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2. 4. 13. 16:46

대게와 홍어의 대결!!! 소름끼치는 결과???

나는 4월11일 총선의 결과를 보고 너무나 소름이 확~끼쳤다.
결국 이번에도...더욱더 확실하게...대게는 대게를 찍고 홍어는 홍어를 찍었다.
지역대결이 더욱더 확연하게 나타난 것이다.
군소 간식거리나 반찬거리들이 다 죽었다.
이는 결국 대게와 홍어의 편식으로 우리몸에 좋지 않은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
선거 당일... 선거를 하러 투표소에 갔을 때도 조금은 느꼈지만 젊은층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내가 투표를 한 1시경의 경우 거의가 30~50대의 학부형들이었다.
우리가족과 같이 아이들을 대리고 투표를 하러 온 유권자들이 참으로 많았다.
20대 젊은층의 투표율이 예상보다 적었다고 생각한다.
결국 우리는 안철수에게 미니스커트를 입히지 못했다.
안철수교수가 앵그리버드를 활용해 못된돼지들을 표로 혼내주자고 그래도 결국 투표율이 54%대에 그쳤다.
그만큼 내 몸을 움직여 휴일로 지정된 날에 내 생각을 표로 표현하기에는 정치에 대한 거부감이 안철수교수의 동영상을 크게 앞지른 셈이다.
이는 안철수교수의 영향력이 일부 젊은층을 제외하고는 투표에 크게 작용하지 않은 결과라고 생각된다.
이 50%대의 투표율에 50%대의 지지율을 받고 국회의원이 되어도 결국 전체 유권자의 25%정도의 지지만을 표로 받고 국회의원이 되어 국회에 입성하게 되는 것이다....결국 지역구민 전체를 대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떄문에 투표율이 낮고 정치에 무관심하는 국민이 절반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빈곤의 악순환과도 일맥상통한다.
적어도 70%까지는 투표율을 끌어 올려야 선진국의 정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책에서...블로그 글로 주장한 '디지탈선거'만이 이를 적은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의 지방선거부터 선거율을 끌어 올리는 방안을 정부와 각 정당은 깊게 고민해야 하겠다.

이번 선거의 승패는 확연히 갈렸다.
의석수 보다는 심리적 승패가 더욱더 확연히 갈렸다.
이번 선거를 분석해 보면...
대게는 12월에서 4월까지가 제철이다.
지금도 대게는 많이 잡힌다.
왜냐하면 제철이기 때문이다.
이 제철을 만난 대게가 자신의 지역과 원산지인 동해에서 확실히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강원도,경상남북도에서 대게는 숫자로 대게의 압승을 증명했다.
거기에 대게가 주장한 정책이 기타 대게가 나는 지방이 아닌 사람들과 서울, 수도권에도 실현가능한 측면에서...대게가 나는 지방이 아닌 사람들에게 납득할 만한 가격대로 대게를 구입하게 유혹했다.
홍어는 10월부터 3월까지가 제철이다.
선거일인 4월11일은 홍어철이 지났다.
민간인 사찰이 터져 번진...3월에만 선거가 치뤄졌어도 홍어가 대승으로 압승할 수 있었던 선거다.
3월 홍어철이 지난 4월에 들어서면서 뜬금없이 원산지가 더렵혀진 홍어가 서울에서 발견되면서  '이번엔 홍어를 먹어볼까???'했던 중도층이 그 원산지가 더렵혀진 홍어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같은 홍어로 미지근하게 인정했던 한명숙 주인장의 실수가 이번 총선의 대게와 홍어의 대결에서 크게 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다 이긴 대결에서 말이다.
거기에 홍어가 주장하는 '무상레시피'는 홍어를 자신있게 구입하기에는 국민들이 돈이 많이 든다는...비싸다는 인식이 많았다.
그런데 홍어는 국민들의 추가부담이 없다고 레시피에서 주장했지만 국민들은 그것이 거짓임을 다 안다.
그래서 중도층이 오히려 대게로 더 많이 결집된 것이다.
오히려 솔직히 홍어의 레시피는 비싸다고...그런데 그러한 무상재료들은 반듯이 들어가야 한다고 국민들에게 설득을 했으면 오히려 국민들은 홍어를 더 많이 선택했을지 모른다.
거기에 대게는 '미래를 위한 레시피'를 강조했고, 홍어는 '대게의 심판'을 강조했다.
네가티브가 오히려 홍어에게 더 네가티브로 작용했다.
"대결 맛 대 맛"
에서 국민들은 대게를 더 많이 선택했다.
이는 국민들이 주는 4년의 선택이다.
대게의 기쁨은 순간이다.
이제 다수당인 대게가 어떻게 하는지를 국민들은 지켜 볼 것이다.
홍어도 슬퍼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8개월 뒤인 진짜 "대결 맛 대 맛"에서 만회 할 기회는 남아 있다.
공교롭게도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일은 대게와 홍어가 모두 다 제철이다.
결국 레시피에서 그 승부가 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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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4. 9. 21:22

