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에 찬성이요!!!
정두언에 찬성이요!!!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2일 "한나라당의 재집권이 좌절될 경우 이명박 정부는 필히 실패한 정부로 평가될 것이고 나아가 비극적인 후유증도 예상된다"며 재집권을 "절체절명의 과제"로 규정했다.
...고 프레시안이 전했다.
(위 글의 저작권과 권리는 프레시안과 여정민 기자님에게 있습니다.)
나도 찬성이다....
정두언의원의 의견에 간만에 찬성이다.
전두환과 노태우대통령은 수천억원에...
김영삼과 김대중대통령은 이들비리와 기타 등등에...
국민에게 낙인이 찍히고...
노무현대통령은 돈 10억에...부인과 아들..딸 문제로...본인이 한 말...'패가망신'을
책임지기 위해서 목숨을 내던졌다.
적게 훔쳤다고 도둑이 아닌것은 아니었다.
다른 대통령 같았으면 아마 뻔뻔하게 버텼을 것이다.
본인의 말에 책임을 지는 인간 '노무현'을 정치 이념은 조금 다르지만 존경한다.
인간적으로 말이다.
그런데 이 정부가 정두언의원의 말대로 재집권에 실패하면???
아~'안봐도 비디오'라는 말이 생각이 난다.
구속? 아니면...하다못해 측근비리와 계좌추적이라도...
그 전 대통령들과 같은 길을 걸을 것이다.
아마 한 2년은 떠들석 하지 않을까??? 줄줄이...
그런데 내 생각과 정두언 의원의 생각이 조금은 다른 것은 한나라당이 재집권하여도
아마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예측한다.
박근혜의원이 재집권하면 본인의 정치적 입지와 독재자의 딸이라는 꼬리표를 뛰기 위하여
더~ 전 정권을 갈아 업을 것이다.
민주당이 되면 그건 아마....?????
'복수혈전'???
그러니 이명박정부는 친이계가 친박계를 누르고 대통령후보가 되기를 희망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난 개인적으로 한나라당과 민주당...그리고 그 밖의 당들 말고 새로운 정당과 새로운 인물이
튀어나와 민주주의의 꽃인 다수결의 원칙과 국민을위한...국민이 정치하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줄 그런 사람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기를 희망한다.
지금 이대로는 그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도 당과 자신들 위주로 정치를 하기 때문에
이명박정권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또 누구는 땅팔 계획만 하고 있고 또 누구는 반대를 위한 반대의 말장난만 계획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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