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돈은 인나???
어제 뉴스에 연평도와 울릉도 등의 도서에 5000톤급 선박(정기선과 군함)이 정박
할 수 있는 항구를 만들겠다는 보도를 보았다.
약 10개가 되는데...참! 좋은 생각이다.
박수~~~짝!짝!짝!
한개의 항을 만드는데 700억원 가량이 소요 된다고 뉴스는 전하는데...
"니...돈은 인나???"
무상급식도 전체가 못하고 분열되는데...무슨 돈으로...
"무상급식은 다음정부가 해야 하나???"
"예산안에는 포함되 있는 기가???아니면 또 즉흥적인 생각이가???"
"생각은 아주 좋다 아이가..."
암튼 전체 항구를 다 같이...4대강처럼 공사를 실행하는 것 보다는...그럼 또 욕 바가지로 먹는데이...
3개씩 묶어서 순차적으로 추진하면 좋을 것 같다.
내가... 내가 쓴 책 대한민국을 G9 선진국가를 만드는 마법같은 이야기...'비비디 바비디 부'에서
4.영토를 넓혀라. 의 소주제 '독도공항을 건설하자'...'우리나라 땅 이어도'를 읽어보면 그 해답이 있을 것이다.
먼저 울릉도와 독도...그리고 이어도에 5000급 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항구를 건설해야 한다.
독도와 이어도는 기술적인 문제와 항구의 규모가 조금은 조정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울릉도에 '공항'을 건설해야 한다.
얼마전에 승객 50명 정도의 경항공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공항을 울릉도에 만든다는 기사를 보았다.
"추진은 하고 있는기가???"
이를 조금은 수정하여 승객 100명이상의 중형 항공기도 이착륙할 수 있는 공항을 울릉도에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연평도와 어청도...가거도 등등등...이 순차적으로 다음 정부에서 추진되면 7~10년 후쯤에는 지금의 구상 이상으로 항구들과 울릉도 공항이 잘 발달되어 있을 것이다.
임기중에 다 하려고 하면 4대강 짝난다.
기존 발표한 것에서 그 해답을 찾아 천천히 추진하여라!
이명박대통령! 이제는 내말을 잘 들을 때도 되었다.
'독도공항을 건설하자'...'우리나라 땅 이어도'에 대한 내용을 알고 싶은 사람은 이 블로그에도 같은 제목으로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다시한번 강조한다.
이명박대통령! 승객100명이상이 이착륙할 수 있는...중형항공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울릉도공항과 독도에 항구...이어도에 여객선이 드나들수 있는 항구가 먼저 추진되어야 한다.
이명박대통령! 내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
그럼 그나마 잘 될 거요.
superpower.tistory.com
카테고리 없음2010. 12. 28.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