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9. 3. 13. 09:41

'라이언킹'으로 분석한 나경원 국회연설! 예쁜줄만 알았는데 발톱이…???

https://www.youtube.com/watch?v=V76wWDgi5Ok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대표국회연설을 디즈니 영화 에니메이션 '라이온킹'으로 분석해 본다.

정말 사람동물원 같은 동물의 왕국 같았던 국회동물원!

오랜만에 재미나는 영상들을 국민들에게 제공하였다.

세계 각국의 뉴스에 나와야지 이러다 Funny Video에 나오겠다.

'라이온킹'을 빛대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연설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행태에 대하여 이야기해 본다.

 

유튜브채널 '만주 MANZOO

'https://www.youtube.com/channel/UCQ2z3gLbZVxn4MsNj3X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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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11. 19. 22:28
비비디 바비디 부 (5화) - 동방불패

이 내용은 '대한민국을 G9 선진국가로 만드는 마법같은 이야기' '비비디 바비디 부'의 2번째 챕터의 군대관련 이야기이다.
나 '슈퍼파워'의 2006년부터 2008년의 생각이다.
지금은 조금은 더 발전적으로 생각이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나도 언젠가는 나와 정치적 신념을 같이 하는 동지들을 만나리라...


     

2. 군대를 바꿔라

동방불패  _79

동방불패

 

군대파트에서 군대는 남녀 누구나 가야 하는 정당성과 당위성으로 대한민국의 투명성과 미래를 논하였다. 전투사병 수가 3분의 1로 줄기 때문에 군사력에는 문제가 없을까? 하는 의구심도 있을 것이다. 숫자가 많다고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 숫자가 많다고 전쟁 억제력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 가 전쟁억제력을 갖고, 전쟁 발발 시 이기는 척도다. 북한이 쥐뿔도 없으면서 핵과 로켓에 그렇게 공을 들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협상을 이끌어가고 있는 것도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느냐? 가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군대를 다녀온 대한민국 남자들이면 다 안다. 군대에서 얼마나 전투훈련을 하는지대부분 눈이 오면 눈 치우고, 중장비가 1시간이면 할 일을 삽으로 하루 종일농어촌 인근부대는 대민지원 나가고수혜 닥치면 모레 포대 나르고, 총 쏘는 거 1분 탄피 수거 몇 시간, 탄피숫자 안 맞으면 하루 종일, 내무반 안에는 이상한 냄새가 진동하여 나중에는 그 냄새가 무엇인지도 모르고등등등

일단 기존 시설에 사병이 3분의 1로 줄기 때문에, 편안하고 쾌적한 내무반과 잠자리가 제공될 것이다. 전부 침대로 침상을 바꿀 수 있다. 난 이것만으로도 전투력이 향상된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유사시에는 전투병이든 지역군이든 간에 무조건 전투병으로 전환되고, 추가로 국민도 모두 전투병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전투병의 상시훈련과 전투력이 전쟁 초반의 승패를 좌우한다. 요즘 전쟁은 달려가서 깃발을 꽂는 것이 아니고 정밀 타격 위주로 전쟁이 시작되고 끝나기 때문에 기계화, 첨단화 무기로 적을 제압하고 나중에 가서 깃발을 꽂으면 된다. 그러므로 기계화, 첨단화 부대가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강대국이 주변을 감싸고 있다. 러시아, 중국, 일본, 어떻게 보면 북한의 군사력이 제일 약하다. 또 이야기하자면 길어서 이야기하기도 싫은 주한미군이 우리나라 안에 있다. 이점은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은 패전국이라 자기들의 영토를 내준다지만, 우리나라는? “미국 때문에 나라를 되찾았으니 당연히 미군이 우리나라에 있어야지…” 50세 이상의 대부분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론적으론 맞는 것 같기도 하다가도아무튼 어느 나라와 붙어도 만만치 않다. 시대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주한미군, 주일미군 때문에 일본과 연합군으로 싸우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제일 미운 놈하고 같은 편으로 패싸움해 봤나? 이유야 어떻든 당분간은 미군이 이 나라에 존재해야 하고, 작전 통제권도 우리나라가 환수하기로 했으니군사력의 현대화, 첨단화로 더 이상 미군에 의존하지 않고 미군의 의존도가 0%가 될 때까지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동생의 나라가 아닌, 친구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일본은 패전국가고 전범국가라 미군이 절대로 철수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우리나라는 아마 미군철수가 먼 미래에는 가능할지 모른다. 지금처럼 항시 주둔군이 아닌 1년에 여러 번씩 합동군사 훈련을 같이하는 군사 동맹국이 되면 된다. 상시 합동 훈련 체계를 갖추면 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군사력이 중요하다. 그래야, 지금 현재뿐만 아니라, 가까운 미래, 통일된 조국에서도 우리나라에 외세의 영향력이 없을 것이다.

중국과 일본은 한반도가 분단된 지금이 가장 좋다고 생각할 것이다. 일본은 중국과 북한을 우리가 어느 정도 막아주므로 좋고, 중국은 북한이 우리를 막아준다고 생각하므로 까다로운 우리와 국경선을 맞대하는 것이 싫을 것이다. 아마 주변국 모두가 통일을 반대할 것이다. 오히려 러시아는 찬성할지 모른다. 이러한 상황에 우리가 스스로 군사력을 기르고 선진화된 선진국이 되어야 통일을 이룰 수 있다. 군사력은 이를 뒷받침 할 것이다.

일반 보병을 첨단무기가 탑재된 최강보병으로 바꾼다. 보병을 상륙 병인 해병과 인간병기인 특공대 위주로 구성한다. 지금 38도 선의 철책을 지키는 업무는 고압전기철책과 현재 한참 개발 중이거나 개발을 끝낸 무인시스템으로 많은 부분을 커버한다. 기계화부대와 첨단화부대를 계속적으로 늘린다. 해군력과 공군력을 집중적으로 육성 발전시켜서 동양 최고의 군사력을 유지한다.

