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야~~~고마해라~~~

상수야~~~고마해라~~~

안상수의원은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의 당대표다.
그런데...그 수준이 딱 드라마 '대물'의 오재봉이 수준이다.
군대를 안갔다와 보온병과 포탄을 햇갈린 것은 군대를 안가다왔으니 그런가 보다
넘어갈 수도 있었다.
그런데 어제 뉴스를 통해 여성의 성형수술...룸싸롱...자연산... 놀란 발언을 접하니...
딱 한나라당의 수준이 드러난다.
이런 사람이 한나라당...집권여당의 당대표라니...
참~이 나라가 한심하다.
나도 한심하다.
이제 나와 국민들이 정신을 더 바짝차려야겠다.
그래야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이런 생각과 행동과 말을 일삼는 사람들이 정치판에서
퇴출될 것이다.
물론 야당을 옹호하는 것도 아니다.
야당에서도 이런류의 양아정치인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들 양아정치인들을 늘~자주 뉴스를 통해 접한다.
겉으로는 국민을 위하는척하지만...그들의 웃음 뒷편의 생각과 사상과 행동은...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근래 잘 보여주었다.
이렇게 이중적인 생활이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이제 본인의 생각과 행동을 국민들에게 드러냈으니 우리도 그가
어떤 사람인지 확실하게 알수 있었다.
앞에서는 국민을 위하는척하고 뒤에서는 이렇게 성희롱발언으로 본인의 몸에 벤~생각과
행동이 튀어나오니 얼마나 스트레스가 쌓이겠는가?
안상수의원을 이제는 우리국민들이 좀 쉬게...스트레스가 안 쌓이게...도와줘야 한다.
상수야~~~고마해라~~~마이 묵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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