꺾기도!!!

'꺾기도'의 정의를 보니 '잘 나가고...있다가 뜬금없이 꺾어 주위사람들을 공황상태로 만드는 무시무시한 무술'이란다.
이 무시무시한 무술을 총선 초기부터 새누리당이 '민간인 사찰'로 뜬금없이 꺾어 국민들을 공황상태로 만들더니...
민주통합당 김용민'막말''저질'파문으로 국민들을 완전 공황상태로 만들었다.
개그프로그램이라면 이 무시무시한 무술인 꺾기도에 웃음으로 화답하겠지만...
국회의원...대한민국 입법부의 출연자를...국민을 대표하여 국회에 출연하는 출연자를 뽑는 4.11총선 프로그램이다보니...그냥 웃음으로 넘어가기에는 너무 많이 꺾었다.
그것도 한방에...
이 현정부꺾기도와 4.11입후보자인 김용민의 대 국민을 향한 꺾기도...
그리고 4.11총선에 입후보한 친일파 후손들의 꺾기도...
군대도 안갔다온...의무는 안하면서 권력만 가지려고 하는 군면제 꺾기도...
기타 수없이 많은 입후보자들의 대 국민을 향한 꺾기도로 더이상 국민들이 뜬금없이 공황상태가 되는 일은 이제는 4월11일부터 없어야 하겠다.
결국 그 무시무시한 꺽기도 무술을 대 국민을 상대로 뜬금없이 썼던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그들은 4년내내 국민을 공황상태로 만드는 법안에 찬성을 던지고 주변을 뜬금없이 꺾어 뉴스나 언론을 통해 국민들을 공황상태로 만들 것이다.
국회의윈선거는 개그나 예능이 아니다.
이글을 읽는 당신도 뜬금없이 꺾여 공황상태가 안될려면 이번 선거에서 당과 지역색을 보지말고 대한민국의 현재(실현가능한 공약)와 미래(다음세대)를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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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4. 5. 20:07

대한민국 정치의 과거, 현재, 미래...!!!...???

문대성은 새누리당의 과거다!

손수조는 새누리당의 현재다!

김용민은 민주통합당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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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4. 4. 21:49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옛 말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이 있다.
뜻을 풀이 하지 않아도 무슨 뜻인지 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민간인 불법 사찰에 대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치고 받는 설전을 보니
딱 이 옛말이 맞아 떨어진다.
그럼 누가 똥 묻은 개인가???
내 생각에는 둘 다 '똥 묻은 개'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
둘 다 똥이 묻었는데...그래서 냄새가 고약한데...누가 설사똥인지?
누가 된똥인지?...그래서 더 냄새가 나는지가...핵심인것 같은데...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난 현실적으로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민간인을 감찰한다고 생각한다.
아니 사찰한다고 생각한다,
미국도..유럽도...일본도 말이다.
하물며 다른나라들이야...
합법적 감찰을 하려면 국가의 정보 담당자들이 법원의 도,감청 허가를 얻어서
영장을 받아 해야 하는데...
어느 세월에...그리고 법원의 영장 허가도 날지 않날지 모르는데...
거기에 비밀 유지도 않되고...
핵심은 비밀유지인데...
그러니 사찰을..불법사찰을 하는 것이다.

