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운찬 총리가 사임을 발표했다.
학자가 처음 행정을 하니 신입사원과 뭐가 다르겠나...
이명박대통령! 새로운 국무총리에 정몽준 의원을 적극 추천하오.
박근혜의원이 국무총리직을 고사했으니...
요전글에도 썼듯이 새로운 국무총리에는 박근혜의원의 대항마인 정몽준
의원이 하는 것이 잘 맞을 것 같소.
그 이유는 오랜세월 재계에서 현대중공업을 세계1위 조선회사로
만들었으며...국회의원으로 입법부를 경험하고... 세계축구협회 부회장으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갖췄으니 이제는 국무총리로 행정부의 수장을 맡으면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스펙을 완수하는 것이오.
재계와 정계(입법부),행정부,국제적 네트워크를 다 갖추는 셈이오.
정몽준의원도 부담이 적은 것이 쇠고기사태로 인한 촟불도 식었고...세종시는
국회표결로 원안이 확정되었으니...그대로 진행만 보면 되고...문제는
4대강인데...이는 정몽준 총리의 능력 아니겠소.
그리고 정몽준의원이 국무총리가 되고 세계축구협회 부회장을 겸직하면서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하면 그 프리미엄은 대단할 것이오.
이명박대통령은 정권 재창출에 공을 들이지 않소?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오.
박근혜의원의 대항마는 완벽한 스펙의 정몽준의원이 되어야 하오.
그래야 경선도 대선도 재미있어 질 것이오.
국민들은 진정한 승자를 원하오.
민주당과 야당의 대선후보도 완벽한 스펙을 갖춘 그런 인물이 나올 것이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명박 대통령! 새로운 국무총리 임명! 내가 시키는 대로
내 전략대로 한번 해 보시오! 남은 국정이 안정 될 것이오!
나로호는 실패했고...
다행이 월드컵은 16강에 들었는데...
이제는 2022년 월드컵 유치만이 국정을 살리는 길이오.
G20유치와는 비교도 안될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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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0. 7. 29.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