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 작은정부!!
정보공개 작은정부
대한민국은 디지털 전자정부가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는 잘했다. 계속해서 디지털화를 발전시켜 이명박 정권 임기 중에 각 기관별로 디지털 통합을 이루고, 단순직 공무원의 수를 줄이고, 기존 공무원을 숙달된 고급화 공무원으로 만들어야 한다. 위의 군대 파트에서 동회와 경찰지구대를 없앴듯이 기계나 인터넷이 대신 해줄 수 있는 일은 과감히 디지털화시켜서 그 혜택이 모든 국민에게 돌아가게 해주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 임기 중에 공무원수 30% 감축이 가능하다. 공무원이 줄어서 나가는 월급과 비용이 줄면, 그 돈으로 전국에 자전거 보관소를 세워라. 대중교통 자전거 파트를 보아라.
작은 정부지만 디지털 정부가 이명박 정부의 숙명이다. 인터넷으로 모든 국가의 정보를 시민이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물론 국가적으로 대외에 공개해서는 안 되는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비비디 바비디 부~”
'비비디 바비디 부'중에서
이 책의 원래 제목은 '이명박대통령! 내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다.
이 책은 2009년 6월17일부터 6월30일 사이에 이명박대통령,청와대 실장과 수석,각부 장차관,
지자체장,국회의원...178명에게 보내졌다.
이 내용은 2006~2008년까지 3년간 시장조사를 거쳐 2008년 10월에 완성되었고, 그해 12월12일 저작권 등록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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