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너 말고 이명박대통령!!!

'손학규' 너 말고 이명박대통령!!!

8월15일 손학규 민주당 당대표가 측근들과 독도를 방문한다고 한다.
손학규와 이재오가 뭐가 다른가???
그리고 손학규와 이재오와 내가 뭐가 다른가???
이명박대통령이 가란 말이다.
독도에...
그리 겁이 나나???
뭐가 그리 겁이 나나???
"망둥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는 옛말이 있다.
이재오 망둥어가 뛰니 손학규 꼴뚜기가 뛰는구나!!!
내가 손학규라면...진정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독도를 위한다면...
자신이 꼴뚜기가 되어 뛰어서 독도에 갈것이 아니고...그래도 현재
봉황인 이명박대통령 보고 독도를 방문하라고 종용해야 옳치 않을까???
그런데 대통령병에 걸린 손학규 민주당대표는 결국 자신이 봉황인줄 알고
독도를 방문한다고 하니...그것도 8월15일에...
대통령도 못가게..날짜를 못박아버리니...
그꼴이 딱 꼴뚜기다.
손학규와 민주당이 8월15일에 독도를 방문한다고 언론에 먼저 터트리니...
이명박대통령이 광복절에 갈 생각이나 하겠는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손학규란 인물과 대한민국의 민주당을 이해당사국인 일본인들이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는가???
지금부터라도 손학규 민주당 당대표는 꼴뚜기짓 그만하고...8월15일 광복절에
대한민국 국가수반이자 국군통수권자인 이명박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양보하고 종용하여라.
그래야 당신이 할수있는 정치적인 힘을 국가와 국민에게 다하는 것이다.
국민들은 꼴뚜기의 독도방문을 원하지 않는다.
대통령!!! 이명박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문제에 일침을 가하기를 기대한다.
손학규 민주당 당대표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
8월15일 광복절 독도방문을 이명박대통령에게 양보하고 대통령이 꼭 이날 독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종용하시오.
아니 부탁하셔도 된다.
이래야 진정으로 당신이 꼴뚜기가 아닌 봉황이 되는 것이오.
아니 봉황으로 가는 길이 넓혀질 것이오.
이제 양보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앞으로... 봉황이 될것이냐??? 꼴뚜기로 남을 것이냐???
서둘러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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