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검찰에게 '쪽집게 강의'를 했나???
지들(자기들)끼리 1억 모아서 국가기관인 선관위 홈페이지를 디도스공격했다고???
윗선은 없고???
재밌네.....ㅋㅋㅋ
아직도 대한민국은 참~재밌네...
여당의 국회의원 보좌관이 지들끼리...
검찰...검사들을 뽑는....법조인을 뽑는... 사법고시 시험이 4지선다나 5지선답형이라 그런가???
특검이 조사를 하면 답을 꼭 4개나 5개중에서 현 정권들에 유리하게 골라야 하니...말이다.
창조적인 답은 없을까???
4개나 5개중의 지문 중에서 꼭 누가 쪽집게 강의를 한것처럼 예상되는
답이 나오니 말이다.
현정권 ,전정권 ,전전정권 다 이런류의 윗선이 누군지 예상되는 사건에는
답도 꼭 족보(예상문제)에서 나오는 답과 똑같이 나오니 말이다.
'쪽집게 강의'는 도대체 누가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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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에 해당되는 글 51건
- 2012.06.21 누가 검찰에게 '쪽집게 강의'를 했나???
- 2012.03.08 '뇌'가 제일 잘~나가!!!
- 2012.02.02 한나라(새누리)당이 내 정책아이디어를 훔치고 있다!!!
- 2012.01.11 유시민은 비빔밥을 잘못 비볐다??? 24
- 2012.01.06 민주당도...아니 민주통합당도 3개로 쪼개져야 민주주의가 발전한다!!!
- 2012.01.04 한나라당을 3개로 쪼개야...총선,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
- 2011.12.07 홍준표!~"모레 쉬게~!"
- 2011.11.21 '그 밥에 그 나물'"이 밥 먹을 수 있겠니???"
- 2011.11.08 한나라당은 '허경영',민주당은 '빵상아줌마' 민노당은??? 4
- 2011.11.03 니들도 국회의원이냐???
한나라당...새누리당은 이름까지 개명하며 쇄신할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 같다.
비대위라 불리는 비대위원의 선정부터 시작하여...현재의 공천을 보면 정말 획기적인
새얼굴들이 보이지 않는다.
미리미리 준비를 했어야 하는데...시간에 쫓기다보니...쯧쯧쯧...
이번 총선에서 제일 잘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가 차 버리는구나!!!
'쇄신'이라는 말..자체와 초심을 잃어버리는 것 같구나!!!
그러면서 스스로 잘나간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구나!!!
자꾸 깜박깜박 하는구나!!!
새누리당은... '뇌'가 제일 잘~나가~~~
민주당...민주통합당...그들도 역시 이름을 개명하고...2010년 지방선거때처럼...
'무상급식'같은...뭐 없나???하고 국민에게 떠들고 있지만...말을 하도 자주 바꾸니...
신뢰와 신용이 떨어졌구나!!!
"예전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야~~~"
정권을 창출하면...
"생각해 보니 예전말이 맞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이번 총선의 승리를 자신하고 제일 잘~나간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민주통합당은...'뇌'가 제일 잘~나가~~~
새누리당이나 민주통합당이나...I see~~~
이름을 하도 자주 바꾸니 키보드 치는것도 헷갈리네..~~~
내용물은 그대론데....
할아버지, 할머니..그밖의 국회의원과 공천후보자들을 탈락시켰으면...새로운 인물이나
획기적인 인물들로 국민들에게 뽑냈어야 하는데...
그 X와 그 Y들로 도로 '한나라당''민주당'이로다.
하물며 나머지 당들은...
'뇌'가 제일........................................................아~~~
내 지역에 누굴 뽑으란 말인가???
'뇌'가 제일 잘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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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새누리)당이 내 정책아이디어를 훔치고 있다!!!
어제 발표된 한나라당의 '남부권신공항'에 대한 정책 기사 전문이다.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한나라당이 영남과 호남 지역을 아우르는 남부권 신공항을 4·11 총선 공약에 포함할 전망이다.