매년 자연세 3조 원을 추가로 군사무기를 개발하는데 투입한다. 장교의 숫자를 10만명으로 늘린다. 중동 전쟁 때 숫자의 열세에도 이스라엘이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물론 미국의 도움이 중요 했지만, 적진을 향해 제일 먼저 뛰어나가는 장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장교의 숫자가 많으면, 사병이 전사 시에 대체 사병만 입대하면 되지만 장교의 숫자가 적어서 모자라면 사병이 통솔하거나, “적진 앞으로…”만 외치고 자신은 뛰어가지 않는 장교가 발생하게 된다. 그런데 장교가 많으면 통솔 사병이 적어서 다 보이고, 다 들킨다. 먼저 안 뛰어나갈 수가 없다.

장교가 많아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기계화 부대, 첨단화 부대가 늘어나야 하는데, 2년 근무하고 제대하는 전투사병으로는 다양한 첨단무기와 전투기술의 습득이 쉽지 않다. 그래서 오래동안 근무하면서 숙달된 전투장교들이 많아야 한다. 지금처럼 계급장만 달고 전투는 못하는 사관학교 출신들 말고, 진짜 필드에서 뛰는 전투장교 말이다. 국가 유사시 목숨을 먼저 조국에 바칠 그런 전투장교 말이다. 힘 못쓰고, 머리 떨어지고, 순발력 떨어지는 기존의 장교들은 빨리빨리 옷 벗기고, 시간이 되면 소령 되고, 중령 되고, 대령 되고, 별 달고 하는 것도 과감하게 개혁해서 별들의 숫자도 대폭 줄여야 한다.

무기의 현대화, 첨단화는 곧 전쟁의 성패와 전쟁 억제력을 갖는다. 군사무기가 현대화되고, 첨단화되면 우리나라를 함부로 넘볼 수 없다. 사실 우리나라는 세계7위권의 군사강국이다. 세계 7위권이면 만족해도 된다. 그런데 주변국을 보면 미국이 1, 러시아 2, 일본 3, 중국 4, 북한도 10위쯤북한하고 붙으면 이기고 나머지는 운명에 맡길 수밖에얼마 전에 파이낸셜타임즈에서 중국이 대형 항공모함을 건조 중이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만큼 우리의 주변 정세는 그리 평화롭지가 않다. 사실 전쟁은 주변국하고 일어나지, 우리나라가 저 멀리 필리핀이나 아프리카국가, 세르비아, 영국이나 프랑스하고 전면전을 할 일은 없다.

패전한 전범국가인 일본도 3~4위를 유지하고 있다. 돈이 많기 때문이다. 사실 일본이 무장한다는 것은 납득이 안 간다. 하지만, 미국은 2차대전에 승리하고 일본에 면죄부를 주었다. 우리에겐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때 우리나라는 힘이 전혀 없었고, 미국이 하는 대로 따를 뿐이었다. 미국은 지금도 중국이나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서 일본을 유효 적절하게 이용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도 유효 적절하게 중국과 북한을 견제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군사강국이 한반도 주변에 몰려 있다 보니 여기서 전쟁이 터지면, 이라크나 중동전쟁하고는 비교가 안 되는, 세계 3차대전이 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유야 어찌 됐던 미국, 일본, 우리나라 대 중국, 러시아, 북한이 될 테니…“ 아닌가? 너무 냉전시대를 생각했나?” 아마 자국의 이익이 되는 쪽으로 편이 갈릴 것이다.

군사무기를 현대화, 첨단화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기존에 국방비로 배정된 재정, 2009년 기준, 년 약 28 9,923억 원은 그대로 유지하여 F15K나 기타무기 도입 및 한국형 전투헬기개발 및 군 현대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새로운 재원을 확보하여 거의 모든 무기의 국산화를 이룩하는 것이다.

핵무기만 없는 군사력 세계 최강국말이다. 핵무기참 할 말이 많다. 노태우 정권 때 노태우대통령이란 호칭도 붙이기 싫다. 핵우산정책을 발표한다. 그런데 핵우산이란? 미국이 우리나라를 핵무기로부터 보호해주므로,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를 핵무기로 공격하면 우산을 씌어준다는 내용이다. 핵미사일이 우리나라를 향해 날아오고 있는데, 언제 어떻게 우산을 씌어준다는 것인지~2단 우산으로 씌어 줄 건지… 3단 접이식으로 씌어 줄 건지이미 날아오는데다른 나라가 우리나라를 핵무기로 위협 못 하게 우리나라도 핵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했다. 일본은 전범국가라 향후 영원히 미국 아래서 핵무기를 가지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가 가져야 했다. 그럼 독도 문제도 달라졌을 것이다. 우리나라를 대하는 태도도 달라졌을 것이다.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를 향해 핵무기를 1개를 쏘면, 우리는 2개가 아닌 10개를 1초도 안 돼 쏠 수 있는 국가가 됐어야 했다. 그런데 일단 노태우 정권 때 핵무기를 포기하고 미국에 기대게 됐다. 일본처럼그러니 일본에서 보면 핵무기 없기는 마찬가지고 해볼 만 하거나, 너희는 우리한테 안돼가 되어버렸다. 사실 재래식 무기로만 일본과 오늘 당장 붙으면 우리가 군사력으로만 보면 진다. 올림픽처럼 전쟁도 정신력으로 할 수도 없고그래서 일단은 재래식 무기로도 일본과 중국에 뒤지지 않는, 이길 수 있는 첨단 군사력을 확보하고 유사시에 핵무기를 최단시간 제조할 수 있는 능력도 길러야 한다. 왜냐하면, 중국과 러시아가 핵무기를 다량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군사력을 한 단계 아니 두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이 있다. 국방부는 나에게 컨설팅을 받아라. 엄청난 금전적 국가 이익을 얻을 것이다. 모르면 물어보아라.

군사무기를 현대화, 첨단화하는데 기존 국방비에 추가로 한 해에 3조 원씩을 더 군사무기를 사거나 개발하는데 투입한다. 이렇게만 꾸준히 매년 3조 원씩 더 투입하여 잘 운영하면 10, 20년 이후에는 대한민국 군대는 동방불패가 될 것이다. ‘동방불패가 되기 위한 전략이 나한테는 있다.

