '장'을 맡게...만나서 대화해 볼 것이다.
유시민씨는 복건복지부 장관 시절에 일을 추진함에 있어 그렇게 못하지 않았다.
지금은 성격도 많이 둥글둥글해졌다.
상대방...반대파를 만나 대화하고 그들의 말을 들어주고, 그들을 움직여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바로 우두머리의 역활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우두머리는 앞으로 5년동안 박근혜대통령이다.
모두가 무조건 '예' 'Yes'하는 사람들을 뽑았으니 제대로 '직언'하는 사람을 한두명정도 두는 것도 미래를 위해서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노회찬의원도 마찬가지다.
노회찬의원은 보는 시각에 따라서 서로가 평가가 다르지만...그래도 국회에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라 생각한다.
생각이 다르다고 나쁜사람은 아니다.
대통령 취임 후 첫 8.15 광복절에 특사로 사면하여 다시 국회에 도전할 수 있게 기회를 주었으면 한다.
임기 말기에 어중이..떠중이들도 다 특사로 풀려나는 판에...노회찬 정도는 사면해 줘야...
국회가 조금은 재미가 있어지질 않을까???
내가 박근혜당선자라면???
반대파들을 주위에 둘 것이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만나 대화하며 그들의 생각을 읽을 것이다.
그것이 국민과의 대화의 연장 선상이 아닐까???
유시민과 노회찬은 우리나라 정치에 꼭 있었으면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있어야 재미나는 양념이 뿌려진다.
그래야 대한민국이라는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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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3. 2. 4. 14:35
내가 '박근혜'라면...1

국무총리에 '문재인'을 임명한다.
물론 내정자 신분으로 인사청문회를 받아야 하겠지만...
이미 대선에서 도덕성이 검증된 사람이다.
물론 '문재인'의원이 승락을 해야 하겠지만...
박근혜 당선인이 부르짖던 '국민대통합'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완성하기
위해서는 내가 대통령 당선자신분...아니 새누리당의 대통령 당선자 신분이라면...
난 민주통합당의 '문재인'의원을...(경쟁자)...국무총리에 임명할 수 있도록...
문재인의원을 찾아가 바지가랑이라도 잡고 매달릴 것이다.
여러 수차례...
그래도 문재인의원이 고사한다면...그것 또한 국민에게 비춰질때 얻은 것이
잃는것 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또한 문재인의원이 승락한다면...(승락하게끔 언론을 몰고 가야한다.)
그 또한 '국민대통합'의 시작인 동시에 성공한 대통령으로 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대화와 타협으로 말이다.
이미 문재인의원은 대통령선거에서 패했기때문에...차기 대통령선거에 다시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의원이 차기 국무총리로 적합하다는 것이다.
여당의 대통령후보였을때의 정권을 창탈하기 위한 정책과 실지로 국정운영을 하면서
현안을 해결해 나가기 위한 정책과는 서로 다른 것이다.
여태까지 문재인후보가 걸오온 길을 보면 그렇게 꽉 막힌 사람이 아니다.
박근혜 당선인과 오히려 잘 맞을 지 모른다.
나 '슈퍼파워'는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우리나라 최초의 성공한 대통령을 위하여...
박근혜 당선인에게 국무총리로 '문재인'의원을 추천한다.
안되면 바지가랑이라도 잡고 메달려라.
국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어야 진정한 대통합의 대통령이다.
이제는 성공한 대통령이 나와야 국민의 세금이 제대로 국민들에게 씌여 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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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12. 17. 19:38
이제 2틀 남았는데...없네...???

찡~하고 짠~한 것이...
내가 이전 글이나 예전 글에서 노무현대통령은 찡~하게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주었고...
이명박대통령은 짠~하게 국밥을 먹어주었다고 했다.
최소한 국민들을 찡~하고...짠~하게...해야 남은 이틀 동안에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최소한의 노력 말이다.
나 같으면 국민들을 찡~하고 짠~하게 만들어 줄 해답을 찾지 못했다면...???
최소한 '기타치며 국밥이라도 먹었을 것이다.'
국민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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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12. 12. 11:42
박근혜, 문재인을 위한 찡~하고 짠~한 컨설팅

