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총을 잡을 수 있다!!!
어제 벌어진 연평도 전투를 보면서...
이것은 전투라기 보다는 침공이다.
난 여러차례 블로그 글로...책의 출간으로...북한과의 관계 개선과 통일을 할수 있는
여러가지 좋은 아이디어와 방법을 제시했었다.
그 글의 근간은 모두 북한과의 좋은 관계 개선으로 북한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내용이
었는데...어제 침공을 보니 "내가 틀렸다."
그들은 변화를 거부하고 침공을 선택했다.
너무나 아쉽다.
특히 군인들간의 교전이 아닌...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시리아...레바논과 같은 지역에서
벌어지는 일들이...특파원을 통해서만 뉴스에서 벌어지는 일들이..우리나라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벌어졌다.
난 아직도 북한과의 관계개선으로 통일을 이루어 우리의 국제적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는
것을 강력히 주장하지만...어제 같은 침공은 2배로 갚아주는 교전 수칙을 준수했어야 했다.
우리가 170여발을 맞고 80여발을 응수했다는 것이 함참의 발표인데...
2배인 340발 중에 260발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난 군대를 방위병으로 마친지 20여년이 되었다.
그래서 만40세가 넘어 민방위도 모두 끝이 난 상태다.
난 어제 잃어버린 우리의 자존심과 260여발을 다 북한 진지에 쏟아 부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북한의 추가 도발이 있다면 민방위까지 다 끝이 난 나지만...
우리가 밀린다면 "난 총을 잡을 수 있다."
우리의 아이들과 아내를 지키기 위해서 말이다.
어제의 일격으로 북한은 한반도의 긴장을 얻었다.
그리고 우리는 자존심을 잃었다.
그리고 또 나는 북한이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민간인들을 겨냥한 폭격으로 알았다.
어제의 폭격으로 보니 문득 어릴적 보던 '똘이장군'이라는 만화의... 북한의 '돼지괴수'
가 생각이 난다.
당시 김일성을 빚대어 표현한 것인데...지금의 김정일..김정은이 그 돼지괴수의 케릭터를
잘 물려 받았다.
이들은 절대 그 케릭터에서 변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부터 우리나라가 해야할 일은 밑에서부터...북한주민들로부터 북한을 자연붕괴 시키는
것이다.
지금 이대로라면 우리의 국제적 리스크는 줄지 않을 것이다.
이번사건의 추가도발이 있다면 잃어버린 우리의 자존심을 찾아야 할 것이다.
난 북한과 우리나라가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국제적 리스크를 줄이며 통일되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때가 될때까지는 북한의 도발을 단호하게 응징해야 한다.
우리가 뒤로 물러날수록 북한은 더 우리의 약점을 파고들 것이다.
북한에게 경고한다.
"나도 총을 잡을 수 있다."
superpower.tistory.com
어제 벌어진 연평도 전투를 보면서...
이것은 전투라기 보다는 침공이다.
난 여러차례 블로그 글로...책의 출간으로...북한과의 관계 개선과 통일을 할수 있는
여러가지 좋은 아이디어와 방법을 제시했었다.
그 글의 근간은 모두 북한과의 좋은 관계 개선으로 북한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내용이
었는데...어제 침공을 보니 "내가 틀렸다."
그들은 변화를 거부하고 침공을 선택했다.
너무나 아쉽다.
특히 군인들간의 교전이 아닌...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시리아...레바논과 같은 지역에서
벌어지는 일들이...특파원을 통해서만 뉴스에서 벌어지는 일들이..우리나라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벌어졌다.
난 아직도 북한과의 관계개선으로 통일을 이루어 우리의 국제적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는
것을 강력히 주장하지만...어제 같은 침공은 2배로 갚아주는 교전 수칙을 준수했어야 했다.
우리가 170여발을 맞고 80여발을 응수했다는 것이 함참의 발표인데...
2배인 340발 중에 260발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난 군대를 방위병으로 마친지 20여년이 되었다.
그래서 만40세가 넘어 민방위도 모두 끝이 난 상태다.
난 어제 잃어버린 우리의 자존심과 260여발을 다 북한 진지에 쏟아 부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북한의 추가 도발이 있다면 민방위까지 다 끝이 난 나지만...
우리가 밀린다면 "난 총을 잡을 수 있다."
우리의 아이들과 아내를 지키기 위해서 말이다.
어제의 일격으로 북한은 한반도의 긴장을 얻었다.
그리고 우리는 자존심을 잃었다.
그리고 또 나는 북한이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민간인들을 겨냥한 폭격으로 알았다.
어제의 폭격으로 보니 문득 어릴적 보던 '똘이장군'이라는 만화의... 북한의 '돼지괴수'
가 생각이 난다.
당시 김일성을 빚대어 표현한 것인데...지금의 김정일..김정은이 그 돼지괴수의 케릭터를
잘 물려 받았다.
이들은 절대 그 케릭터에서 변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부터 우리나라가 해야할 일은 밑에서부터...북한주민들로부터 북한을 자연붕괴 시키는
것이다.
지금 이대로라면 우리의 국제적 리스크는 줄지 않을 것이다.
이번사건의 추가도발이 있다면 잃어버린 우리의 자존심을 찾아야 할 것이다.
난 북한과 우리나라가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국제적 리스크를 줄이며 통일되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때가 될때까지는 북한의 도발을 단호하게 응징해야 한다.
우리가 뒤로 물러날수록 북한은 더 우리의 약점을 파고들 것이다.
북한에게 경고한다.
"나도 총을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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