재원의 마련은 사회단속병이 단속하여 거둬들인 범칙금과 자연세이다. 범칙금의 종류가 많고, 원산지 표시 위반 같은 것은 범칙금이 몇 백만 원 이상인 것이 많기 때문에 큰 금액이 될 것이다. 전쟁은 대한민국에서는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 된다. 그러나 만약에 전쟁이 발생하여 우리나라를 넘보는 나라가 있다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만 한다.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말이다. 지면 너무나 가혹한 대가를 치른다. 우리 전 세대는 이미 2번이나 경험을 하였다. 한번은 나라를 뺏겼고, 한번은 서로 죽이고 죽었다. 우리는 전쟁 발발 시 반드시 승리하는 군사력을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 지금부터 100년을 내다봐야 한다.

군사강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비비디 바비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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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11. 8. 15:30

비비디 바비디 부 (1화)

약속한대로 내책 '비비디 바비디 부''대한민국을 G9 선진국가로 만드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시리즈로 공개하려고 한다.
이 책은 2009년 1쇄가 다 팔려 2쇄까지 찍었으며, 지금은 정산이 다 끝나 더이상 판매하지 않는다.
내가 내 책을 팔려고 이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공지한다.
이 책의 내용은 모두 모듈화가 되어 있다.
책을 끝까지 읽어야 각 톱니바퀴가 맞물려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이 책은 2009년 이명박대통령을 비롯해 각부수석,각부장차관,영향력 있는 지자체장,국회의원 178명에 보내졌다.
나의 2006년부터 2008년의 내가 겪은 대한민국에 대한 생각이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비비디 바비디 부

 

 

대한민국에 마법을 걸다!

대한민국을 G9 선진국으로 만드는 마법 같은 이야기

 

 

 

비비디 바비디 부

초판 1쇄 발행 2009 5 25

       2쇄 발행 2009 6 25

 

지은이 이만주

펴낸곳 도서출판 슈퍼파워

  396-2009-000038

 

책임 기획 편집 이만주

표지 디자인 권기령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330 브라운스톤 오피스텔 103-404

문의 031-932-3050(현재는 다른번호)

e-mail leemanzoo@hanmail.net

인쇄 신우씨앤피  제본 원일

 

13,000

ISBN 978-89-962607-0-7 (13330)

 

저작권자©이만주2008

이 책의 내용과 기획들의 저작권은 모두 저자에게 있습니다. 서면에 의한 저자의 허락 없이 내용의 일부를 인용하거나 발췌하는 것을 금합니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비비디 바비디 부

전략기획가 이만주가 제시하는 대한민국 리모델링 프로젝트

남녀노소 온 국민이 알아야 할 선진국으로 가는 대국민 전략서

 

여자도 장애인도 모두 평등하게 군대에 가야한다!

서민! 내집마련을 위해 초등학교를 활용하여 1억원, 5천만원짜리 서민아파트를 도심에 지어라! 부동산 문제가 바로 해결된다.

일본의 독도 도발은 무시하라. 대신 독도공항을 건설하라!

디지털 선거로 대통령과 국회의원 임기를 3년으로 줄여라!

황사의 근원지 중국의 사막을 우리땅으로 만들자!

무기수출만 잘해도 자동차 몇 만대 파는 효과가 난다!

자연세를 물려 그린 코리아를 만들어라!

태양열과 풍력발전으로 녹색 일자리를 창출하자!

종교세를 걷어 아이들에게 무료급식을 하라!

애완동물세를 걷어 아이들 무상교육에 활용하라!

대학입시에서 영어과목을 삭제하라!

국립대학교를 무상교육으로 바꿔라!

학제를 10학제로 바꾸고 특성화 중고등학교를 만들어라!

버스노선을 줄이고 자전거도로를 늘려라!

한미FTA 재협상때 자동차 부문을 내주더라도 인적교류 제한을 없애라!

중소형 비행기를 만들어서 항공우주산업을 키워라!

사회지도층 인사가 죄를 지으면 형량을 2배로 늘려라!

 

전략기획전문가 이만주가 거침없이 풀어헤치는 대한민국 난도질.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끌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글로벌 경제위기로 무너져 내리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을 너무 사랑해서 이대로 주저앉는 대한민국을 결코 방관할 수 없는 한 시민의 대한민국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G9 선진국가로 가기 위한 마법 같은 이야기

일자리창출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잘 모르면 나에게 전화해라! 내가 컨설팅 해주겠다.

끝까지 읽어라!

대한민국 국민은 너무나 특별하게 교육받고 너무나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대통령, 국회의원, 공무원, 국민들 모두 내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

이 책의 원래 제목은

‘이명박 대통령! 내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평


이 책은 살 만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주제별로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생소한 명칭이지만 미래전략가이면서 교육구조의 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자가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조금은 급진적이고 비현실적인 내용이 있을 수 있지만, 민주주의는 본래 다양성을 포용하는데 그 존재의 의미가 있다는 점에 비추어 한 번쯤은 귀 기울여 볼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담론을 이끌어갈 지식인으로 성장하여가기를 바라면서 소위 힘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사시와 행시를 동시에 합격한 조 봉 변호사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국가기획, 전략보다도 명쾌하고 통쾌하다.

무수히 제안하고 반복되었던 모순을 정말 이렇게 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로 바꿔주는 발상의 전환이다.

이 책은 국가 전략기획을 담당하는 고위 공직자부터 우리 사회의 올바른 변화를 생각하는 일반인들까지 모두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재무전략 컨설턴트 PCA생명 삼성지점장 김민석

 

저자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모순된 문제점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직접 경험한 사례와 편안한 문체로 페이지가 술술 넘어간다.

저자가 그리고 있는 대한민국은 공정하고 부강한 대한민국이다.

