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진심으로 공정한 사회를 추구하고
대통령각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자고 8.15경축사를 하고선
아직 형기도 못마친 정치인들을 풀어줍니다.
대통령은 법앞에 평등을 추구하고
대통령각하는 8.15특사로 재벌들을 풀어줘 임기후 재테크를 합니다.
대통령은 공무원의 도덕성을 강조하고 공무원 조직의 도덕성을
시스템으로 완성하고
대통령각하는 다음선거를 대비하여 징계받은 공무원 5685명을
징계면죄합니다.
대통령은 진심으로 독립운동가를 대우해주고
대통령각하는 자신의 친위부대와 재벌들을 독립운동가처럼
대우합니다.
당신은 대통령입니까? 대통령각하입니까?
대통령의 모습으로 돌아가는길
공정한 사회의 시작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이 만들고
대통령각하도 국민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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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에 해당되는 글 33건
- 2010.08.16 당신은 대통령입니까? 대통령각하입니까?(2편)
- 2010.07.06 당신은 대통령입니까? 대통령각하입니까?
- 2010.06.11 2022년 월드컵유치를 위해~(이명박대통령은 내가 시키는 대로 하기오!)
대통령은 국민의 삶의 질을 생각하고
대통령각하는 퇴임후 자신의 치적을 생각합니다.
대통령은 소외받은 10%를 먼저 생각하고
대통령각하는 상위10%를 먼저 챙깁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주권을 생각하고
대통령각하는 본인의 임기중에 전작권 이전을 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은 똑똑한 국민의 눈높이를 생각하고
대통령각하는 본인이 제일 똑똑하다 생각합니다.
당신은 대통령입니까? 대통령각하입니까?
대통령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길
참된 통치와 소통의 시작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이 만들고
대통령각하도 국민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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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월드컵이 개막된다.
아~가슴이~~~우리는 대한민국이다.
나의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2006년부터 시장조사를 거쳐, 쓰기 시작하여 2008년10월31일에
완성되었고 2008년 12월12일에 저작권등록을 마쳤다.
이 이야기의 내용 중에는... 2006,2007,2008년 시대적 상황이라...지금의
시대적 상황과 다른 것도 있을 것이다.
이를 감안 하기 바란다.
이 책은 완성되고 출판과 함께 2009년 6월17일부터 6월30일 사이에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실장과 수석, 대변인들에게 보내었고, 국회의원들과 각 부의
장관과 차관, 각 광역지자체장들과 시장들 178명에게 3부씩 보내었다.
그 후 내 책을 읽었는지, 아니면 생각은 같아서 인지, 많은 부분의 제도들이
발표되었다.
이 책의 원래의 제목은 '이명박 대통령은 내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 다.
'비비디 바비디 부' 중에서
5. 국제정세를 이용하라
북쪽의 북한 _151
미국 형님 _159
좌 중국 _165
우 일본 _170
가까워진 러시아 _177
생명의 은인 유엔군 _179
월드컵 올림픽 태권도 _181
축제! 엔터테인먼트코리아 _187
독특해야 문화를 알린다 _195
외교통상부 _201
월드컵 올림픽 태권도
베이징올림픽을 보면서 중국의 힘이 점점 더 세지고 있다는 것과 중
국인들의 추태도 보았다. 중국인들은 추태라고 생각하지 않고 당연
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20년 전의 1988년 서울올림픽 때도 우리가
저랬을까? 이제는 중국과 힘을 합해 또 한 번의 월드컵을 개최해야
한다.
첫 번째 기회!
얼마 후 2010년에 남아공에서 아프리카 최초로 월드컵이 열린다.
그런데 지금 남아공은 경제사정으로 월드컵 경기장 건설이 지연되고
있고, 얼마 전 큰 폭동으로 치안도 불안하다. 그래서 블레터 FIFA회
장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다른 나라 개최를 종종 시사한다.
월드컵만 하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업그레이드가 된다. 그래서
혹시 남아공에서 월드컵을 못 개최할 경우, 우리나라가 이 대회를
가져와야 한다. 그 이유는 역대 아시아의 최고 성적 4위와,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의 아시아 최고 성적이다. 또한, 급하게 범 국민적으
로 의견을 모아 단결할 수 있으며, 시설 또한 그 어느 나라 못지 않
는다. 그래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월드컵을 2번 개최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일본보다 먼저, 이건 자존심과 자부심의 문제로 금액으
로는 환산이 안 된다.
