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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권의 도덕성의 극치...???
슈퍼파워코리안
2011. 2. 11. 15:39
이명박정권의 도덕성의 극치...???
조석준 신임 기상청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우리는 그가 누구인지 잘 안다.
얼마전까지도 뉴스에서 그를 볼 수 있었다.
인상 좋은 기상케스터인줄 알았다.
그런 그가 1984년 음주를 하고 사망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쳐 자택에서 긴급 체포됐다는 사실은 오늘 알았다.
청와대는 이 사실을 알고도 뉘우치고 있다는 이유로 국가 고위직인 '기상청장'에
조석준 기상케스터를 임명하였다.
참~~~이 정부...이명박정권의 도덕성을 극명하게 말해준다.
'도덕성이 없으니 걸러내지를 못한다.'
단순 교통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한 건이 아니고....음주에... 사망사고에...뺑소니인데...
이건 도덕성과 인간 본연의 인품에서 나오는 행동이다.
겉은 멀쩡해도 그의 정신과 행동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사건이 있었던 것인데...
이 인품과 정신은 쉽게 고쳐지지도 순화되지도 않는다.
우리는 이명박대통령의 대선후보 당시의 BBK사건을 잘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들...우리 국민들이 경제를 살려야 한다며...도덕성의 문제를 스스로 감춰 주었다.
그리고 대선직후 미국산 쇠고기협상문제에서 밝혀진 국민기만행위와 대운하에서 4대강에 이르기까지...
거기에 세종시에 이제는 동남권신공항건설까지...
국논분열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결국 이런 자들이 국가 고위공직자에 계속 임명된다면... 지금 불법과 탈법을 저지르고도 잘먹고 잘사는 이들이...그들의 자녀들이 그대로 이어받아 국가 고위공직자를 꿈꾸고 있을 것이다.
아니 조폭들도 열심히 공부하여...음주로 사람죽이고 뺑소니치고 잡혀도... 뉘우치고 국가고위공직자에 임명될지도 모른다.
이미 조폭에 버금가는 여럿이 국가고위공직자로 근무하고 있지 않은가???
조석준 신임기상청장은 하루빨리 그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할 것이다.
아무리 뉘우쳐도 당신의 도덕성의 기준에는 그 자리가 어울리지 않는다.
superpower.tistory.com
조석준 신임 기상청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우리는 그가 누구인지 잘 안다.
얼마전까지도 뉴스에서 그를 볼 수 있었다.
인상 좋은 기상케스터인줄 알았다.
그런 그가 1984년 음주를 하고 사망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쳐 자택에서 긴급 체포됐다는 사실은 오늘 알았다.
청와대는 이 사실을 알고도 뉘우치고 있다는 이유로 국가 고위직인 '기상청장'에
조석준 기상케스터를 임명하였다.
참~~~이 정부...이명박정권의 도덕성을 극명하게 말해준다.
'도덕성이 없으니 걸러내지를 못한다.'
단순 교통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한 건이 아니고....음주에... 사망사고에...뺑소니인데...
이건 도덕성과 인간 본연의 인품에서 나오는 행동이다.
겉은 멀쩡해도 그의 정신과 행동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사건이 있었던 것인데...
이 인품과 정신은 쉽게 고쳐지지도 순화되지도 않는다.
우리는 이명박대통령의 대선후보 당시의 BBK사건을 잘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들...우리 국민들이 경제를 살려야 한다며...도덕성의 문제를 스스로 감춰 주었다.
그리고 대선직후 미국산 쇠고기협상문제에서 밝혀진 국민기만행위와 대운하에서 4대강에 이르기까지...
거기에 세종시에 이제는 동남권신공항건설까지...
국논분열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결국 이런 자들이 국가 고위공직자에 계속 임명된다면... 지금 불법과 탈법을 저지르고도 잘먹고 잘사는 이들이...그들의 자녀들이 그대로 이어받아 국가 고위공직자를 꿈꾸고 있을 것이다.
아니 조폭들도 열심히 공부하여...음주로 사람죽이고 뺑소니치고 잡혀도... 뉘우치고 국가고위공직자에 임명될지도 모른다.
이미 조폭에 버금가는 여럿이 국가고위공직자로 근무하고 있지 않은가???
조석준 신임기상청장은 하루빨리 그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할 것이다.
아무리 뉘우쳐도 당신의 도덕성의 기준에는 그 자리가 어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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