대학입시에서 영어를 없애고 종교세를 걷어 무료급식에 쓰자는 아이디어는 다시 읽어도 참신하다. 몇몇 아이디어들은 과연 실현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현실과 먼 이야기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이 책의 아이디어들이 현실이 된다면 좀 더 살맛 나는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

매일경제신문 기자 양유창

 

 

     

이 책을 쓰면서

1. 전략가와 대한민국

전략가 이야기  _15

~한민국  _25

 

2. 군대를 바꿔라

여자가 군대에 가야 선진국이 된다  _41

동방불패  _79

군사무기수출  _85

 

3. 늙은 정치는 가라

대통령의 약속 쥐가 아닌 장어로  _93

늙은 정치  _103

찌질이들의 나대기  _110

임기 3 12  _114

디지털 선거  _117

디지털 주민소환  _120

공직자비리감시청 사회지도층법  _122

정보공개 작은정부  _124

지자체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자  _125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_127

100분 토론 100분 주장  _129

 

4. 영토를 넓혀라

황사 식량위기 미래  _131

독도공항을 건설하자  _136

회 초밥 VS 스시 사시미  _143

우리나라 땅 이어도  _148

 

5. 국제정세를 이용하라

북쪽의 북한  _151

미국 형님  _159

좌 중국  _165

우 일본  _170

가까워진 러시아  _177

생명의 은인 유엔군  _179

월드컵 올림픽 태권도  _181

축제! 엔터테인먼트코리아  _187

독특해야 문화를 알린다  _195

외교통상부  _201

 

6. 녹색에 답이 있다

자연세의 탄생  _204

부동산! 제일 중요한 서민들의 안식처  _208

그린 옥상  _219

에너지 자체발광  _221

대중교통 자전거 A보드광고판  _227

자동차 경차 국민차  _239

동네주차 어린이공원  _245

 

7. 지친 아이들 내버려 둘 건가?

교육! 학교를 다시 만들자  _248

무료급식 무료수업  _254

아이들의 희망 종교?  _255

대한민국은 개판이다  _260

학원은 이제 그만  _264

영어는 기본  _266

국립대학교 기여입학 커뮤니티컬리지  _277

서울대 자장면집 치킨집  _283

학원스포츠 스포츠중고등학교  _285

 

8. 유빽무죄 무빽유죄

세계 1위 삼성공화국  _289

기업은 스스로 알아서  _294

최신형경찰 공권력  _297

공무원 공기업의 10% 법칙  _307

좋은나라 운동본부  _316

국민참여재판 배심원제도  _324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치러야  _326

유전무죄 무전유죄 국선로펌  _329

건강보험 국민연금의 부익부 빈익빈  _330

 

9. 일자리 창출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FTA 일자리 만들기  _333

신성장동력 우주항공산업 747정책  _336

정규직만 있는 나라  _339

4대강살리기 경인운하 한강르네상스  _343

의사 변호사 그리고 무한경쟁  _347

출입국관리 불법체류자들의 재앙  _350

미수다 인종차별 일자리창출  _353

 

10. G9 코리아를 위하여

돈 되는 쇠고기원산지표시  _356

속이는 사회 모자이크  _364

CCTV  _371

세금과 공제를 나도 모르게  _373

재개발 재건축 권리금 OK!  _379

카드의 생활화  _381

물가와 환율  _383

공공요금 현실화  _384

과태료 범칙금이 너무 싸다  _388

벤처기업 연구소  _390

도로공사  _391

상습정체구간  _393

기름값 이마트  _395

트럭(화물)운송업자  _397

선진국형 농업 축산업 어업  _399

개인정보를 사수하라  _404

생활의 달인  _405

다민족 다언어국가  _407

Made in Deahanminkook  _408

복불복  _409

요람에서 무덤까지  _410

파타고라스의 정리 A²+B²=C²  _413

우생순  _415

 

 

감사의 글(Thank to)

이 책에 나오거나 인용된 인물들은 모두 현존하는 인물들이나 이미 역사 속에 사라진 인물들입니다. 대한민국을 G9 선진국으로 만들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다 보니 저자가 직접 경험한 것이나 기존의 사건,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많이 인용하였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사실에 근거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대통령이나 정치인들, 공무원, 경찰, 스포츠스타, 연예인 등의 공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 비판은 공인이라 겪는 노고일 것입니다. 내용이 본인들의 생각과 다르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저자는 책 속에 표현된 인물들을 인용하여 대한민국을 변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 책에 인용된 공인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이 책의 시작에서 발표까지

이 책은 2006, 2007년에 시장조사를 거쳐 2008 2월부터 저자가 내용을 쓰기 시작하여 2008 10월에 완성됐으며 사건의 진행에 따라 일부가 수정되었습니다.

 

이 책의 모든 내용과 기획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 책을 쓰면서

난 이 나라 대한민국이 지금의 모습과는 많은 부분이 발전적으로 바뀌기를 바란다. 하루빨리 선진국이 되어서 G8, 아니 G9의 그 아홉 번째 선진 강국이 되기를 바란다. 나의 어린 시절과 현재에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기억과 세계를 보고 느꼈던 기억을 되살려,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인 전략기획과 아이디어, 미래기획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공개하고 내 기획대로 대한민국이 바뀌기를 바라며 이 책을 쓴다.

결국 내 책을 실천한다면, 그 수혜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될 것이다. 내가 기억을 하는 약 30년 전에서 현재에 이어지는 일이라 기억의 조각들이 다소 틀릴 수도 있지만, 듣고, 보고, 느낀 점을 있는 그대로 쓸 것이다. 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이나 등장인물들과 사건은 내가 직접 접촉하고 경험한 것이거나, 방송이나 인터넷을 통해 간접적으로 본 내용을 인용하였다.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나와 생각이 다를 수도 있다. 난 서로 다름을 잘 알고, 서로 생각이 다름도 잘 알고, 서로 입장이 다른 것을 잘 알고 있다. 이것이 민주 자유주의다.

모든 일에는 전략과 전술이 중요하다. 그래야 설득력을 가지고 뜻을 모아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전략은 큰 그림, 전술은 전략을 만드는 세부사항이다. 40, 50대나 그 이전 세대들이 학교 다닐 때 배웠던 북한의 통일전선전술, 통일전략 등으로 인해 전략과 전술하면 거부감을 느끼는 기성세대들도 많다. 시대가 바뀌었고, 전략과 전술은 그것과는 다른 것이다. 그래서 교육이 중요한 것이다.