대형국제적인 행사는 일본이 항상 먼저 열고, 우리나라가 그 다음
에 여는 전통을 깨야 한다. 다행히 정몽준 의원이 세계축구협회
FIFA의 부회장이다. 그래서 늦게 유치 전에 뛰어든 우리가 일본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공동 개최 형식으로 월드컵을 열었다. 이제는
단독 개최이다. 대한민국은 준비를 해둬야 한다. 대한민국은 잘해낼
것이다.
두 번째 기회!
2010 남아공월드컵의 기회를 놓친다면, 새로이 도전하는 것이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중국의 도움이 필요하다. 중국은 월드컵에
진출한 것이 우리나라 한일월드컵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이번 아
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도 떨어져 최종예선에는 나오지도 못했다. 하
지만, 축구를 참 좋아하는 민족이다. 그래서 중국을 이용하는 것이다.
중국은 대만과 국토의 통일문제를 놓고 양안이 대립 중이다. 대한민
국은 북한과 대립 중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주체가 되어 4개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이
다.
지금 중국은 국제스포츠계의 영향력이 대단하다. 팀은 두 개 팀으
로 중국과 대만의 공동팀과 우리나라와 북한의 공동팀이다. 그리고
월드컵을 치를 수 있는 축구 전용구장이 많은 우리나라가 주가 되어
대부분의 경기를 치르고, 북한에 1개 구장, 대만에 1개 구장, 중국에
2개 구장 정도를 만들면 된다. 이 경우 각 나라의 경제적 부담도 적
고, 중국과 대만, 북한은 월드컵을 치를 수 있는 축구 실력이 안 되
는 대도 월드컵을 개최할 수 있는 것이다. 월드컵 개최국이 되는 것
이다. 중국이 마다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올림픽을 치른 베이징과
중국 경제발전의 상징인 상하이 2개 도시에서 개최하면 된다. 축구
실력으로 월드컵을 개최하려면 40년이 걸릴지 50년이 걸릴지 모르
는 지금으로서는 대한민국을 고마워할 것이다. 중국과 대만, 대한민
국과 북한, 상징적 의미도 워낙 크다. 세계축구협회 부회장인 정몽준
의원이 전략을 잘 짜기 바란다. 시간이 많지 않다. 그리고 일본과의
2018년, 2022년 월드컵 유치경쟁도 만만치 않다. 탁월한 전략으로
우리 주위의 나라로부터 지지를 끌어내야 한다. 축구 전용구장이 놀
고 있다. 그 안이 세계인들로 꽉 차야 한다.
올림픽을 보자
2016년에 일본이 올림픽을 열겠다고 후보로 등록한다고 한다. 정
확하고 빠르게 일본의 의중을 살피고 대한민국은 움직여야 한다.
2016년 일본이 개최권을 따리라는 보장은 없다. 이미 아시아에서
2008년에 중국이 베이징올림픽을 개최하였고, 2012년에는 영국의
런던이다. 그러므로 일본의 2016년 올림픽개최에 물을 타는 것이다.
공동개최로…발을 담그는 것이다.
이후 개최권을 못 따면 단독 개최로 돌아서서 일본보다 하계올림
픽을 먼저 2번 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당위성도 있다. 일본은 이
미 동계올림픽을 2번이나 개최하였다. 우리는 한 번도 못 열었다. 일
본은 벌써 올림픽을 3번 열었다. 대한민국은 1번이다. 이 당위성을
근거로 올림픽 위원회를 움직여야 한다. 시간이 없다.
*올림픽 태권도-엔터테이먼트기능
난 이번 올림픽의 태권도 금메달 4체급을 예선부터 모두 보면서, 너
무~ 재미 없다는 것을 느꼈다. 난 태권도 2단인 유단자이다. 그래서
더욱더 재미없음을 느꼈다. 유도보다 훨씬 재미없다. 한판이 없기 때
문이다. 내가 이런데, 태권도를 아는 외국인이든 모르는 외국이든 바
로 채널 돌아갔을 것이다. 슬픈 현실이다.
4번 경기하고 금메달 따는 것도, 이상하다. 유도나 레슬링처럼 적
어도 6~7번은 싸워서 금메달을 따야지… 세계선수권 랭킹으로 16명
을 가려서 하는 것 같은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여러 나라 다양한 인
종이 참가하게 각 나라의 출전을 원하는 대표선수들을 다양하게 출
전 시키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점수 위주로 시합이 운
영되다 보니 맨~ 몸통공격 위주로, 몸통공격 후 본인들이 점수를 땄
다고 심판을 보면서 손을 들고 소리를 지르며 점수를 동냥한다. 이
스타일이 너무 싫다. 제재를 가해야 한다.