도촬과 몰래카메라를 무엇으로 구별하는가???
구별이 되는가???
현실적으로 말이다.
우리는 4.11총선에서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다하여 누가 더 냄새가 나는 똥이

묻었는지를 파악해 표로 보여줘야 할 것이다.
그리고 4.11총선에서 뽑힌 입법부의 정권이 민간인 사찰을...불법사찰을
하지 못하는 강력한 법을 추가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물론 이번 불법사찰은 철저히 조사하여 강력하게 응징해야 할 것이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누가 똥 묻은 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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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3. 26. 21:44


쭈꾸미 !!!

요즘 쭈꾸미가 한참 제철이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쭈꾸미는 이맘때가 맛이 제일 좋단다.
1kg에 35,000원쯤 하는데...
서민들은 제철이라도 그림의 떡이다.
4인 기준으로 2kg은 사야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그럼 70,000원에 요리재료에 부식등을 합쳐 100,000원은 있어야...제대로...
아니면 1kg만 사서 모자란듯...
그런데 이렇게 제철생물 쭈꾸미를 사먹을 수 있는 자체가 서민을 넘어서는
경제력이다.
아마 중산층 이상일 것이다.
서민은 이마트 같은 마트에서 10,000원짜리 양념이 된 베트남산 쭈꾸미나
아니면 베트남이나 태국산 7,900원 8,900원짜리 팩을 사서 요리를 해서 먹어야
한다.
그도 아닌 더 하류인생들은 이도 못사먹고 베트남산이나 태국산 냉동 쭈꾸미를
먹는다.
서해산 생물 쭈꾸미가 몸에 그렇게 좋다는데...
베트남산이나 태국산 냉동쭈꾸미로 제철음식을 대신하는 것이다.
맛의 차이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가다.
이러한 경제력에 의한 서열 층열이 당연히 존재한다.
이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서민으로서 착한자본주의를 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착한자본주의를 하자면...제일 우선적으로 정치가 착한정치가 되어야 한다.
뭐? 무상으로 다~ 준다고 착한정치가 다~ 되는 것이 아니다.
그 정치를... 정책을 법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착해야 착한정치를 할 수 있다.
서민들이 베트남산, 태국산 냉동쭈꾸미를 쭈꾸미 제철에 먹더라도...즐겁고 행복하게
먹을 수 있는 그런 정치가 착한정치다.
그런데 4,11총선을 앞둔 새누리당이나 민주통합당이나 그리고 나머지 당이나...
쭈꾸미 제철에 서해산 쭈꾸미만 먹어 본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아...아쉽다.
하물며 서민을 대표한다는 진보세력까지...거의 기득권세력들만 득세하니...
과연 이들중에 쭈꾸미 제철에 베트남산, 태국산 냉동쭈꾸미를 먹어 본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서민생활을 해봤어야 서민들의 국가에 대한 요구를 잘 알텐데...
새누리당, 민주통합당...그리고 나머지당들은 서민들을 위하는척 하면서 서민의 탈을
총선이나 대선, 지방선거에서 쓰지만...실제로 이들의 식탁에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서해안 생물 쭈꾸미가 요즘 자주 올라올 것이다.
이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자본주의국가이기 떄문이다.
슈퍼파워가 원하는 것은 마트에 가서 베트남산, 태국산 냉동쭈꾸미도...한번 쭈꾸미 제철에
먹어 보라는 것이다.
맛이 얼마나 틀린지도 알고...그러한 것 조차도 서민들은 몇번씩 들어다 놓았다를 반복한다는 것도 보고...알고...
"싫다고???"
"최고급 생물 서해안 쭈꾸미만 먹겠다고???"
"내가 왜?? 냉동쭈꾸미를 먹냐고???"
서민들은 쭈꾸미 제철에 비싼 서해안 생물 쭈꾸미가 자신들의 식탁에 올라 오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쭈꾸미 제철에 베트남산, 태국산 냉동쭈꾸미를 사서 먹더라도 가족끼리 걱정없이...
스트레스 없이 먹고 싶은 것이다.
도대체 이번선거에서 누구를 찍으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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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3. 23. 19:43