한나라당 총선공약개발단 국토균형팀장인 조원진 의원은 1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지난달 27일 국토균형팀 회의에서 남부권 신공항을 공약으로 추진키로 결정을 내린 상태"라며 "어제 남부권 지자체장들도 이 문제를 재점화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8개 지자체는 대구·부산·광주·경남·경북·전남·전북·울산 등으로 영남에 한정한 동남권 신공항과 달리 남부권 신공항은 영호남을 아우르는 개념이라고 조 의원은 설명했다.
신공항 필요성에 대해 조 의원은 "수도권 경제권이야 말할 것도 없고 중부 경제권도 세종시와 대덕단지를 중심으로 활성화됐지만 남부 경제권은 소외돼 있다"며 "남부 경제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중추공항 건설이 핵심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조 의원은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의 문제점은 객관성과 투명성, 공정성을 모두 확보하지 못했던 것"이라며 "국내외 전문가 컨소시엄을 이뤄 타당성 조사 등을 실시하면 남부 경제권 주민들도 수긍하고 따라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동남권 신공항은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로 입지가 좁혀졌다가 불리한 지형조건과 미흡한 경제성을 이유로 지난해 3월 백지화됐다.
이로 인해 밀양과 부산의 지역 여론이 들끓었으며 영남권 여당 의원들은 이 대통령의 탈당까지 주장하는 등 반발이 거셌다.
(ephites@newsis.com 위 기사를 인용하게 되어 뉴시스와 김형섭기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라고...뉴시스의 김형섭기자는 전하고 있다.
그리고 조.중.동 을 비롯한 모든 언론이 이 정책...남부권 신공항에 관한 기사를 쏟아 냈다.
또한 부제목으로 '영,호남의 표를 싹쓸이 할 한나라당의 ...'라고 전했다.
그럼 작년...2011년 3월 25일 자로 '슈퍼파워'블로그에 공개된 내 글의(정책아이디어) 전문이다.
동남권 신공항!!! 이명박 대통령!!! 내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
동남권 신공항은 약 10조원이 드는 국책사업이오.
경상남도의 부산 가덕도와 밀양의 문제가 아니란 말이오.
국민의 세금 10조원이 들어가는 사업이란 말이오.
그런데 부산이든 밀양이든 지자체의 문제이니 수도권은 아무말하지 말아라...는 식으로
지역주민과 그 지역 지자체들 그리고 그 지역 정치인들은 말하고 있소.
그런데 동남권 신공항은 국토부에서 발주를 하고, 운영은 결국 공항공사가 맡게 되있는데...
모든 것이 국민의 국세로 짖고 운영된다 말이오.
그러니 수도권에 거주하거나 중부권에 거주하거나...대한민국 국민이면 다~ 지분이 있단 말이오.
지어진다면 그 신공항도 언젠가는 이용하게 될 것이고...
그러니 이명박대통령은 내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
그래야 "그래도 그 공항은 잘 지었어" 라는 말을 듣거나 "참 소신있는 결정을 한거야"라는 말을 들을 것이오.
1.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 필요한 공항은 동남권 신공항이 아닌 울릉도 공항이오.
이 내용은 내가 책을 통해...블로그를 통해 어려번 이야기 하였소.
2. 현재 동남권 신공항은 시기 상조이며 KTX로 동남권 거점도시들이 모두다 연결되는 지금... 김해공항을 잘 활용하면 무난할 것이오.
곧 김해시와 부산시가 경전철로 연결이 되질 않소.
'동남권 신공항건설 백지화!!!'
이것은 이명박대통령에게 참~소신있는 결정이 될 것이오.
3. 굳이 신공항을 건설하고 싶다면 '동남권 신공항'이 아닌 '남부권 신공항'을 건설해야 할 것이오.