또한, 태권도에는 겨루기만 있는 것이 아니다. 태극 1장에서부터
고려, 금강 등 다양한 품새가 있고, 각종 격파 기술이 있다. 금메달
수도 너무 적다. 남자 8체급, 여자 8체급, 또한 각 나라에 4체급밖에
출전 못하는 기형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8체급 다 출전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다.
우리의 국기인 태권도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자꾸 올림픽 때
마다 태권도의 퇴출문제가 논의된다. 언론을 통해 이 문제가 나오는
자체가 짜증이 난다. 우리 태권도의 자리를 일본의 가라테가 노리고
있다. 일본이 태권도에 자꾸 물을 타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에 엔터
테인먼트 기능으로 맞서야 한다. 전자호구를 동원하니 마니는 그 핵
심이 아니다.
*태권도에 엔터테인먼트 기능 추가해서 메달 늘리기.
01. 일단, 발로 몸통공격은 기존처럼 1점
02. 발로 얼굴 공격은 3점(기존엔 2점).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을 수 있어야 한다. 얼굴 공격 2번은 한판으
로 경기가 끝나게 해야 한다. 그래야, 재미 있고 지고 있는 선수는
한 방을 노린다. 외국선수들이 유리해야 태권도가 활성화된다. 너무
두려워하거나 아까워하지 마라. 올림픽 퇴출보다 낫다.
03. 주먹으로 몸통 공격 시에도 점수를 주어야 한다.
2번 적중 시에 1점을 준다.
04. 각 나라의 대표들이 8체급, 즉 8명씩 맞붙는 겨루기 남녀단체
전을 추가해라.
체급별 겨루기와 단체 겨루기에 남녀 총 18개의 메달이 생긴다.
05. 점수판에 손 공격, 발 공격, 얼굴 공격을 따로 표시해야 한다.
유도처럼 효과, 절반, 한판 과 비슷한데, 우리 태권도는 엔터테인
먼트 기능을 추가하여, 전광판에 주먹 공격에는 주먹모양, 발 공격에
는 발모양, 얼굴 공격에는 얼굴모양으로 표시해야 한다.
인터넷 격투게임 하듯이 태권도 게임이 진행되는 것이다. 그럼, 게
임도 보기 쉽고 지금처럼 단조로운 공격은 사라지고, 지고 있는 선
수는 얼굴 공격 위주로 공격하므로 경기가 달아오를 것이다. 누가
이기고 있는지 보기도 쉽고, 어떤 기술로 이기고 있는지 알기도 싶
다. 한마디로 재미있어진다.
06. ’품새’에 올림픽 메달이 남녀 2개씩 4개를 추가된다.
각국의 대표가 품새를 겨루는 것이다. 개인전과 단체전이 있다. 체조
경기처럼 안마, 마루, 철봉 등등처럼 세분화하여, 고려, 금강 태백 등
의 유단자 품새를 종목으로 채택한다. 절도 있는 동작과 예술성이
채점의 포인트다.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창작품새가 종목에 추가된
다. 고려, 금강, 태백을 마치고 창작품새가 추가되어 창작성을 키운
다. 채점은 체조나 피겨스케이팅,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처럼 각국의
8명의 심판이 채점하며, 가장 높은 점수와 가장 낮은 점수는 제외된
다.
07. ’격파’에 올림픽메달 남녀 2개씩 4개를 추가한다.
격파는 예술격파와 무제한격파로 나뉜다. 예술격파는 다양한 발차
기의 격파로 우리가 태권도 시범을 볼 때 흔히 보는 격파이다. 창작
성과 예술성, 격파 성공률로 점수를 매겨 메달을 가린다.
무제한 격파는 정말 무제한으로 기왓장을 깨는 것이다. 우리나라
기왓장 수출에도 한몫을 할 것이다. 기왓장을 많이 깨는 사람이 금
메달을 따는 것이다.
위의 7가지를 차례차례 정확한 전략으로 실시하면 금메달이 남녀
총 26개 걸린 종합 격기로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추가되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스포츠가 될 것이다.
세계태권도 프로리그를 출범시켜라!
아마추어인 올림픽과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하라. 잘 모르면 나에
게 전화하라. 내가 컨설팅해준다.
월드컵과 올림픽 개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태권도에 엔터테인먼
트 기능을 추가하여 세계적 스포츠로 키워야 한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비비디 바비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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