'박수쳐'

통합진보당 이정희가 결국 사퇴했다.
이건 뭐...대단한 것도 아니고...언론에서는 대승적 결단이라는데...
도덕성에 금이 가서 사퇴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와도 이 상태라면 진다.
그래서 사퇴하는 것이다.
이런 결단을 빨리 내린...아니 더 늦기전에 결단을 내린 이정희에게
"박수쳐~~~" "박수쳐~~~"
내가 이정희에게 컨설팅을 하나 해주겠다.
한나라당...아니 새누리당을 이기고 싶나???
그럼 내가 시키는대로 하라~~~
우선 언론에서는 새로운 후보를 관악을 지역에 공천한다는데...
그러지마라~~~
그럼~ 민주통합당이나 통합진보당이나 둘다 '양아'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새누리당에게 관악을 지역을 내주고 만다.
눈 딱 감고...억울해도...민주통합당 후보였던 지금은 무소속 김희철후보에게도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꾹 참고...
관악을 지역에 통합진보당 후보를 내지 마라!
그리고 지금은 무소속인 김희철의원을 지지하고 유세전에 함께 동참하라!
그리고 한명숙과 함께 김희철후보를 만나...꼭 함께 만나야 한다.
김희철후보가 다시 민주통합당에 입당하게 종영하는 모양새를 국민에게 보여야 한다.
그리고 김희철 후보를 야권연대 단일후보로 추대하라!
난 김희철이 누군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 오해 할까봐.....
그리고 꼭 당선시켜라!
'이번에는 지는것이 이기는 것이다.'
그럼 다음선거에서 다시 단일화가 이루어 진다면 민주통합당으로부터 얻어내는 것이
많을 것이다.
사실 지금의 야권연대도 통합진보당에게는 큰 이득이 아닌가???
그냥 통합진보당으로 총선을 치른다고 생각해보라???
의석수 몇 석이나 건지겠는가???
3석? 5석? 10석?
상황을 직시하라!
내가 시키는 대로 한다면 국민들은 '비호감' 이정희에게서 새로운...참신한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서둘러라!
이정희 당신은 바둑에서 자신의 돌 하나를 뺏겼을 뿐이다.
바둑이 끝나려면 아직 한~참 있어야 한다.
새누리당은 도덕성이 없어도 능력이라도 있지...라고 국민들은 생각한다.
능력도 없으면서 도덕성까지 없다면...그것이 새누리당 보다 조금이라도
국민들은 그것을 크게 느낀다.
큰 산을..큰 숲을 보라! 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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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3. 22. 21:13

정희야~~~마이 묵었다 아이가...고마해라~~~

푹~푹~푹~
"정희야~~~마이 묵었다 아이가...고마해라~~~"

유시민은 확실히 비빔밥을 잘못 비볐다.
비빔밥만 비비지 않았어도...많은 사람들이 유시민파를 지지했을텐데...나 또한...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멘스..."
새누리당과 무엇이 다른가???

오늘이 '서태지와 아이들' 데뷰 20주년이란다.
'서태지와 아이들' 데뷰곡인 '난~ 알아요!'를 이정희에게 바친다.
"난~알아요~
이 밤이 흐르고 흐르면
누군가가 나를 떠나 버려야 한다는
그 사실을 그 이유를
나는 알 수가 있어요..."