어차피 이래저래 10조원의 국민의 세금을 쓰고 싶다면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북도를 모두 아우르는 신공항을 건설해야만 경제성과 물류성을 모두 갖춘 그런 신공항이 될 것이오.
국민의 세금도 아끼며 각 지역 모두를 두루 발전시킬수 있는 그런 공항 말이오.
접근성도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북도 모두에서 KTX나 전철로 1시간안에 연결되는 그런 공항 말이오.
지금 당장 동남권신공항 건설을 서두르면 결국 수년뒤 정권이 바뀌면 전라도 지방에서 그 보상성 서남권 신공항을 또 10조원을 들여서 전라도 지방에 건설하게 될 것이오.
이럴경우 국민들은 결국 정치적 논리에 의해 눈탱이를 두번 맞게 되는 것이오.
내가 분석을 해보니 남부권 신공항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소.
서울과 부산 제주만 알던 외국관광객들이 남부권 국제공항이 생기게 되면 부산,울산,대구,포항, 해인사,불국사 등의 경상도권 관광지와 전주,광주,목포,여수,담양,무주 등의 전라도권 관광지를 한번에 구경할 수 있으니 우리나라의 보다 많은 모습을 세계로 알리는데 큰~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오.
또한 경상남북도의 시민들과 전라남북도의 시민들...그리고 수도권의 시민들이 이용하게되어 개항과 동시에...인천공항과 같이 흑자공항이 될 것이오.
이제 외국한번 가려면 남부에서도 간혹 출발은 하지만 많은 비행편이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니 남부권 공항은 이 4개의 지자체를 모두 아우른다면 필요한 것이오.
그러니 내말을 듣고 동남권 신공항을 백지화 하던지 아니면 동남권 신공항이 아닌 상생의 고심으로 전략적 완성도를높인 경상도와 전라도를 아우르는 남부권 신공항을 건설하든지...
앞으로 일주일 후면 아니 6일후면 발표요.
일단 발표를 유보하고 고심을 하시오.
그리고 이명박대통령!! 내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
신 국제공항에 대한 남부권의 니즈가 있으니 남부권 신국제공항 건설이 맞는 수순일 것 같소.
그러면 다음 총선이나 대선에서 전라권에서도 상당한 표를 얻을 것이오.
입지는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화개장터가 있는데...
농담이오...
한번 전문가들과 상의하여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북도의 경계지역에 4개의 지자체가 모두 참가하는 그런 상생의 신공항을 건설하기 바라오.
우리나라 공항의 역사는 참 슬프오.
역대정권마다 말도 안되는 공항을 정치적 논리와 무계획성으로 짓고 남은 나머지...지금 적자와 아예 공항이 폐쇄되는 공항도 있지 않소.
이 모두가 국민의 세금이오.
정치적 논리가 아닌 진정으로 국민들 모두의 행복을 생각하시오.
슈퍼파워가 말하오.
이명박 대통령!!! '동남권 신공항' 아니 '남부권 신공항' 내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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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난 이글(정책아이디어)를 정부...이명박정부를 위해서 썼다.
왜냐하면 부산이나 밀양에 공항이 들어설 경우 위의 내용에서도 있듯이 국민의 세금이 쓸데없는 곳에 낭비되기 때문이었다.
10조를 써서 2조원의 효과를 얻는것과
10조를 써서 10조원의 가치를 얻는것과
10조를 써서 20조원 이상의 가치를 얻는 것과는 국민세금의 쓰임새가 전혀 다르기 때문이었다.
남부권신공항은 전략적 접근도 좋지만 제대로된 완성프로젝트를 구현한다면 10조를 써서 20조원이상의 효과를 얻는 그런 정책인 것이다.
그런데 이 정책을 제안한 '슈퍼파워'에게는 한마디 이야기나 연락도 없이 그냥 자신들의 공략인냥 훔쳐간다면 이건 공정한 것과는 거리가 멀다.
원래 저작권은 저작권등록을 안해도 글이 쓰여지는 순간 생기는 것인데...
