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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하막하???...
슈퍼파워코리안
2012. 4. 20. 22:00
막하막하???...
이번 4.11총선의 결론이다.
원래 치열한 정책대결로 '막상막하'...즉,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여 앞서거니 뒤서거니...
한 '막상막하'의 대결이었어야 하는데...
이번 총선은 예전에도 그랬듯이 정책은 온데간데 없고...뒤서거나 뒤서거니 한 '막하막하'의
이념과 저질의 대결이었다.
그래서... 그래도 조금 더 제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던 새누리당이 이긴 것이다.
서로 뒤서거니 뒤서거니 뒤로 한발자국씩 물러 나면 결국 가만히 있는 사람이 한발자국도 앞으로 전진하지 않아도 이기는 것이다.
정말 '막하막하'였다.
그래서 승리에 도취된 박근혜 전대표가 대선을 지금 현재에서 잡을 것 같지만...
우리 국민이 누구인가???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냄비근성을 잊었는가???
확 달아 올랐다가 바로 식어버린다.
언제 그랬냐는듯이...
당장 내일이 대통령선거일이라면 박근혜 전대표가 대통령이다.
하지만 아직 7개월이 남아 있다.
그리고 이번 총선의 결과는 '막하막하'였다.
아직 새누리당의 잠룡인 정몽준, 김문수, 이재오에게 기회는 남아 있다.
그것도 아주 많은 기회가...
전략적 완성도만 높인다면 충분히 대선경선과정에서 박근혜 전대표를 위협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경선의 시기다.
새누리당 경선이 최대한 늦춰진다면 이들에게도 승산은 있다.
이재오는 할아버지라...좀 그렇고...그냥 킹메이커로...
김문수와 정몽준 중에서...난 김문수와 정몽준이 단일화하여... 정몽준의원이 박근혜 전대표와 1:1로 새누리당 경선을 치뤘으면 한다.
원래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하는데...호랑이도 잘 알아야 한다.
재벌을 후려쳐 재대로된 재벌개혁을 하려면 그 칼을 재벌이 후두르는 것이 훨씬 더 설득력이 있다.
그래서 정몽준 전대표가 새누리당의 대선후보가 되고...
민주통합당에서는 다른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냥 경선을 거쳐 문재인의원이 민주통합당의
대통령후보가 되었으면 좋겠다.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군복무를 공수부대로 마쳤으며...방위출신인 나로는 존경의 대상...
국민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한 대한민국 대표 서민의 이미지다.
거기에 안철수원장이 가세하여 민주통합당과 단일화를 하지않고 단독으로 출마하기를 희망한다.
이렇게 3파전이 되어야 정말로 재미있는 대선이 되지 않을까???
이념과 지역주의로 또 한번 선거를 치를려면 새누리당 박근혜 전대표...
민주통합당 문재인의원...
거기에 안철수원장이 민주통합당 문재인후보와 단일화 한다면...안원장은 완전국민경선이 아닌 지금의 경선구조라면 결국 문재인의원이 야권단일후보로 선출될 것이다.
결국 또 대게와 홍어의 이념과 지역주의 대결로 대선이 시작될 지 모르겠다.
그럼 누가 이기겠는가???
안철수원장이 대선의 출발을 알리는 기자회견부터가 아마 모든 대선후보의 대선의 출발점
이 될 것이다.
이번 12월 대통령선거야 말로 진정으로 정책과 인물의 대결로 '막상막하'...흥미진진한 대결이 되었으면 한다.
이제 국민들은 '막하막하'인 대결에 지쳤다.
가만히 있으면 이기는 대결 아닌가???
superpower.tistory.com
이번 4.11총선의 결론이다.
원래 치열한 정책대결로 '막상막하'...즉,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여 앞서거니 뒤서거니...
한 '막상막하'의 대결이었어야 하는데...
이번 총선은 예전에도 그랬듯이 정책은 온데간데 없고...뒤서거나 뒤서거니 한 '막하막하'의
이념과 저질의 대결이었다.
그래서... 그래도 조금 더 제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던 새누리당이 이긴 것이다.
서로 뒤서거니 뒤서거니 뒤로 한발자국씩 물러 나면 결국 가만히 있는 사람이 한발자국도 앞으로 전진하지 않아도 이기는 것이다.
정말 '막하막하'였다.
그래서 승리에 도취된 박근혜 전대표가 대선을 지금 현재에서 잡을 것 같지만...
우리 국민이 누구인가???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냄비근성을 잊었는가???
확 달아 올랐다가 바로 식어버린다.
언제 그랬냐는듯이...
당장 내일이 대통령선거일이라면 박근혜 전대표가 대통령이다.
하지만 아직 7개월이 남아 있다.
그리고 이번 총선의 결과는 '막하막하'였다.
아직 새누리당의 잠룡인 정몽준, 김문수, 이재오에게 기회는 남아 있다.
그것도 아주 많은 기회가...
전략적 완성도만 높인다면 충분히 대선경선과정에서 박근혜 전대표를 위협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경선의 시기다.
새누리당 경선이 최대한 늦춰진다면 이들에게도 승산은 있다.
이재오는 할아버지라...좀 그렇고...그냥 킹메이커로...
김문수와 정몽준 중에서...난 김문수와 정몽준이 단일화하여... 정몽준의원이 박근혜 전대표와 1:1로 새누리당 경선을 치뤘으면 한다.
원래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하는데...호랑이도 잘 알아야 한다.
재벌을 후려쳐 재대로된 재벌개혁을 하려면 그 칼을 재벌이 후두르는 것이 훨씬 더 설득력이 있다.
그래서 정몽준 전대표가 새누리당의 대선후보가 되고...
민주통합당에서는 다른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냥 경선을 거쳐 문재인의원이 민주통합당의
대통령후보가 되었으면 좋겠다.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군복무를 공수부대로 마쳤으며...방위출신인 나로는 존경의 대상...
국민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한 대한민국 대표 서민의 이미지다.
거기에 안철수원장이 가세하여 민주통합당과 단일화를 하지않고 단독으로 출마하기를 희망한다.
이렇게 3파전이 되어야 정말로 재미있는 대선이 되지 않을까???
이념과 지역주의로 또 한번 선거를 치를려면 새누리당 박근혜 전대표...
민주통합당 문재인의원...
거기에 안철수원장이 민주통합당 문재인후보와 단일화 한다면...안원장은 완전국민경선이 아닌 지금의 경선구조라면 결국 문재인의원이 야권단일후보로 선출될 것이다.
결국 또 대게와 홍어의 이념과 지역주의 대결로 대선이 시작될 지 모르겠다.
그럼 누가 이기겠는가???
안철수원장이 대선의 출발을 알리는 기자회견부터가 아마 모든 대선후보의 대선의 출발점
이 될 것이다.
이번 12월 대통령선거야 말로 진정으로 정책과 인물의 대결로 '막상막하'...흥미진진한 대결이 되었으면 한다.
이제 국민들은 '막하막하'인 대결에 지쳤다.
가만히 있으면 이기는 대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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