"국민들은 알아요~~~"
다~ 비호감인데...관악을 국민들은 누구를 찍으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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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3. 20. 23:14
4.11총선에서 이것만은 꼭 채크하자!!! 국민들이여~~~1

기본: '진정성''정직성''No 범죄자'는 기본이다.
여기에 4,11총선 입후보자들의 공약과 그들의 주장을 꼭 채크해 분석해야 한다.
이것이 국민으로서 최소한의 정치적표현인 투표를 국민의 승리로 만드는 것이다.
다~마음에 안든다고 투표를 거부하면 그건 우리의 권리와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다.
자~지금부터 잘 따져보자!
또한 4,11총선에 출마한 입후보자들은 첨예하게 대립되는 현 대한민국의 정치적 이슈들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의지를 국민들...시민들에게 꼭 밝혀야 한다.
당의 주장과 입후보자의 생각과 의지는 다를 수도 있다. 당신들의 생각을 국민에게 밝혀라!!!
이것이 승리의 포인트다.
우리의 채크리스트
1.한미 FTA 찬,반
난 한미 FTA에 찬성한다.
하지만 용어도 생소한 ISD(투자자 국가소송제도)의 일부수정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 정부가 ISD에 대비한 미국 다국적기업들의 정부제도에 대한 소송에 국민들과
시민단체들을 활용한 역소송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찬성도 있을 수 있고, 반대도 있을 수 있다.
이것이 민주주의다.
내가 찬성하는 이유는...모든 행동...즉 국가적인 행동 또한 상대적이라는 것이다.
영어로 Give and Take...하나를 받아오면 하나는 줘야 한다.
이번 투표로 이긴자가 입법부에서 이 문제를 법적으로 확고하게 만들 것이다.
이번 4,11총선에 출마한 각 당의 후보자들이 이 한미FTA에 대한 문제를...찬성과 반대를
본인의 안내서에 꼭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얼렁뚱땅 안밝히고 넘어가려고 하지 말고...
'자신에게 유리하면 떠들고 불리하면 침묵하는'그런 사람은 이제 뽑지말자!!!
2.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난 제주도 해군기지건설을 찬성한다.
지금의 계획보다도 더 크고 강력하게 건설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연적인 보존가치가 있는 것들은 최대한 보존하여 관광자원화하는 것이 좋겠다.
이유를 설명 안해도 잘 알것이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찬성이 있을 수 있고, 반대도 있을 수 있다.
유권자인 우리는 우리의 생각에 맞는 입후보자를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 자신의 주장이 없는 후보자라면 여,야를 막론하고 찍지말자!
3.민간인 불법사찰
있을 수 없는...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현재 대한민국에서 각 국의 나라에서
정부에 의해 자행되는 짓이다.
해당당사자는 처벌을 받아야 하겠다...그리고 그 배후를 철저히 밝혀야 하겠는데...
이 문제에 대한 입후보자들의 생각과 의지...그리고 국회에 등원했을때 어떠한 법률로
이러한 일들을 예방할 것인가???하는 공약을 밝혀야 한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난 '공직자 비리 감시청'이 따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4.무상급식
난 '무상급식'에 찬성한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무상급식'주장은 조금은 다르지만...
아무튼 난 전면 무상급식에 찬상한다.
그리고 '증세'에도 찬성하고...적극적으로 주장한다.
'증세'없이 '무상급식'을 한다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그리고 나머지 떨X지당들의
주장은 거짓말이다.
그 어떠한 '신'적인 존재가 와도 '증세'없이는 '무상급식'을 할 수 없다.
만약에 이들의 주장대로 '증세'없이 '무상급식'을 한다면...
'아랫돌을 빼서 윗돌을 막는..' 10년, 20년이 지나면 지금의 그리스처럼 재정 건전성이 사라질 것이다.
이런 거짓말쟁이들을 우리는 걸러 내야 한다.
그런데...모두 다~그놈의 '표'때문에 '아랫돌을 빼서 윗돌에 언을려고 하니...' 
누구를 찍으란 말인가???
4,11총선의 입후보자들은 '무상급식'을 하면서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는 어떠한 법률을 국회에
등원하여 재정할 것인지 밝혀라!!!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5.무상교육
무상보육, 무상교육, 고교의무교육에 대한 생각과 의지를 4,11총선입후보자들은 국민에게 밝혀라!!!
난 내 책에서도 밝혔고...새누리당이나 민주통합당 또한 내책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지만...
내 책에는 이러한 무상보육, 무상교육, 고교의무교육에 대한... 재원확보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지만 이들의 주장에는 이 3대 무상시리즈에 대한 재원확보 방안이???
이미 내가 주장한 재원확보는 이들의 주장과 이미 실시하고 있는 정책으로 물건너 갔지만...
또 모르지만...
이제 이들의 주장을 어떠한 방법과 법률을 재정하여 뒷 받침하고...그 재원을 어떠한 법률을
만들어 확보 할 것인지...4,11총선의 입후보자들이 밝혀야 한다.
국민들은 무조건 주면 좋아하고 반기지만...'증세'...즉 본인의 세금이 올라간다면 싫어한다.
나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우리의 미래에 대한 논리가 맞는다면 '증세'에 찬성할 것이다.
국민을 설득할 그...완벽한 논리에 맞는 법률 재정이 시급하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이제 말도 안되는 공약과 거짓으로 국민들을 눈속임하는 그런 선거...그런 정치에서 벗어나자!!!
그들은 스스로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당신과 내가 그 거짓과 눈속임을 채크하여 그들이 국회에 등원하는 것을 '표'로 막는 것이다.
자!~오늘부터 시작이다.
다음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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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3. 12. 21:57

