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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꼭 참여 합시다. 대한민국 지분 확보하기~~~
슈퍼파워코리안
2010. 5. 26. 16:07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쓴다.
내가 2년동안의 시장조사로 '비비디 바비디 부'라는 책을 쓸때의 열정을 모두 접고 작년 말부터, 고양시 시장후보로 2010 6.2지방선거에 참여하여 도전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를 하느라 그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그러나 결국은 당의 공천도 힘들고 무수속으로 나가기에는 금전적으로 힘들고해서 후보자등록을 포기하였다.
그리고 나의 정치 이렴과 100% 일치하는 당도 없었다.
그래서 이렇게 글쟁이로나마 세상을 보고 바꾸기 위해서 다시 글을 쓴다.
역시 돈없는 정치 초짜에게 선거는 혼자서 감당하기가 어려웠다.
유럽의 선진 강소국들처럼 일반 시민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략, 열정을 가지고 정치에 참여하기란, 아직 대한민국의 정치가 가야 할 길이 멀어 보인다.
일단 공천을 받든, 무수속으로 나가든 선거운동원들과 기타 운영비용이, 아직 건전한 의식을 가진 일반 시민이 감당하기에는 금액적으로 차이가 너무 크다.
아직도 대한민국의 정치는 기득권 세력들과 부자들의 공연장인 것이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나갈까도 생각했지만, 전세라 주인이.....가족들이.....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다.
그래서 자신에게 주어진 대한민국의 지분 1표를 꼭 행사해야 하는 것이다.
선거를 마친 후에, 자신의 대한민국에 대한 지분을 확보한 후에, 정치인과 정책, 정부를 비판할 수 있는 것이다.
선거에 참여하지도 않고 자신의 대한민국에 대한 지분을 포기해 놓고 꼭 말만 많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자신의 의무와 권리를 확보한 후에, 하는 비판이 진정한 미래를 향한 건전한 비판일 것이다. 자신의 의무와 권리도 행사하지 않으면서 비판만 하는 것은 비난과 조롱보다도 못한 것이다.
비판은 할 수 있지만 비난과 조롱을 해서는 안된다.
모두다 자신의 정치적 신념과 자신만의 독창적 생각을 가지고 말을 하고 글을 쓰기 때문이다. 남을 인정할 줄 알아야 자신도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우리모두 2010 6.2 지방선거에서 자신의 지분을 확실히 확보한 후에 정치인이나 정책, 정부에 대하여 건전하고 날카로운 비판을 해보자.
여러분들도 이제 정치에 참여해 보자.
당신이 건전한 비판적 글을 쓰고 토론을 하는 그 순간부터 당신은 정치인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이 나라의 주인은 당신이다.
superpower.tistory.com
twitter.com/dooooooit
내가 2년동안의 시장조사로 '비비디 바비디 부'라는 책을 쓸때의 열정을 모두 접고 작년 말부터, 고양시 시장후보로 2010 6.2지방선거에 참여하여 도전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를 하느라 그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그러나 결국은 당의 공천도 힘들고 무수속으로 나가기에는 금전적으로 힘들고해서 후보자등록을 포기하였다.
그리고 나의 정치 이렴과 100% 일치하는 당도 없었다.
그래서 이렇게 글쟁이로나마 세상을 보고 바꾸기 위해서 다시 글을 쓴다.
역시 돈없는 정치 초짜에게 선거는 혼자서 감당하기가 어려웠다.
유럽의 선진 강소국들처럼 일반 시민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략, 열정을 가지고 정치에 참여하기란, 아직 대한민국의 정치가 가야 할 길이 멀어 보인다.
일단 공천을 받든, 무수속으로 나가든 선거운동원들과 기타 운영비용이, 아직 건전한 의식을 가진 일반 시민이 감당하기에는 금액적으로 차이가 너무 크다.
아직도 대한민국의 정치는 기득권 세력들과 부자들의 공연장인 것이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나갈까도 생각했지만, 전세라 주인이.....가족들이.....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다.
그래서 자신에게 주어진 대한민국의 지분 1표를 꼭 행사해야 하는 것이다.
선거를 마친 후에, 자신의 대한민국에 대한 지분을 확보한 후에, 정치인과 정책, 정부를 비판할 수 있는 것이다.
선거에 참여하지도 않고 자신의 대한민국에 대한 지분을 포기해 놓고 꼭 말만 많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자신의 의무와 권리를 확보한 후에, 하는 비판이 진정한 미래를 향한 건전한 비판일 것이다. 자신의 의무와 권리도 행사하지 않으면서 비판만 하는 것은 비난과 조롱보다도 못한 것이다.
비판은 할 수 있지만 비난과 조롱을 해서는 안된다.
모두다 자신의 정치적 신념과 자신만의 독창적 생각을 가지고 말을 하고 글을 쓰기 때문이다. 남을 인정할 줄 알아야 자신도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우리모두 2010 6.2 지방선거에서 자신의 지분을 확실히 확보한 후에 정치인이나 정책, 정부에 대하여 건전하고 날카로운 비판을 해보자.
여러분들도 이제 정치에 참여해 보자.
당신이 건전한 비판적 글을 쓰고 토론을 하는 그 순간부터 당신은 정치인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이 나라의 주인은 당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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