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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가수 '비' 임영 또 연기

슈퍼파워코리안 2010. 9. 2. 20:56

이달 28일 입영이 예정됐던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내년에 현역병으로 입영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2일 "병무청이 최근 입영연기신청서를 제출한 가수 비의 입영시기를
내년으로 연기토록 허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비에 대해 연기신청을 제한할 사유가 없어 허용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비는 이달 28일 입영이 예정됐었지만 영화 출연 등을 이유로 지난 5월 병무청에
입영연기 신청서를 제출했다.
(연합뉴스 김귀근 기자님의 가사중에서...)

대한민국은 '법 앞에 평등' 하고 '군대에 평등'하다.
올해로 29살인 가수 '비'가 수시로 군대를 연기받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말이다.
그러므로 일반인...즉 고등학교 마치고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나 대학생...대학원생
등등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군대입영을 연기하면 누구나 평등하게 자신의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연기를 해주어야 한다.
여러분들도...아직 군대에 갔다오지 않은 사람이나 자녀가 있다면...개인적인 사정이
있다면 군대를 연기해라.
가수 '비'를 보니 평등한...공정한 대한민국은 당신의 입영연기해 줄 것이다.
대한민국 4대평등
1. 법앞에 평등
2. 남녀의 평등
3. 교육의 평등
4. 군대의 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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