내가 말하는 전략과 전술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것이다. 어떤 것은 가까운 미래, 어떤 것은 먼 미래일 것이다. 그래서 내 책을 다른 나라, 특히 일본이나 중국의 고위층이나 기업들이 읽는 것이 겁이 난다. 우리가 먼저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통령을 직접 만나 볼까도 생각해 봤다. 곰곰히 생각 끝에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왜냐하면, 국가의 모든 권력과 힘은 국민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민을 먼저 설득하기로 했다.

내 책에는, 내 전략과 전술에는, 내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에는, 대한민국의 군대, 육아, 보육, 교육, 학교, 부동산, 먹거리, 대통령, 정치인, 직장, 삼성 등등 국민이 겪는, 서민이 겪는, 중산층이 겪는, 부자들이 겪는 모든 일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겪는 가장 힘든 일을 해결하는 방안들이 담겨있다. 나의 이야기로 인해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한번 더 생각하고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모든 일은 서로 톱니 바퀴처럼 맞물려 있으며, 서로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그래서 이것을 고치면, 저것을 또 고쳐야 하고, 저것을 고치면, 이것은 또 안 된다고 한다. 그러니 공무원들이나 지자체, 정부가 처음에 소리만 요란하게 하고 국민에게 티만 내고, 생색만 내다가, 지쳐서, 슬그머니 하는 시늉만 하고, 문제가 되는 일은 다음 정부에 넘긴다.

어차피 임기 5, 4년 동안 뽑아낼 대로 뽑아내면 되는 것이 오늘날의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래서 선거 때만 국민을 위하게 되는 것이다. 5년이나 4년에 단 몇 개월… 그래서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는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예전에는 자동차가 고장이 나면 부품을 하나만 교환했다. 그런데 요즘은 부품이 모듈화 되어서 그 부품과 연관되어 돌아가는 연관 부품이 하나의 부품처럼 모듈화되어 있다. 즉 소위 통으로 되어 있어서 그 모듈 전체를 바꿔야 한다. 미래로 가면 갈수록 더 모듈화될 것이다. 어떻게 보면 합리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고장 난 것만 바꾸는 것이 더 합리적이고 비용이 적게 들지 않을까? 그건 그렇지 않다. 부품을 모듈화시키면 부품의 생산단가가 줄어들고, 부피와 무게도 줄어든다. 그리고 어떤 부품이 고장이 나면 그 부품과 연관되어 동작하는 다른 부품도 피로도가 쌓여 결국 얼마 안 가서 교환해야 한다. 여러 개의 톱니바퀴가 맞물려 잘 돌아가듯이, 수 만개 수십 만개의 자동차와 비행기 부품이 모듈화되어 잘 동작하듯이 대한민국을 모듈화해야 한다.

난 이 문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평등하면서도, 가장 불평등한 군대문제부터 풀어나가려 한다. 그냥 제안만 하거나, 아이디어만 내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 기획과 그 제반 비용의 구체적 마련 방법까지 들어가 있다.

군대문제만 해결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반은 해결된 셈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을 모듈화시켰기 때문이다. 군대문제가 바뀌면 대한민국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금액으로 따져서 몇 십조 원이 있어도 해결하기가 쉽지 않은 육아와 보육, 교육문제가 해결된다. 농업, 어업, 축산업 등이 첨단화되어 발전하며, 농업, 어업, 축산업의 수익이 향상되어 종사자들이 늘고, 청년실업이 다소나마 해소된다. 그동안 아이들의 문제로 맞벌이 할 수 없었거나 맞벌이를 해도 불안했던 국민들의 문제도 해결되어 가정의 수익은 늘고 스트레스는 줄고, 경제활동 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그동안 중국이나 동남아 사람들이 차지했던 저임금 저 생산성 노동자들이 설 땅이 없어져 불법체류자가 없어지고, 노동자들 간의 경쟁으로 인해 기업은 생산성이 증대되고, 정부는 경제활동 인구의 증가로 세금 수입이 늘어난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은 국민에게 해줄 것이 더 많아지는 것이다. 가장 현명하면서 합리적이면서 평등한, 그러면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근간이 되는 그런 미래의 선진국, 대한민국 말이다.

국민과 국가의 지도자들이 내 글을 읽고, 미래의 전략과 아이디어들을 보고, 내가 제시한 대로 추진한다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반듯이 세계를 선도하는 G9 선진국이 될 것이다.
(2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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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6. 4. 18:01

원조 '종북주의자' 임수경에게...리쌍이...

임수경이 사고를 쳤다.
2번째다.
내가 내책...늘~이야기 했듯이...
이런 부자격자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비례대표...국회의원들은 이제 더이상...
새로운대통령이 뽑히고 개헌을 할때...국회의원 비례대표를 없애야 한다.
이석기,김재연, 임수경을 보면 그 답이 나올 것이다.
국민의 선택도 받지 않으면서 지들끼리 딱지돌려서 뽑으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임수경의 3번째 사고가 은근히 기대되어진다.

가수 리쌍의 최신곡 '겸손은 힘들어'를 임수경에게 바친다.
"겸손...겸손은 힘들어~
겸손...겸손은 힘들어~
겸손...겸손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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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4. 10. 14:20
대게...홍어...호도과자...평양냉면???