최소한 이야기나 허락을 받았어도 나는 이런 글을 쓰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저작권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중이다.
난 2006년부터 2008년에 거쳐 시장조사를 하여 2008년 12월에 '대한민국을 G9 선진국으로 만드는 마법같은 이야기'라는 부제목으로 '비비디바비디부'라는 정치사회 서적을 정책서 형식으로 재미있게 나의 경험을 덧붙여 2009년에 출간하였다.
당시 2쇄까지 찍었고...
이명박대통령을 비롯한 각부 장차관, 영향력 있는 국회의원, 지자체장, 178명에게... 6월에 내 책을 보냈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한나라당에서는 정몽준의원의... 목소리가 나이가 지긋한...사무장인지...사무총장인지 하는 분에게 전화를 받았고, 박근혜의원의 여직원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민주당의원 2명에게서 전보와 엽서를 받았다.
그리고 안양시장의 여직원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그 여직원은 내가 안양시장님을 아냐고 나에게 물었다?ㅋㅋㅋ
그 이후 2009년 가을부터 내책에 나와 있는 정책인 '무상급식'이 민주당의 정책으로 채택되면서 그 다음해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무상급식'한방으로 압승을 거둔다.
그래도 난 민주당이 내 아이디어를 훔쳐갔다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무상급식'그 하나만으로 국민들에게 좋은 정책이기 때문에 누가 해도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책을 보냈던 것이다.
내 책을 국회의원이 직접 읽으면 제일 좋지만 그 보좌관이 읽어서 정책으로 채택만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했다.
그래도 연락이라도 해오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곤 했지만...더 많은 것을 주고 싶어서...
원래는 825페이지를 줄이고 줄여서 400페이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2권으로 출간할까도 생각했었다.
그 이후 내책에 나와 있는 많은 부분들이 정책으로 채택되었다.
난 힘있는 한나라당이 조금만 더 내 책에 나와 있는 정책들을 채택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망가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늦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저작권이 있는 독보적인 정책이나 아이디어는 최소한 허락이나 연락은 하고 한나라당의 정책으로 채택되어야 한다.
그래야 더 많은...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들을 전략적 완성도를 높여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남부권신공항'도 마찬가지다.
위 '슈퍼파워' 글의 전문을 보면 정책아이디어지만 조금만 더 갈고 다듬으면 완벽한...국민을 위한 정책으로 탈바꿈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국민들에게 전체적으로 보다 많은 표를 얻어 총선에서 승리할 것이 아닌가???
그런데 국민의 정책아이디어나 훔쳐서...홀랑 자신들의 독보적인 정책인냥 가져다가 써 버리면...더이상 정책아이디어를 제공해 주기가 싫어지고...저작권에 의한 법적인 문제를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2010년 지방선거때의 '무상급식' 정책과 같은 2012년 4월 총선에서 한방에 압승을 거둘 정책아이디어가 있는데.............
작년부터 가다듬었던 정책이었다.
이거 한방이면.....
난 이 정책을 안철수교수가 정치에 뛰어들면 제공할 생각으로 만들었다.
그런데 그는 내가 생각했던 안철수가 아닌것 같다.
너무 재는것이 많다.
나서기만 한다면 인터넷1.0세대이하 세대들이 그냥 전력을 다해 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한나라당은 '슈퍼파워'의 정책아이디어를 허락을 받고 쓰시오!!!
그래야 새이름인 '새누리'처럼 그 뜻에 부합한 정당이 될것이 아니오!!!
이름만 바꾸고 그 전과 같다면 뭐가 변한 거요???
내것이든 네것이든 가져다 쓰면 그만인가???
'슈퍼파워'는 10개를 줄 수 있는데...1개를 훔쳐서 쓰려고 하다니...
한나라당은 '슈퍼파워'의 정책아이디어를 허락을 받고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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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서 전달하기....
