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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슈퍼파워코리안
2014. 11. 3. 20:58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중이 절이 싫으면...중이 떠나야 한다.
절이 떠날수는 없는 것이다."
매년 공무원시험 경쟁률이 수십대 일이다.
공무원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이 수십...수백만이다.
이런 상황에...
수요보다 공급이 넘쳐 나는데...
한 기사에서 공무원이 "노후에 연금때문에 봉급이 작아도 버텼는데... "
국민들 생각에는 "딱 받은 봉급만큼만 일하면서...사기업에서 어떻게 일하는지 알아???"
"사기업에선 그렇게 일하면 짤려....."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다음에 추가로 또 공무원연금 개혁을 다시 꺼내들기가 쉽지 않다.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의 형평성을 0...제로로 만드는 것이다.
공무원도 국민이다. 하지만 공무원의 월급을 주는 사람도 국민이다.
그러므로 국민이 원하는 만큼 공무원연금을 개혁하는 것이 진정으로 공무원들을 위한 것이 아닐까???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어설프게 하지말고...찔끔찔끔 하지말고...과감하게 질러라...뒤에는 국민들이 있다.
superpower.tistory.com
twitter.com/dooooooit
facebook.com/leemanzoo
"중이 절이 싫으면...중이 떠나야 한다.
절이 떠날수는 없는 것이다."
매년 공무원시험 경쟁률이 수십대 일이다.
공무원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이 수십...수백만이다.
이런 상황에...
수요보다 공급이 넘쳐 나는데...
한 기사에서 공무원이 "노후에 연금때문에 봉급이 작아도 버텼는데... "
국민들 생각에는 "딱 받은 봉급만큼만 일하면서...사기업에서 어떻게 일하는지 알아???"
"사기업에선 그렇게 일하면 짤려....."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다음에 추가로 또 공무원연금 개혁을 다시 꺼내들기가 쉽지 않다.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의 형평성을 0...제로로 만드는 것이다.
공무원도 국민이다. 하지만 공무원의 월급을 주는 사람도 국민이다.
그러므로 국민이 원하는 만큼 공무원연금을 개혁하는 것이 진정으로 공무원들을 위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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