우리는 늘~대게가 나는 지역과 고향을 가진 사람은 대게만 먹고, 또 그 자식들이 대게만 먹고 자라나 또 대게만 먹고...홍어가 나는 지역과 고향을 가진 사람들은 홍어만 먹고, 또 그 자식들이 홍어만 먹고 자라나 또 홍어만 먹고...
이들이 수도권이나 서울로 이주하여 또 대게와 홍어만 먹었다.
그렇다고 호도과자를 먹자니 호도과자는 간식거리에 불과하고...
또 그렇다고 평양냉면을 먹자니...기존의 북한식 평양냉면에 남한식 평양냉면을 썪어 고명으로 편육이 아닌 홍어를 올려놓았으니 그 맛이 의심스럽고...
그래서 다른 맛이 없나 20가지의 메뉴중에 고르자니...
뭐 채식주의자도 있고...노인들을 위한 식단도 있고...여성들을 위한 식단도 있고...청년들만을 위한 이기적인 식단도 있는데...
그 맛은 더욱더 황당하고 의심스럽구나...메뉴가 많아 좋긴한데...
그럼 내일 뭐 먹지???
원산지표시를 잘보고 대게를 먹더라도 그 대게가 속이 꽉찬 박달대게인지 속에 물만 가득찬 물게인지를 확인하고 신중히 먹어야 한다.
또한 홍어를 먹더라도 그것이 진짜 흑산도 홍어인지 아니면 칠레산이나 유사어종인지를 잘 살펴서 확인하고 먹어야 하겠다.
결국 이번 식사도 이 두 음식...대게와 홍어의 피말리는 대결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 두 음식이 각자의 지역에 올라 왔을때 그것이 진짜인지??? 그러니까 정말 우리의 몸과 마음에 좋은 음식인지를 파악하고 내일 먹으면 된다.
그리고 우리의 지역 식단에 오른 대게와 홍어가 물이 간...한물간 음식이 올라왔다고 판단이 되면...(냄새 맡아보면 바로 알수 있다)...호도과자도 있고...(그 지역에서는 진짜 유명하다)...평양냉면도 있고(북한식과 남한식이 짬뽕이되어...거기에 고명을 편육이 아닌 홍어로 올려놓아 맛이 의심되지만...)...뭐 녹색채소만 먹겠다는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식단도 있고...여성,노인,청년들을 위한 식단도 있다.
우리는 지난 수십년간을 대게와 홍어로만된 식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다른메뉴를 찾자니 간식거리나 반찬거리에 불과했다.
이번 4월11일 식사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들 간식거리와 반찬거리에게도 기회는 주어야 한다.
식단과 메뉴가 다양해야 편식이 사라지고 균형잡힌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일 식사에서는 불량,저질 대게와 홍어는 먹지말자.
만약에 우리지역에 올라온 대게와 홍어...둘다 불량,저질이라면 간식거리나 반찬거리에 미래를 보고 투자해보자.
자신의 입맛대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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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1. 5. 23. 23:07

노무현과 박정희 ???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2주기다.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는 이유는???
임기중 자신이 한 말...'패가망신'에 대한 책임을 가장 자신에게 혹독한 방법으로 실천한 유일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노무현 대통령 이전의 대통령들은 자신의 치부를 모두 구렁이 담 넘듯이 슬금슬금 넘어갔다.
하지만 노무현은 달랐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이 독보적인...여와 야(보수와 진보)를 떠나서 국민에게 그나마 사랑받는 유일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인것 같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그전 대통령들에게는 푼돈으로만 여겨지던 돈...국민에게는 큰돈이거나...사람에 따라 작은돈...인 그 돈 때문에 죽음을 선택했다.
결국 노무현은 깨끗했지만 그 가족(부인과 아들,딸,형..)의 .................
책임을 지고 자살을 선택했다.
자신에게...국민들에게 창피해서...
'적게 훔쳤다고 도둑이 아닌것은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가족들은 이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이제는 그런 시대(깨끗한 시대)가 되었다.
아니 그런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 시대의 시발점이다.
오늘 서거 2주기를 맞이 하였지만 '노무현 정신'을 추모하고 받들되...왜? 죽음으로 생을 마감했느냐?에 대한 문제도 항상 집고 넘어가야 한다.
그래야 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제대로 받들어 다시는 가족과 형제의 치부에 의해서 죽음을 선택하는 대통령이 나오지 말아야 할 것이다.

박정희는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이끌어 낸 대통령이다.
우리의 부모세대에서는 영웅으로 추대하는 사람도 과반이 넘을 것이다.
그들은 아직도 5.16혁명이라 말한다.
하지만 그는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세운 괴뢰정부인 만주국의 장교로 항일독립군을 잡아.........
그런 그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서 낙후된 농업국가인 대한민국을 오늘날 세계적인 나라로 발전시키는데 그 시발점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유신헌법이니 하는 독재권력은 이 경제발전에 묻혀 버렸다.
얼마전...작년...숙명여대 입구에서 대대적인 마찰이 있었다.
박정희를 친일인명사전에 넣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찬성하는(친일인명사전) 사람들간의 충돌이었다.
결국 누구의 입김이 작용했는지는 모르지만 박정희는 친일인명사전에서 빠졌다.
참! 안타까운 대목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있는 사실을 그대로 기술하지 못하다니???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기술하는 것이 '역사'다.
그리고 그 기록의 판단은 후세에서 각각의 개인이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일본을 욕하는 것은...그들이 그런 '역사'를 무시하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낙후한 농업국가인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이끄는 공업화의 시발점을 만든 위대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하지만 일제강점기때는 만주국의 장교로 친일행위를 했으며...
내가 초등학교(국민학교)를 다닐 당시에는 교실의 한가운데 상단에 박정희 대통령 사진이 걸려 있었다. 지금 북한김정일처럼 말이다.
그리고 유신헌법을 선언하여......독재정권을 유지하고....결국 자신의 오른팔에 의하여 에 맞아 죽............
결국 박정희는 '위대한 경제 대통령'인 동시에 '독재권력자'이며 '친일행위자'인 것이다.
이 모두를 다 인정해줘야 '역사'인 것이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것만을 인정하는 것은 결국 우리 후세에게 또 다른 충돌을 야기하게 만드는 것이다.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과 무엇이 다른가???
지금도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면 60~70대 노인들과 50대인 386세대, 40대인 우리(나) 인터넷1.0세대, 그리고 30대인 인터넷2.0세대, 20대인 스마트세대들이 모두가 충돌을 할 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박정희대통령은 위대한 경제대통령이지만 독재권력자이었고...친일행위자였다.
이것이 '역사'가 아닐까???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가치관의 충돌에서 진실...'역사'는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노무현대통령도 마찬가지다.
향후 '노무현정신'이나 노무현대통령의 죽음에서 국민들간의 가치관의 충돌을 최소화 하려면 죽음에 대한 추모뿐만 아니라...죽음을 선택하게 된 그 치부도 매년 함께 공개하고 그 문제점을 집어야 진정한 '노무현정신'의 완성을 보게 될 것이다.
'말에 대한 책임' '그로 인해 당신을 존경합니다.'
'조금 덜 훔쳤다고 도둑이 아닌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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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1. 2. 21. 12:20

'북아프리카 민주화혁명'에서 '북한'문제의 해답을 찾다!!!

