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2. 4. 9. 21:22

꺾기도!!!

'꺾기도'의 정의를 보니 '잘 나가고...있다가 뜬금없이 꺾어 주위사람들을 공황상태로 만드는 무시무시한 무술'이란다.
이 무시무시한 무술을 총선 초기부터 새누리당이 '민간인 사찰'로 뜬금없이 꺾어 국민들을 공황상태로 만들더니...
민주통합당 김용민'막말''저질'파문으로 국민들을 완전 공황상태로 만들었다.
개그프로그램이라면 이 무시무시한 무술인 꺾기도에 웃음으로 화답하겠지만...
국회의원...대한민국 입법부의 출연자를...국민을 대표하여 국회에 출연하는 출연자를 뽑는 4.11총선 프로그램이다보니...그냥 웃음으로 넘어가기에는 너무 많이 꺾었다.
그것도 한방에...
이 현정부꺾기도와 4.11입후보자인 김용민의 대 국민을 향한 꺾기도...
그리고 4.11총선에 입후보한 친일파 후손들의 꺾기도...
군대도 안갔다온...의무는 안하면서 권력만 가지려고 하는 군면제 꺾기도...
기타 수없이 많은 입후보자들의 대 국민을 향한 꺾기도로 더이상 국민들이 뜬금없이 공황상태가 되는 일은 이제는 4월11일부터 없어야 하겠다.
결국 그 무시무시한 꺽기도 무술을 대 국민을 상대로 뜬금없이 썼던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그들은 4년내내 국민을 공황상태로 만드는 법안에 찬성을 던지고 주변을 뜬금없이 꺾어 뉴스나 언론을 통해 국민들을 공황상태로 만들 것이다.
국회의윈선거는 개그나 예능이 아니다.
이글을 읽는 당신도 뜬금없이 꺾여 공황상태가 안될려면 이번 선거에서 당과 지역색을 보지말고 대한민국의 현재(실현가능한 공약)와 미래(다음세대)를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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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