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2. 11. 6. 21:39

비비디 바비디 부 (표지)

이 책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여 동안의 시장조사를 거쳐 2008년말에 완성된다.
이 책의 원래 제목은 '이명박대통령 내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 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은 저작권등록을 마쳤으며,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 받는다.
난 이 책을 2008년 이명박대통령과 각부수석, 각부장차관, 영향력 있는 지자체장, 국회의원178명에게
보냈다.
많은 부분들이 변해가고 있으나 아직도 멀었다.

"샬라카툴라 메직카불라 비비디바비디부...생각만하면 생각대로 비비디바비디부~~~"
생각만하면 생각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2008년...내가 1970년에 태어나 겪은 '대한민국'의 이야기로 이 책은 시작된다.

 

Posted by 슈퍼파워코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