이번 총선의 '승부수'는 '진정성'이다.

안철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이라고 그랬다.
그래놓고 아이러니하게 지지율 5%도 안되는 지금의 서울시장 박원순에게 후보자리를
양보하고 자신의 지지율을 그에게 몰아 주었고...그는 서울시장이 되었다.
무소속 시민후보에게 전격적인 지지를 보냈던 서울시민은 얼마 후 민주당에 입당한
박원순을 목격하게 되었다.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이 아닌 사실 '비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이었다.
이 대결의 핵심은 '진정성'이다.
진정으로 서울시민을 위한다면 박원순시장은 임기중에는 '무소속'으로 남아 있다가
다음 2014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 입당하여 그때 민주당 후보로 나섰어야 한다.
그것이 '상식'이다.
안철수는 사람을 잘못봤다.
이제 4,11총선이 딱 한달 남았다.
벌~써 부터 대형건물에 초대형 현수막이 너도나도 붙어있고, 너도나도 대형글씨로 공약을
뽑내는데...햐~~~
공약들의 수준이...
통일수도를 옮긴다느니...지하철을 연장한다느니...기업도시를 유치한다느니...
야!~아직도 안 옮기고...안 연장하고...안 유치했니?????
아직도 국회의원 입후보자들이...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와 국회의원을 입법부와 입법부의
일원이 아닌...권력기관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대통령이나... 지자체장이나 할 수 있는 일들을 어떻게 입법부인 국회의 일원인 국회의원들이 한단 말인가???
이것이 '진정성'의 문제다.
또 당선만 되면 된다는 저질 정치로 '뻥공약'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으로 국회의원이 되어 대한민국의 입법부의 일원이 된다면 '무슨무슨 법을 개정하겠다'
라든가...'무슨무슨 법을 만들겠다'든가...국민을 위한 서민들을 위한 '세금체계를 개정하겠다''약사법을 추가로 개정하여.....'
라는 공약들을 해야 국회의원의 본분인 입법부의 일을 공식적으로 수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양념으로 그외의 공약들을 주장할수는 있지만...텅빈 입법부 공약에 그저 땅만 파고
다들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공약들을 하니...
이것이 '진정성'의 문제다.
우리는 독재정권을 경험하였고...
독재정권의 잔재들이 만든 민주정권 어슴푸레한 정권도 경험하였고...
민주정권이라고 자신들의 무리만 자부하는 10년도 경험하였다.
그리고 그 두 세력이 결코 같지도 않지만 크게 다르지도 않다는 것을 경험하였다.
그렇다고 얼토당토 않은 또 다른 세력들을 경험하기에는 아직 준비가 안되었을뿐더러...
말도 안된다.
그들에게 입법부의 정권과 행정부의 정권을 맡기기에는 현재 그들의 수준이 너무 낮다.
50년 후 ....아니 한 200년 후 쯤...
이번 4,11총선의 승부수는 '진정성'이다.
이제 스마트한 국민들이 '진정성이 있는 공약'과 '뻥공약'들을 걸러내기 시작했다.
그 시작이 이번 선거가 될 것이다.
아쉬운 것은 진정한 '진정성'을 가진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나마... 그 중에서... 어느정도...대~충...'진정성'을 가진 공약과 후보들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유소에서 나눠 주는 생수와 모텔에 비치되어 있는 생수들 중에서 그나마 덜 더러운... 
