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야~여우야~뭐하니???
어제 연평도 포사격 훈련이 재개되고 한반도의 긴장이 최고조로 올라간 시점에서
박근혜 한나라당의원이 2012년 대선을 꼭 2년 남기고 한국형 복지국가건설 위한
공정회를 열어 비젼을 발표했다.
너무 큰 그림만을 발표하여 뉴스를 통해 기존의 무엇과 차별화가 이루어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박근혜의원은 늘~그래왔듯이 자신에게 유리할때만 움직이고...자신에게 유리할때만
자신의 의견을 필역한다.
어제도 마찬가지다.
적어도 북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필역했어야 한다.
북한문제와 같이 반대와 찬성이 극명하게 대립할때는 조용히 숨죽이고 기다린다.
자신이 유리할 때까지...
동물로 치면 '여우'에 비교된다.
한나라의 정치인이라면...그것도 유력한 대선후보라면...더더욱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정치 외교적...사회적 문제에 대하여 시시각각으로 벌어지는 사건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을 국민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
그래야 국민들이 그 정치인의 인성과 의식을 알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쇠고기...4대강...민간인사찰...G20...한미FTA...군대면제...위장전입...다운계약서
새해예산 엉터리 강행처리...
등등등에서... 이명박정권 실세들의 발언과 행동에서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를 알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우리 국민들은 이제 이러한 실수를 또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 자칭타칭 유력한 대선후보라는 '박근혜'의원의 정치 경제 외교 사회적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의 박근혜적인 사고와 행동을
알고 싶다.
그래야 국민들은 두번 다시 속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다.
지금처럼 몸만 웅크리고 대통령만 되기 위해 '몸만들기'만 하고 있다면 국민들은 박근혜의원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민의 한 사람으로 박근혜의원이 박정희대통령의 딸이라는 컨텐츠
밖에 그녀를 알지 못한다.
그만큼 국민에게 그녀가 무엇을...어떤일을 했는지...???
박근혜의원은 아직도 구시대적인 계파정치와 '악수정치'를 하고 있다.
국민전체 보다는 자신의 지지국민에게만 단도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그녀에게 다행인것은 민주당이나 기타야당에서 그녀를 꺾을 사람이 없는 것이다.
2007년 이명박후보가 당선될때와 비슷하다.
찍을 사람이 없어 찍는 것이다.
누군가 혜성처럼 나타나지 않는 다면 말이다.
이제 국민들은 2년 남은 기간동안 박근혜의원의 생각과 행동을 아주 작은 사소한 일까지 알고 싶다.
그래야 박근혜의원이 어떤생각을 가진 어떤 사람인가를 알수 있지 않겠는가?
여우야~여우야~뭐하니???
superpower.tistory.com
어제 연평도 포사격 훈련이 재개되고 한반도의 긴장이 최고조로 올라간 시점에서
박근혜 한나라당의원이 2012년 대선을 꼭 2년 남기고 한국형 복지국가건설 위한
공정회를 열어 비젼을 발표했다.
너무 큰 그림만을 발표하여 뉴스를 통해 기존의 무엇과 차별화가 이루어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박근혜의원은 늘~그래왔듯이 자신에게 유리할때만 움직이고...자신에게 유리할때만
자신의 의견을 필역한다.
어제도 마찬가지다.
적어도 북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필역했어야 한다.
북한문제와 같이 반대와 찬성이 극명하게 대립할때는 조용히 숨죽이고 기다린다.
자신이 유리할 때까지...
동물로 치면 '여우'에 비교된다.
한나라의 정치인이라면...그것도 유력한 대선후보라면...더더욱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정치 외교적...사회적 문제에 대하여 시시각각으로 벌어지는 사건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을 국민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
그래야 국민들이 그 정치인의 인성과 의식을 알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쇠고기...4대강...민간인사찰...G20...한미FTA...군대면제...위장전입...다운계약서
새해예산 엉터리 강행처리...
등등등에서... 이명박정권 실세들의 발언과 행동에서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를 알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우리 국민들은 이제 이러한 실수를 또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 자칭타칭 유력한 대선후보라는 '박근혜'의원의 정치 경제 외교 사회적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의 박근혜적인 사고와 행동을
알고 싶다.
그래야 국민들은 두번 다시 속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다.
지금처럼 몸만 웅크리고 대통령만 되기 위해 '몸만들기'만 하고 있다면 국민들은 박근혜의원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민의 한 사람으로 박근혜의원이 박정희대통령의 딸이라는 컨텐츠
밖에 그녀를 알지 못한다.
그만큼 국민에게 그녀가 무엇을...어떤일을 했는지...???
박근혜의원은 아직도 구시대적인 계파정치와 '악수정치'를 하고 있다.
국민전체 보다는 자신의 지지국민에게만 단도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그녀에게 다행인것은 민주당이나 기타야당에서 그녀를 꺾을 사람이 없는 것이다.
2007년 이명박후보가 당선될때와 비슷하다.
찍을 사람이 없어 찍는 것이다.
누군가 혜성처럼 나타나지 않는 다면 말이다.
이제 국민들은 2년 남은 기간동안 박근혜의원의 생각과 행동을 아주 작은 사소한 일까지 알고 싶다.
그래야 박근혜의원이 어떤생각을 가진 어떤 사람인가를 알수 있지 않겠는가?
여우야~여우야~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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