북아프리카의 튀니지에서 시작된 '재스민혁명'은 20년간의 철권통치를 종식시키며 이웃나라

알제리와 이집트로 번져 결국 이집트의 무바라크 대통령이 하야 하였다.
그리고 이웃 리비아, 중동의 바레인 등으로 번져 나가고 있다.
'무바라크'가 누구인가???
한때는 박정희대통령의 친구로... 축구로 박스컵(대통령배국제축구)에 이집트 대표가 참가하였고...한때는 전두환대통령의 친구로 자주 친선축구경기를 하던 그 나라..그 대통령 무바라크 아닌가?
1970년대..80년대만해도 독재자들끼리..끼리끼리 모이는 그룹이 있었다.
박정희, 전두환, 무바라크 등의 친미파와 김일성,등소평,카다피,카스트로 등의 친소파가 그들이다.
결국 우리나라는 수많은 민주화 운동과 희생으로 현재 완전한 민주화는 아니지만 거의 민주화를 이루었고 선진국 대열에 당당히 서있다.
이번 북아프리카의 민주화 운동을 보면서 '북한'문제, 즉, 통일문제의 해법을 찾았다.
바로 '도미노현상'이다.
그런데 그 현상이 북한에서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그 이유는 너무나도 많은 통제가 이루어 지는 국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북한을 강력히 지지하고 떠받치는 '중국'은 일당독재의 나라이긴 하지만 경제성장의 이유로 대외를 개방하여 비교적 자유롭다.
우리는 '중국의 민주화'에서 '도미노현상'의 해답을 찾아야 한다.
한국과 일본, 미국 등의 나라가 중국의 민주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중국의 시민단체들을 지원하고 중국국민들에게 민주화의 좋은점들을 자연스럽게 홍보하여...
중국내에서 노사분규가 일어나고, 각종집회가 일어나고, 중국의 경제가 마비가 되어야 시민혁명...
중국민주화로 가는 시작이...시작될 것이다.
물론 단편적으로 보면 우리나라와 세계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지만...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중국의 민주화가 세계경제나 한국의 이익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중국의 민주화 과정에서 그간 중국정부에서 보호하던 기업들이 줄줄이 도산을 할 것이고...그 과정에서 한국과 일본, 미국, 유럽등의 나라의 기업들이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중국민주화'의 가장 큰 혜택은 그 현상이 이웃 '북한'으로 '도미노현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중국이 자국내의 민주화로 어수선 할때 북한에 영향력이 줄어들고 북한 내부에서 중국의 민주화소식을 듣고 북한 시민들이 스스로 인지를 하여 '시민혁명'을 일으키게 만드는 것 만이 우리나라가 무혈로 '통일'의 길로 갈 수 있는 시작이 될 것이다.
중국은 천안문사태로 수천의 사람이 희생되었다.
우라나라의 광주민주화운동도 그러했다.
하지만 그 후 우리나라는 학생운동에서 끝나지 않고 넥타이부대들마저 반정부시위에 참가하면서 결국 전두환대통령의 독재는 7년으로 끝나게 되었다.
중국도 수천은 죽일수 있어도...결국 시민들이 참가하고... 넥타이부대가 참가하고...여공들이 참가하게 되면
수만...수십만...수백만은 죽일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북한'의 붕괴는 그때부터 시작될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는 '중국의 민주화 시민혁명'을 어떻게 조용히 강하게 지원할 지를 고민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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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1. 1. 17. 12:10
북한은 형제가 아니다!!!친척이다!!! 2 (두 악의 축)

며칠전에 '북한은 형제가 아니다!!!친척이다!!!'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다. 

그 글의 주 내용은 북한이 우리의 형제인줄 알았지만 남보다도 못한
먼 친척에 불과한 지금의 현실을 이야기 하였다.
요즘 아시안컵 축구가 한참이다.
그리고 미국의 부시가 한때 주장하였던 악의 축 중에 이라크는 대량 살상무기가
없는 것이 밝혀져 부시가 또 다른 악의 축으로 변신하였고...그리고 나머지 악의 축인
이란과 북한이 토요일에 아시안컵 축구경기를 하였다.
두 악의 축의 경기라... 경기는 흥미진진했다.
부시가 지목한 두 악의 축은 아이러니하게도 이란은 우리와 활발하게 무역을 하고
있고 또 다른 하나인 북한은 우리의 먼~골치아픈 친척이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이 경기에서 북한을 응원하게 되는 것은 무슨...아니 무엇일까???
큰 전쟁도 치뤘고...60년이 넘도록 치열하게 서로를 물러뜯고 있는데...
축구는 천안함과 연평도포격과는 무관한 것인가???
아무리 우리를 괴롭혀도 나른나라 보다는 북한을 응원하게 되는 것은 비단 나뿐일까???
이것은 애증일 것이다.
북한은 이런 우리의 애증 마저도 사라지기 전에 우리에게 무엇을 얻을 것이고...
무엇을 줄 수 있는 지를 잘 파악해야 할 것이다.
이런 파악을 하는데 우리가 힘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적어도 지금 상황에서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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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1. 1. 7. 14:28
"북한은 형제가 아니다!!! 친척이다!!!"

