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은 국민을 대리하여 국회에서 국민을 위한 입법을 추진하고
국해(國害)의원은 자신들의 출세와 부를 위해 국민을 무시하고 국회를 이용합니다.
국회의원은 진심으로 국민을 위해 파헤치고 증언하여 정직한 고위공직자를
뽑으려는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고
국해(國害)의원은 법법자와 불법,편법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고위공직자로 앉치는데
'국민적 합의'를 운운합니다.
국회의원들은 자신을 믿고 뽑아준 지역구를 늘~ 먼저 챙기고
국해(國害)의원들은 4년에 한번씩, 선거때만 지역구를 챙깁니다.
국회의원들은 국가의 4대평등(법앞에 평등,남녀의 평등,교육의 평등,군대의 평등)에
준하여 자기자신을 실천하며 행동하고
국해(國害)의원들은 성희롱을 일삼아도 국회에서 동료 국해(國害)의원들의 도움으로
짤리질 않습니다.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국민의 세금을 잘 분배하고
국해(國害)의원들은 4년 임기만 채우면 월 120만원의 연금을 평생받는 법을 국민적
합의도 없이 슬그머니 통과시켜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좀먹습니다.
당신은 국회의원입니까? 국해(國害)의원입니까?
국회의원의 모습으로 돌아가는길
국민을 대리하여 대변하는 대의정치의 시작입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이 만들고
국해(國害)의원도 국민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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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0. 8. 25.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