지금 대통령후보인 박근혜나 문재인 캠프에서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CF나 선거송들을
들어보면 찡~하거나 짠~한 것이 하나도 없다.
이번 선거 같이 이렇게 박빙으로 진행이 되면 국민들의 마음과 가슴을 움직일 찡~하거나
짠~한 CF나 선거송이 필요한 시점인데...
CF는 식상하고, 선거송은 짜증나는 공해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니 이 노래 하나면 CF와 선거송이 해결된다.
이제 1주일 남았는데...
오늘부터 준비하여 5일 남은 시점부터 이 노래로 된 CF를 방송하고, 아무 개사없이
이 노래만 틀어도...아니면 이 노래만 박근혜후보나 문재인후보가 불러만 줘도
국민들을 찡~하고, 짠~하게 만들 수 있다.
이 노래가 무엇인지 궁굼하다고...???
이 노래는 지금...무너져가는 중산층과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가사와 리듬이다.
이정도 힌트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집권 후에도 국민들을 위하는 실력을 가진 캠프의
실무진들이라면 바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노래를 찾아 5일동안 국민들을 찡~하고 짠~하게 만드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 것이다.
노무현대통령은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찡~하게 불러 주었고, 이명박대통령은 짠~하게
국밥을 먹어 주었다.
다~당시 시대와 상황에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국민들이 이들을 선택한 것이다.
자~찾아라!~~~이 노래를...
그리고 국민들을 찡~하고 짠~하게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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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12. 10. 22:11

아~~고민되네...

12월 19일에는 꼭 선거를 해야 한다.
그것이 나와 같은 산토끼들의 의무이자 권리이다.
이 숲을 지키는...
오늘...지금 막 생중계로 대통령선거 TV토론을 보고 나니...
더욱더 고민이 된다.
3차TV토론을 보고나서 누가 덜 거짓말을 하는지 따져보고 결정하겠다.
채식을 하겠다는 하이애나인지...
자기네끼리 대통합을 했다는 오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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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12. 7. 16:10
웬...똥파리가...???

대통령을 뽑는 TV토론이 있다고 해서...
Live로 시청을 못하여 인터넷을 통해 다시보기로 분석을 해 보니...
하이애나와 오소리가 어떤 레시피로 어떤 식단을 국민들에게 5년동안 제공할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한 TV토론 이었을텐데...
국민들은 하이애나가 육식만이 아닌 채식도 준비한다고 해서 궁굼하고...???
나처럼 예전에 너구리를 지지하다가 너구리가 오소리와 단일화 과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정면승부를 피해버리는 바람에 오소리의 레시피와 식단이 더욱더 궁굼해져서 기대를 했었는데...???
웬 '똥파리' 한마리가 하이애나 앞에서 앵앵만 거리다가...결국은 오소리의 존재감은 사라지고...
오소리의 식단에다가 똥만싸고 가버렸다!!!
아이 더러워~~~
이런 똥파리에게는 '에프킬러'가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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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10. 25. 21:39

'오소리'와 '너구리'는 다른 동물이다 !!!

'하이에나'와 '나무늘보'가 합쳤다고...
'오소리'와 '너구리'가 꼭 합칠 필요는 없다.
오소리와 너구리는 언뜻 보면 비슷한 동물 같지만 전혀 다른 동물이다.
하이에나들이 집단사냥을 하며 나무늘보를 집단에 합류시켰지만...결국 나무늘보들도
하이에나로 변할것이다.
오소리와 너구리가 합친다고 해서 '오소구리'나 '너구소리'가 되는 것이 절대 아니다.
결국 너구리는 얼굴에...몸에... 새겨진 선명한 얼룩이 퇴색되어 오소리로 변할것이다.
난 그것이 무섭다.
오소리도 인간들에게는 아주 사나운 동물이기 때문이다.
꼭 '호랑이'와 '곰'만이 동굴에서 마늘만을 먹어가며 참아야 '인간'이 되는 것이 아니다.
'너구리'도 국민들이 주는 마늘(사랑)을 먹어가며 참고 인내하고 견디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그런 '홍익인간'이 될 수 있다.
안철수후보는 단일화해서는 안된다.
결국 단일화하여 이기더라도 지분의 50%는 오소리에게 띄여줘야 한다.
그럼 홍익인간이 될 수 없다.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그리고 안철수후보를 지지하는 나와 같은 홍익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토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이다.
토끼들과 다람쥐들은 흐터질 것이다.
자신들의 먹이를 지켜주는 곳으로...

이번 대선에서 꼭 승리해야 한다.
하지만 꼭 이번 대선으로 지구가 멸망하는 것이 아니다.
2014년에 지방선거가 있고...2016년에 총선이 있고...2017년에 다시 대선이 있다.
이번에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이 안되더라도...
2014년 지방선거를 차근차근... 토끼,다람쥐 등등과 준비하여 지방권력을 장악하고...
2016년에 총선에 승리하여 입법부를 장악해야
2017년에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할 수 있다.' 
이제는 토끼와 너구리가 만날때가 되었다.
나도 언젠가는 나와 정치적 신념을 같이 하는 동지들을 만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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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10. 10. 16:21

안철수 문재인의 단일화 만남...