이전 글에서 난 한나라당도 3개의 당으로 쪼개져야 하고 통합민주당도 3대의 당으로
쪼개져야 국회가 권력기관이 아닌 본래의 입법기관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시민씨가 공동대표로 있는 통합진보당도 기존처럼 3개의 당으로 쪼개져야 국회가
때쓰고 점거하는...민주주의의 원칙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되어서
폭력을 저지르는 일을 막을 수 있다.
기존 민주노동당을 꼬집어 하는 말이다.
민주노동당은 진보신당과도 다르고 진보신당은 국민참여당과도 완전 다른 노선과
다른 사상을 가진 당들이었다.
그런데 이들을 모아서 당을 통합한다고 한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
난 이전글에서 유시민씨에게 {공산주의자+사회주의자+(사회주의+민주주의자)}는 뭡니까???
라고 유시민대표에게 의문을 보내는 글을 기재했었다.
유시민대표는 비빔밥을 잘못 비볐다.
이번 통합은 국민에게 맛있는 통합이 아닌 국민에게 짜증만을 제공하는 통합이 될 것이다.
결국 3개의 당으로 쪼개질 것이란 이야기다.
그런데 그것이 국민에게는 오히려 좋다.
이런 소규모당들...국민에게 5%도 지지를 못 받는 당들의 역활은 기존 거대당들이 놓치는...
국민을 위한 여러 목소리를 내는데 있다.
현재는 그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그런데 이것을 강제로 통합했으니...이 비빕밥이 맛있을리는 막무하다.
난 국회의원 한번만하면 월120만원의 연금이 주어지는 법안에 찬성표를 던지고...언론에
나와 "그게 그 법안인지 몰랐어요..."라고 헛웃음을 짖는 이정희의 두얼굴을 언론을 통해서
잘 보았다.
민주노동당의 대표도 별 볼일 없다는 이야기다. 한나라당과 다르지만 같은것도 많다는 이야기다.
'초록은 동색이다.'
이 표현이 이정희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표현인것 같다.
그런데 냉철한 언변의 유시민이 이정희와 통합을 했으니...난 참 ~의아하게 생각이 든다.
그런데 한편으론 수긍이 갔다.
유시민 주위에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앞뒤가 딱딱맞는 언변과 두뇌...그리고 '정'...국민을 향한 '정'을 가지고는 있지만
자기관리를 못하는 것 같다.
내가 이 '자기관리'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그때가 2009년이었다.
2008년에 내가 집필한 책을 마무리하고 이 책이 2009년에 발간되어 대통령과 각부장차관
국회의원들에게 보내졌고...대한민국이 보다 발전되고 정의가 승리하는 나라가 되기를 희망하여 국회의원은 아니지만 영향력있는 사람들에게 내책을 잘 포장하여 택배로 보냈다.
그 중 한 사람이 '유시민'이었다.
그때 유시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주소로...일산 화정의 한 상가였는데...책을 보냈다.
며칠 후 택배기사가 전화가 왔다.
그 주소에 유시민씨는 없고 사무실도 폐쇄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난 택배를 반송받고 한참을 가지고 있다가...그래도 내책을...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에 대한 이야기를 유시민씨에게 들려주고 싶어서...같은 일산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같은 노무현정권을 창출한 인사인 한명숙 전총리의 사무실에 전화를 걸었다.
한명숙총리의 사무실의 사무장이라는 사람은 유시민씨의 주소나 연락처를 자신들도 모른다고 이야기했다. 자신들도 연락은 하고 싶은데 연락이 안된다는 말까지 덧붙였다.
당시 난 충격을 받았다.
같이 정권을 창출했는데...한 나라를 ....
그런데 그 동지가 주소나 연락처를 알 수가 없다???
난 유시민씨가 자기관리를 못했다고 생각한다.
난 결국 유시민씨에게 내 책을 보내지 못했다.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정치인은...특히 서민을 위한 정치인은 국민들이 누구나 연락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서민을 위한...국민을 위한 정치인인 것이다.
