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진짜 '거짓말'???

박원순의 진짜 '거짓말'???

난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MRI가 가짜라고 믿는다.
내 생각은 그렇다.
정황상 99%다.
그래서 내 생각이 맞는지??? 틀린지를 국가가 조사하여 공표해 주길 바란다.
그것이 순리다.
만약 그 MRI가 진짜라면 난 박원순시장에게 미안함을 느낄 것이다.
그것 또한 순리다.
그런데 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거짓말이 또 하나 있다.
이건 진짜 거짓말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유세중에
"내 머리가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시민활동 하느라고 이렇게 다 빠졌습니다."
"아주 다 빠지더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뉴스를 통해 연설하는 장면이
내 기억에 생생하다.
그런데 이 말은 거짓말이다.
인터넷에 공개된 박원순후보의... 문제의 아들사진과 동영상을 보니.....
"당신...박원순시장... 그거...유전이잖아~~~"
"아들도 머리숫이 별로 없던데..."
그런데 박원순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느라고 다 빠졌다고 했다.
ㅋㅋㅋ
나도 참! 유치하다.
박원순은 '양치는소년'이다.
한번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면 점점 커져서 더이상 믿지 않게 된다.
박원순시장은 지금이 그 거짓말을 끝낼때다.
"늑대는 나타났니???"
감사원이 조사를 한다니 한번 기다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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