우리는 늘~ 북한을 우리의 겨례...한민족... 우리의 형제라 말하곤 했다.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는 형제라는 미명하에 무상원조를 하였고...
현 이명박정권은 북한을 형제가 아닌 '남'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김대중 노무현정권의 뒤를 잇는 민주당은 북한에 다시 조건없는 대화를 촉구하고
있다.
아마 형제인데...범죄자형제쯤으로 간주하는 것 같다.
정권을 창출하기 위한 궁여지책일 수도 있다.
이명박정권과 정반대의 길을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명박정권은 북한을 대하는 태도가 '남'과 같다.
처음부터 그랬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과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정치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만...국민은 괴롭다.
이둘 모두 틀렸다.
민주당은 '형제'니깐 무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하고...
한나라당은 '남'이니깐 필요없다는 식이다.
하지만 북한의 현재상황은 형제도 남도 아닌것 같다.
'친척'이다.
현재는 가까운 친척 말고 먼~ 친척쯤 되지만...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가까운 친척도 될 수 있다.
그래서 지원과 대화를 하여도 조건을 건 지원과 대화를 해야 하는 것이 그것이다.
우리가 형제에게 돈을 빌려줄 때와 친척에게 돈을 빌려 줄 때는 그 액수와 방식이 조금은 다르다.
형제는 무상일 수 있지만 친척은 이자도 받는 경우가 있다.
즉...우리는 잘 살지만 이웃에 못사는 친척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잘 사는 것이 배가 아프니깐 우리집 담 넘어로 돌도 던지고 유리창도 깨고...술먹고 깽판도 부리고 하는 것이다.
지금의 우리 이웃의 먼~친척 '북한'처럼 말이다.
앞으로 어느 정권이든 북한을 '친척'으로 대하는 정책을 펴야 한다.
정권에 따라 어느 정권은 '형제'로 대하고...어느 정권은 '남'으로 대하면 결국 북한은 우리를 정권따라 이용하려고만 들 것이다.
그래서 조건과 날짜가 못박인 계약서를 가지고 돈을 빌려 주어야 나중에 친척이 사는 집을
흡수 할 수 있다.

이웃집의 깡패 친척을 조용히 잠재우는 방법은 '우월성'이다.
그래야 대화를 할 수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지금의 북한은 우리의 형제도 남도 아닌 '친척'... 먼 친척임을 명심하고 우리가 먼 친척에게 대하는 행동으로 북한을 대해야 할 시기다.
그리고 북한과 먼~친척으로서 대화가 될 때에 '가까운 친척'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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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0. 12. 27. 20:58
이명박대통령이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다???스텔스 전투기???

오늘 뉴스를 통해 우리나라가 2015년부터 새로운 KFX사업으로 레이더에 안걸리는

'스텔스' 전투기를 한국형전투기로 생산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이명박대통령이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다.
벌써 여러번...
다른 것도 잘.. 시키는 대로 하면 좋은데...무상급식은 민주당에게 뺏기고...

자신에게 유리한 것들만 시키는 대로 하고 있구나...
난 2008년 쓴 대한민국을 G9 선진국가로 만드는 마법같은 이야기...'비비디 바비디 부'
라는 책을 통해 2.군대를 바꿔라. 세번째 주제인 '군사무기수출'이라는 소제목으로 이미
스텔스전투기의 생산을 주장하였다.
안 읽거나 관심있는 사람은 이 블로그에도 있으니 읽기 바란다.
재미 있을 것이다.
'비비디 바비디 부' 이 책의 원래의 제목은 '이명박대통령! 내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다.

(중간 생략)우리는 KF-16에서 좋은 결과물을 얻었다. 당시 미국은 F16 생산라인을 없애고 F18호넷을 차세대 주력기로 선정했다. 지금은 F18슈퍼호넷이다. 그때 우리나라는 기술이전을 전제로 KF-16를 도입했고, 지금의 자랑스러운 세계최고의 초음속 훈련기인 T-50을 개발했다. 현재 아랍에미리트와 수출 협상 중에 이탈리아 아레니아 에어르마키사의 M-346에 밀려 수출에 실패하였다. 거의 성사단계에서 아랍에미리트는 이탈리아를 선택하였다. 수출 대수는 48대 규모로 금액은 10억 유로 정도에 도입하기로 알려졌다. 성능은 우리의 T-50이 앞서지만, 대당 가격과 이탈리아의 2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협력사업이 주요했다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참으로 안타깝다. 난 정부와 담당자들의 전략적 접근이 실패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미 첫 번째 수출전쟁은 끝이 났다. 우리는 싱가포르와 폴란드 수출 등의 2번째, 3번째 국제무기수출 전쟁을 준비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반듯이 승리하여야 한다. 이를 발판으로 남미나 동남아시아로 그 범위를 넓혀야 한다.

물론 T-50은 고등훈련기이지만, 기능을 추가하고 무기를 달면 초음속 전투기가 되는 것이다. 이점이 T-50의 최대 장점이다. 우리는 이를 부각시켜서 차별화를 해야 한다. 서울 에어쇼에서 직접 보았다. 자랑스럽고 가능성이 보였다.

F15K에 대한 우리나라의 추가구매가 끝이 나고 생산라인 폐쇄가 결정되면 미국과 다시 한 번 더 협상을 해야 할 것이다. 군인들이 죽~가서 협상할 것이 아니고 협상 전문가와 국제 변호사를 동반해야 한다. 그리하여 F15K의 생산라인과 기술이전으로 국내에서 저렴하게 F15K를 생산하고, F22에나 있는 레이더에 안 걸리는 스텔스 기능을 자체 개발하여 입히면 F22가 부럽지 않을 것이다. F15의 추진력은 F22에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전투 반경도 좋다. 우리나라는 스텔스기능을 충분히 개발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수출하면 된다. 스텔스 기능은 하루빨리 개발하여 T-50에도 먼저 입혀야 한다. 전투기로 개조하면 가격이 좋아서 잘 팔릴 것이다.

전투기 조종사를 훈련 시킬 시설이 없거나, 전투기 조종사가 별로 없는 나라에는 T-50을 구매하면 전투기 조종사를 훈련시켜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보다 많은 수의 T-50을 팔 수 있을 것이다. 기동에서 전투 훈련까지실전에 직접 투여되어도 손색없게 말이다. A/S 워런티도 충분히 줘야 한다.(추후 생략)

이 주제의 글 전체는 블로그 '군사무기수출'이라는 제목으로 볼 수 있다.

'비비디 바비디 부'중에서

이 책의 원래 제목은 '이명박대통령! 내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다. 

이 책은 2009년 6월17일부터 6월30일 사이에 이명박대통령,청와대 실장과 수석,각부 장차관,
지자체장,국회의원...178명에게 보내졌다.

이 내용은 2006~2008년까지 3년간 시장조사를 거쳐 2008년 10월에 완성되었고, 그해 12월12일 저작권 등록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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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