그 이후 유시민씨는 100분토론과 같은 정치 토론프로그램에 나와 자신의 언변을 뽑내고 자신의 논리를 주장했다.
그리고 이번에 민주노동당과 합당을 통해 통합진보당을 만들었는데.....
난 유시민의 사상과 그 내면에 깔린 북유럽식 '사민주의'에 동감하고...유시민의 그 사상을 지지하고 싶다.
그런데 그 파트너를 잘 못 골랐다.
이번 총선이 끝나고... 대선이 끝나면 하이에나로 돌변한 파트너를 보게 될 것이다.
원래 대화는 대화상대가 되었을때 할 수 있는 것이다.
눈막고 귀막은 사람과 대화가 될까???
유시민은 비빔밥을 잘못 비볐다???
한나라당이 3개로 쪼개지고...통합민주당이 3개로 쪼개지고...통합진보당이 3개로 쪼개지고...자유선진당은 이 상태로 충분하고...그럼 10개의 당이 된다.
여기에 안철수당과 또 한두개가 더 추가되어...12개정도의 당이 치열하게 정책 경쟁을 하고
20~30석...10~20석씩 나눠가지면...거대여당과 거대야당이 없어지고...정책과 다수결의 원칙이 국회에서 존중된다면 대한민국 정치는...국회는...선진국도 부러워하는 정치구조를 가지게
될 것이다.
여기서 제일 존중되고 중요한 것은 국민이 선택한 대표인 국회의원들의 '다수결의 원칙'이다.
유시민은 비빔밥을 잘못 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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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난 한나라당이 3개로 쪼개져야 한나라당이 총선과 대선에서 승산이 있고
민주주의의 꽃인 '다수결의 원칙'이 발전한다고 썼다.
민주통합당도 마찬가지로 3개로 쪼개져야 한다.
합친지 얼마 않됐다고...???
얼마 안가 곧 깨질 합당이었다.
원래 오소리와 너구리는 비슷하게 보이지만 전혀 다른 동물이다.
거기에 늑대처럼 보이는 여우까지...
정치는 뜻(정책)과 이념이 같은 사람들이 정권창출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다.
정권창출만을 위해서...한나라당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모였다면...???
민주통합당은 거대여당인 한나라당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그리고 더 비대해 질려고 하고 있다.
지금의 거대여당 한나라당과 무엇이 다른가???
우리는 이미 거대 여당인 한나라당과 거대야당인 민주당을 경험하지 않았는가???
이들이 서로 주고 받으면서 무엇이 달라졌는가???
이 거대여당과 거대야당은 철저한 민주주의인... 다수결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미국에서나
가능한 정치형태다.
우리나라는 이제 여러당이 총299석인 국회의원 의석을 30~40석, 20~30석씩 나눠 당선되는...다당형태의 10여개 당들이... 서로 정책과 입법으로 승부하는 국민을 위한 대의정치 형태로 바뀌어야 한다.
북유럽처럼 말이다.
철저히 정책과 입법으로 다수결의 원칙에 입각한 승복하는 정치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민주통합당도 3개의 당으로 쪼개져야 한다.
박지원을 대장으로 한 호남당...
손학규를 대장으로 한 수도권당...
문성근을 대장으로 한... 뭐가 있을까??? ...당?
뭐 이정도로 쪼개져야 진정한 민주주의를 시작할 수 있다.
국회는 입법기관이다.
정권은 정당이 창출하는 것이다.
그리고 권력은 정권을 창출한 정당이 가지는 것이 아니고 국민에 의해 나오는 것이다.
지금처럼 거대여당, 거대야당이 국회를 입법기관이 아닌 권력기간으로... 국회를 어지럽힌다면 앞으로의 대한민국 정치는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할 것이다.
한나라당이 3개로 쪼개지고...
통합민주당이 3개로 쪼개지고...
