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박근혜 대통령'이라면...3
내가 '박근혜 대통령'이라면...3
내일모레가 8.15광복절이다.
며칠전 또 한명의 위한부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우리정부의...그전정권...박근혜정권 모두 일본의 도발에 보내는 메세지가
영~뜨뜻 미지근하다.
늘~그랬듯이...
이래서 친일파의 후손이니...뭐니...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전두환 들쑤시듯이...(참 잘했어요)...아니 잘하고 있어요.
친일파들도 대대적으로 후손의 재산 추징법을 보완하고 환수하는 법을 더욱 치밀하게
추가하여 재정하고 전두환 잡듯이 한번 재대로 들쑤셔야 한다.
그래야 재미있지!...국민들도...너희들도...
너희들은 아니야???
이틀남은 시점에서 내가 '박근혜 대통령'이라면...
8.15 당일에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바로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위안부 소녀의 동상을 찾아
머리숙여 참배하고 사죄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동선도 좋아~!"
이렇게 된다면 박근혜대통령은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너울을 조금이나마 벚을 수 있고, 일본에 보내는 메세지가 전 세계 언론을 통해 나가게 될 것이다.
'역사를 부정하는 민족은 존폐의 위기를 맞는다.'
'사과를 모르는 사람은 추후 어떠한 사과도 받지 못하게 될 것이다.'
'남에게 자신의 잘못을 사과할 줄 모르는 사람은 절대 발전(성공) 할 수 없다.'
"내가 박근혜 대통령이라면..."
'8.15 광복절에 일본대사관 앞의 위안부 소녀상을 찾아 참배하고 사죄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국민통합과 우리국민의 힘을 보여주는 차원에서 박근혜대통령이 일본에 한번 보여주길 바란다.
"박근혜대통령!"
이번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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