"간단하게 이야기할께"
경상도 사투리로...
"복잡하게 이야기해도 된다."
머뭇거리며...
"하와이로 가라."
......
손에 깎지를 끼며...
"니가 가라 하와이"

현재의 감정과 심리상태라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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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6. 4. 18:01

원조 '종북주의자' 임수경에게...리쌍이...

임수경이 사고를 쳤다.
2번째다.
내가 내책...늘~이야기 했듯이...
이런 부자격자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비례대표...국회의원들은 이제 더이상...
새로운대통령이 뽑히고 개헌을 할때...국회의원 비례대표를 없애야 한다.
이석기,김재연, 임수경을 보면 그 답이 나올 것이다.
국민의 선택도 받지 않으면서 지들끼리 딱지돌려서 뽑으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임수경의 3번째 사고가 은근히 기대되어진다.

가수 리쌍의 최신곡 '겸손은 힘들어'를 임수경에게 바친다.
"겸손...겸손은 힘들어~
겸손...겸손은 힘들어~
겸손...겸손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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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4. 20. 22:00
막하막하???...

이번 4.11총선의 결론이다.
원래 치열한 정책대결로 '막상막하'...즉,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여 앞서거니 뒤서거니...
한 '막상막하'의 대결이었어야 하는데...
이번 총선은 예전에도 그랬듯이 정책은 온데간데 없고...뒤서거나 뒤서거니 한 '막하막하'의
이념과 저질의 대결이었다.
그래서... 그래도 조금 더 제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던 새누리당이 이긴 것이다.
서로 뒤서거니 뒤서거니 뒤로 한발자국씩 물러 나면 결국 가만히 있는 사람이 한발자국도 앞으로 전진하지 않아도 이기는 것이다.
정말 '막하막하'였다.
그래서 승리에 도취된 박근혜 전대표가 대선을 지금 현재에서 잡을 것 같지만...
우리 국민이 누구인가???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냄비근성을 잊었는가???
확 달아 올랐다가 바로 식어버린다.
언제 그랬냐는듯이...
당장 내일이 대통령선거일이라면 박근혜 전대표가 대통령이다.
하지만 아직 7개월이 남아 있다.
그리고 이번 총선의 결과는 '막하막하'였다.
아직 새누리당의 잠룡인 정몽준, 김문수, 이재오에게 기회는 남아 있다.
그것도 아주 많은 기회가...
전략적 완성도만 높인다면 충분히 대선경선과정에서 박근혜 전대표를 위협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경선의 시기다.
새누리당 경선이 최대한 늦춰진다면 이들에게도 승산은 있다.
이재오는 할아버지라...좀 그렇고...그냥 킹메이커로...
김문수와 정몽준 중에서...난 김문수와 정몽준이 단일화하여... 정몽준의원이 박근혜 전대표와 1:1로 새누리당 경선을 치뤘으면 한다.
원래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하는데...호랑이도 잘 알아야 한다.
재벌을 후려쳐 재대로된 재벌개혁을 하려면 그 칼을 재벌이 후두르는 것이 훨씬 더 설득력이 있다.
그래서 정몽준 전대표가 새누리당의 대선후보가 되고...
민주통합당에서는 다른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냥 경선을 거쳐 문재인의원이 민주통합당의
대통령후보가 되었으면 좋겠다.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군복무를 공수부대로 마쳤으며...방위출신인 나로는 존경의 대상...
국민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한 대한민국 대표 서민의 이미지다.
거기에 안철수원장이 가세하여 민주통합당과 단일화를 하지않고 단독으로 출마하기를 희망한다.
이렇게 3파전이 되어야 정말로 재미있는 대선이 되지 않을까???
이념과 지역주의로 또 한번 선거를 치를려면 새누리당 박근혜 전대표...
민주통합당 문재인의원...
거기에 안철수원장이 민주통합당 문재인후보와 단일화 한다면...안원장은 완전국민경선이 아닌 지금의 경선구조라면 결국 문재인의원이 야권단일후보로 선출될 것이다.
결국 또 대게와 홍어의 이념과 지역주의 대결로 대선이 시작될 지 모르겠다.
그럼 누가 이기겠는가???
안철수원장이 대선의 출발을 알리는 기자회견부터가 아마 모든 대선후보의 대선의 출발점
이 될 것이다.
이번 12월 대통령선거야 말로 진정으로 정책과 인물의 대결로 '막상막하'...흥미진진한 대결이 되었으면 한다.
이제 국민들은 '막하막하'인 대결에 지쳤다.
가만히 있으면 이기는 대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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