이제 6개 당이 되었다~~~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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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을 3개로 쪼개야...총선,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 정치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박근혜를 대장으로 한 지금의 비대위원들을 위주로 가칭 박근혜당 하나!!!
친이계를 모아 하나!!!
이도 저도 아닌 눈치만 보는 소장파들을 모아 하나!!!
총 3개당!!!
그래야 민주주의의 꽃인 '다수결의 원칙'에 기인한 대의정치가 실현될 것이다.
다수당이 없어지기 때문에 여러당들이 정책으로 승부하고...국회에서 표결로 판결이
나는 구조인 것이다.
총선후보는 야당인 민주당을..아니 통합민주당을 벤치마킹하여 각 지역에 3분의1씩
출마하면 된다.
아니면 쪼개진 각 당이 후보를 내고 경선으로 단일화를 하면 된다.
뭐 어렵지 않다.
대선후보는 쪼개진 3당이 각 대선후보를 경선으로 선출하고...선출된 3명이 야당들처럼
단일화를 하면 된다.
야당이 하는 행위로 허를 찌르는 것이다.
그런데 이 한나라당을 3개로 쪼개야 민주주의와 대의정치가 발전한다.
어떻게 개와 고양이...닭이 한집에서 살 수 있겠는가???
정치는 뜻(정책)과 이념이 같은 사람들이 정권창출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한나라당은 태생은 같으나 배가 다르지 않나???
3개로 쪼개지고 자신들의 뜻(정책)과 이념을 국민에게 최대한으로 알리는 것이 한나라당이
이번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는 길이다.
설사 승리를 못하더라도 5년,4년만에 정권과 대의정치를 찾아 올수 있을 것이다.
저쪽도 다~ 별 볼릴 없지 않은가???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쓸때없이 애들하고 말장난하면서 장난치지 말고.....
서둘러라 시간이 없다!!!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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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모레 쉬게~!"
한나라당! 대표 홍준표!
그는 그 유명한 드라마 '모레시계'의 원래 주인공으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그를 '모레시계검사'로도 불렀었다.
그리고 군대문제, 자식문제...뭐하나 걸릴게 없는 그다.
그만큼 당당하다.
그리고 한나라당 내에 계파도 없다.
친이계니...친박계니...뭐 이딴것들 말이다.
그래서 그가 당대표가 되고...한나라당이 변화할 줄 기대하는 사람도 많았었다.
아니~많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뭔가???
반장도 해 본 사람이 한다고...
그래서 그런 것인가???
이제 모든 악의...정치악의 화살이 홍준표 한나라당대표를 향하고 있다.
이제 내일 모레면 홍준표대표가 나경원의원처럼 집에서 쉬게 생겼다.
'모레시계검사'였던 그가...'모레 쉬게'생겼다.
그리고 자신들의 잘못인지도 모르는 한나라당의 것들이 홍준표대표를 향해 외치고 있다.
"홍준표대표!!!" "모레 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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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밥에 그 나물'"이 밥 먹을 수 있겠니???"
한나라당은 쇄신을 한다면서 매운 고추장에 캡사이신을 둠뿍 넣어 국민들이 입에도 못되게
하더니...다 쉰 나물들로...늙어 꼬부라진 나물들로...또 그 밥...그 나물로 비빕밥을
만들고 있구나!!!
"내년 4월에 너라면 그 밥 먹을 수 있겠니???"
민주당은 잘 썪여진 통합 비빕밥을 만든다더니 어디서 굴러온 늙은 호박이 기존
쉰밥들과 늙은 쉰 나물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구나!!!
"너라면 내년 12월에 그 밥 먹을 수 있겠니???"
유시민.....뭐라고 불러야되나???
유시민 전장관님...전 의원님...
"이 밥은...이 나물은 뭡니까???"
{(공산주의자)+(사회주의자)+(사회주의자+자본주의자)}
"이것이 진정한 비빕밥!!! 그 밥에 그 나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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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허경영',민주당은 '빵상아줌마' 민노당은???