그나마 먹을 수 있는 '생수'를 골라야만 한다는 것이다.
국민들은 진짜 힘들다!!!
하나하나...TV를 보다가도...책을 읽다가도...가족과 여가를 즐기다가도...앞으로 한달간
우리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공약을 철저히 읽고 나름 분석하여 투표를 할 것이다.
나와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이번 4,11총선의 '슈퍼파워'다.
이번 4,11 입후보자들 중에 '진정성'이 포함된 진짜 '진정성 공약'을 하고 싶은 후보와 정당은 여,야를 막론하고 나에게 연락해라!
내가...슈퍼파워가 컨설팅 해준다.
이것이 '진정성'을 가지고 국민을 위한 공약을 하는 국회의원을 한명이라도 더 만드는
'슈퍼파워'의 '진정성'이다.
이기고 싶나???
이번 총선의 '승부수'는 '진정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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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
카테고리 없음2012. 3. 8. 21:33
'뇌'가 제일 잘~나가!!!

한나라당...새누리당은 이름까지 개명하며 쇄신할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 같다.
비대위라 불리는 비대위원의 선정부터 시작하여...현재의 공천을 보면 정말 획기적인
새얼굴들이 보이지 않는다.
미리미리 준비를 했어야 하는데...시간에 쫓기다보니...쯧쯧쯧...
이번 총선에서 제일 잘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가 차 버리는구나!!!
'쇄신'이라는 말..자체와 초심을 잃어버리는 것 같구나!!!
그러면서 스스로 잘나간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구나!!!
자꾸 깜박깜박 하는구나!!!
새누리당은... '뇌'가 제일 잘~나가~~~
민주당...민주통합당...그들도 역시 이름을 개명하고...2010년 지방선거때처럼...
'무상급식'같은...뭐 없나???하고 국민에게 떠들고 있지만...말을 하도 자주 바꾸니...
신뢰와 신용이 떨어졌구나!!!
"예전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야~~~"
정권을 창출하면...
"생각해 보니 예전말이 맞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이번 총선의 승리를 자신하고 제일 잘~나간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민주통합당은...'뇌'가 제일 잘~나가~~~
새누리당이나 민주통합당이나...I see~~~
이름을 하도 자주 바꾸니 키보드 치는것도 헷갈리네..~~~
내용물은 그대론데....
할아버지, 할머니..그밖의 국회의원과 공천후보자들을 탈락시켰으면...새로운 인물이나
획기적인 인물들로 국민들에게 뽑냈어야 하는데...
그 X와 그 Y들로 도로 '한나라당''민주당'이로다.
하물며 나머지 당들은...
'뇌'가 제일........................................................아~~~
내 지역에 누굴 뽑으란 말인가???
'뇌'가 제일 잘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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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