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인을 찍어라~~~!!!
낙인을 찍어라~~~!!!
대구시 중학생 14살 A군을 괴롭혀 죽음에 이르게 한 이름도 부끄러워 B,C,D군들로
불리고 있는 쓰레기들에게...현정부에게 하고 싶은 명령이다.
우리는 자신의 순간적인 즐거움과 향락을 위하여 남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이들을
이 사회에서 낙인을 찍어야 한다.
그래야 이 사회가 바르게 나아가는 길이다.
A군의 사연을 인터넷을 통해 보면 눈시울이 절로 난다.
이 시대...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 그랬을 것이다.
내가 학교를 다닐 1970년대와 1980년대에도 이런 B,C,D군(미국과 같은 선진국들처럼
사회를 어지럽피는 범죄자들의 실명과 사진이 공개되었으면...이게 뭔가 알파벳???)과 같은
쓰레기들이 똑같이 교실에 존재했었다.
하지만 이들 B,C,D군과 같은 집중적인 괴롭힘은 없었다.
쓰레기들이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그리고 이를 묵인하는(알면서도...)...쓰레기 선생과 교장, 교감이 똑같이 존재했다.
지금의 대구시 어느학교처럼 말이다.
그리고 그들 1970년대와 1980년대 교실의 쓰레기들은 성인이 되어 범죄자가 되거나 앞으로
범죄자가 되 갈 것이다.
지금의 B,C,D군 또한 미래의 범죄자라 확신한다.(물론 나의 사견이다.)
그 이유는 암만 심리치료를 하여도 인성에는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부모의 역활도 크다.
운전을 하면서 욕설을 하는 난폭한 부모의 자녀들이 커서 운전할때 똑같이 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1970년대, 1980년대의 교실의 쓰레기들이 오늘날 교실의 쓰레기들의 부모가 되는 셈이다.
역사와 슬픈 가족사는 반복된다.
최고의 권력기관인 정부는 이를 올바른 정책으로 끊어야 한다.
1970년대, 1980년대 군사정권에서 국민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우민화정책으로 당시의 교실의
쓰레기들을 처리하지 못하여 그 전통이 지금까지 업그레이드되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어제 대법원의 판결처럼 그 책임은 가해자의 부모와 지자체...그리고 제일 큰 책임은 해당 가해자에
있다.
하지만 금액이 소심했다.
지금부터 시작이니깐...이해한다.
부모의 주기적이고 계속적인 주의와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정부가 이들 쓰레기와 그 가족들을
금전적으로 제도적으로 괴롭혀 주는 것이다.
그래야 억울하게 죽은 A군과 같은 학생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그리고 그들 쓰레기들의 실명과 사진이 미국이나 선진국처럼 공개되어야 공평한 것이 아닌가???
학교 다닐때 친구를 죽게 해 놓고 커서 잘먹고 잘 산다면 불공평한 것이 아닌가???
그런데 현 대한민국 정부는 "산 사람은 살아야지"가 정책인것 같다.
인권을 내세워 너무 범죄자들을 보호하고 있다.
범죄자들에게 인권이 있는가???
남의 최소한의 인권도 무시하는 그들에게...???
내가 이렇게 흥분하는 것은 A군이 너무 불쌍해서다...
이제 우리도 선진국이다.
얼마전 G20뭐...어쩌구...저쩌구...하지 않았는가???
이제는 이들 교실의 쓰레기들을 올바르게 쓰레기 대우를 해줘야 지금과 같은 일의 반복이 사라질 것이다.
지금처럼 물방망이 처분이 가해자에게 계속된다면...성폭행을 하여도...돈을 빼았어도...
집중적으로 괴롭혀도...대충 처벌 받고 전학가면 그만이 되어 버린다.
오히려 피해자가 학교를 못가고..전학가는 경우도 많지 않은가???
문제가 있는 학생은 퇴학처분으로 올바르게 학교를 다니는 99%의 학생들을 보호해야 한다.
미국처럼 말이다.
이미 이들 교실의 쓰레기들은 인성을 바꾸기에는 머리가 너무 커 버렸다.
B,C,D군에게 낙인을 찍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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