얼마전 저녁 늦은 시간대에 케이블방송을 통해 '화성인'프로그램을 잠깐 본 적이 있었다.
그 방송에서 '40살까지 키스도 못해 본 남자'로 UFO추적자인 초대손님이 출연하여 예전에 '화성인'프로그램 출연으로 격은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다가...자신이 '40살까지 키스도 못한 남자'로 그날 방송이후 주위에서 대한민국 3대 '돌아이' 취급을 받았다고... 그 3명이 허경영,빵상아줌마, 그리고 자신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본적이 있었다.
내가 왜? 이이야기를 하냐면 지금의 정치현실이 마치 그날 방송에서 언급한 대한민국
'3대 돌아이'들과 너무 비슷하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은 공중부양과 축지법을 쓰고 눈만 자신과 마주쳐도 병이 다 낳는다는
허경영씨와 너무나 닮아있다.
국민을 섬기고 국민을 위한다면서 국회에서 공중부양과 축지법을 마구 써대도 국민들은 그것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
결국 국민들은 한나라당의 공중부양과 축지법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의회의 다수당이면서도 의회민주주의의 꽃인 다수결의 원칙도 비폭력적인 정상적 방법으로 실행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국민들은 한나라당이 허경영씨처럼 말에 대한 책임을 못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빵상아줌마'와 너무도 닮아있다.
외계어를 쓰며 외계와 소통하는 빵상아줌마는..."예전에 우리가 할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한나라당 니들이 하니까 무조건 나쁜거야"...라며 국회를 점거하고 의회민주주의의 꽃인 다수결의 원칙을 거부하고 빵상아줌마처럼 독특한 정신세계로 국민에게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 무수한 세월은 다 뭐하고...
세계최강..미국의회에서 비준하고 오바마가 사인까지 했는데....아~~~되돌리기엔 너무 멀리 왔나???
아무튼 그 독특한 정신세계는 민주당과 빵상아줌마가 정말 비슷하다.
내년 총선과 대선 때문에 국민들과 외계어로 소통하나???
우리는 외계어 모르는데...
민노당은 사실 논할 가치도 없지만, 굿이 논하라면 이런식으로 대의민주주의, 민주주의의 꽃인 다수결의 원칙을 국회에서 자꾸 거부하면 향후 40년이 지나도 국민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기 힘들 것이다.
방송에 나오는 '화성인'들 처럼 그냥 극소수 매니아들만이 민노당을 지지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회에 화성인 국회의원들 말고 정상인 국회의원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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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파워가 말한다.
"니들도 국회의원이냐???"
한나라당에게 말한다.
"국민부터 설득해야지...민주당과 민노당이 민주주의 꽃인 다수결의 원칙에서 아무짓도 못할것이다."
"원내 다수당이 국민들을 설득시키지 못한다니..."
"약 4년 전에 국민들은 당신들에게 국민의 힘을 대신 주었다."
"ISD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잠자코 있다가 이제와서 날치기 하려고..."
"그래서 당신들은 힘있는 3류..."
민주당에게 말한다.
"원내 고작 그 의석으로 무엇을 하겠다고..."
"국민들부터 설득해야지...민주주의 꽃인 다수결원칙에 어긋나더라도 민주당의 뜻을 이해 할텐데..."
"당신들은 약 4년전에 국민들에게 표도 못받고...힘도 없으면서...국민들을 설득하지도 못한다."
"무조건 반대만하는 때쟁이..."
"내년 총선에 글쎄..."
"이번 서울시장선거에 민주당후보가 나경원과 붙었다면 당연히 졌을거라는 것을 당신들은 알까???"
"그래서 당신들은 힘없는 3류..."
민노당에게 말한다.
"당신들은 뭐야???"
"국회의원 진짜~~~맞아???"
"그런데 그래???"
"당신들이 진짜 국회의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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